이 대통령 지지율 반등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리얼미터가 10월 1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37.3퍼센트로 집계되며 3주 만에 반등했습니다. 지난주 35.2퍼센트보다 2.1퍼센트포인트 오른 수치이고, 부정 평가는 60.4퍼센트로 1.0퍼센트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이로써 지난주 하락 폭을 대부분 회복한 셈입니다.
아래 표는 이번 조사 결과를 간단히 정리한 내용입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흐름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직전 조사 | 이번 조사 | 변동 |
|---|---|---|---|
| 긍정 평가 | 35.2% | 37.3% | +2.1%p |
| 부정 평가 | 61.4% | 60.4% | -1.0%p |
| 잘 모름 | – | 2.3% | – |
여론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무선 100퍼센트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표본오차는 95퍼센트 신뢰수준에서 ±2.0퍼센트포인트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반등의 배경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반등의 배경으로 인천 흉기난동 사건 이후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 일자리, 금융 등 민생 정책을 강조한 점을 꼽았습니다. 다만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 불안감이 커지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등은 단일 요인보다 정부의 대응 속도와 정책 메시지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 강력범죄 대응을 위한 특단 대책
- 주거, 일자리, 금융 분야 민생 정책 강조
- 주 후반 증시 급락에 따른 금융 시장 불안

일간 지지율 흐름을 보면 지난 8일 34.2퍼센트였던 긍정 평가가 13일 41.4퍼센트까지 올랐습니다. 이후 14일 37.7퍼센트, 15일 34.5퍼센트로 내려갔다가 16일 35.8퍼센트로 다시 오르는 등 변동이 컸습니다. 시장 불안이 지지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흐름이 확인되는 대목입니다.
지역별로는 인천 경기에서 긍정 평가가 33.0퍼센트에서 39.0퍼센트로 6.0퍼센트포인트 올랐고, 대전 세종 충청에서도 37.3퍼센트로 3.6퍼센트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 39.8퍼센트로 8.1퍼센트포인트, 60대에서 41.8퍼센트로 3.6퍼센트포인트 오르며 기여했습니다. 반면 광주 전라에서는 54.7퍼센트로 5.0퍼센트포인트 내려 지역별 편차가 뚜렷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어떻게 변했나
같은 기간 정당 지지도 조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6.2퍼센트로 지난 조사보다 0.7퍼센트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40.9퍼센트로 0.4퍼센트포인트 내렸습니다. 양당 격차는 4.7퍼센트포인트로 이전보다 좁혀졌습니다.
| 정당 | 지지율 | 변동 |
|---|---|---|
| 더불어민주당 | 36.2% | +0.7%p |
| 국민의힘 | 40.9% | -0.4%p |
| 조국혁신당 | 6.9% | +0.6%p |
| 개혁신당 | 1.8% | – |
| 진보당 | 1.1% | – |
조국혁신당은 3주 연속 상승하며 7퍼센트에 근접했습니다. 무당층은 11.1퍼센트로 여전히 많은 유권자가 특정 정당을 선택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주당 지지율에는 북한 지뢰 도발에 대한 규탄과 안보 대응이 일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쟁 논란과 당내 갈등이 겹치며 보수층 이탈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시선
이번 이 대통령 지지율 반등은 민생 정책과 안보 대응이 맞물려 만들어진 결과로 해석됩니다. 다만 주식시장이 다시 출렁이거나 여야 정치 공방이 격해지면 지지율이 언제든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반등이 일시적인 상승에 그치지 않으려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일자리, 금융 정책이 꾸준히 실현되어야 합니다. 시장 안정과 민생 회복이 함께 이어질 때 지지율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대통령 지지율 반등 수치는 어떻게 되나요?
A. 10월 19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 긍정 평가 37.3퍼센트, 부정 평가 60.4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긍정은 2.1퍼센트포인트 올랐고 부정은 1.0퍼센트포인트 내렸습니다.
Q. 반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인천 흉기난동 사건 이후 강력범죄 대책과 주거, 일자리, 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Q. 정당 지지율은 어떻게 되나요?
A. 더불어민주당 36.2퍼센트, 국민의힘 40.9퍼센트로 나타났고 조국혁신당은 6.9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양당 격차는 4.7퍼센트포인트로 이전보다 좁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