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패자가 곧바로 탈락하는 2라운드 1대1 지목 데스매치로 꾸며졌습니다. 1라운드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참가자들이 생존을 걸고 다시 무대에 오른 날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들의 발라드2 김수아와 유혜리의 맞대결은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이 각각 전원석의 떠나지마와 윤상의 사랑이란을 선택하면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방송 시간 | 2026년 10월 26일 밤 10시 SBS |
| 2라운드 방식 | 1대1 지목 데스매치, 패자 즉시 탈락 |
| 주요 대결 | 유혜리 대 김수아, 임바다 대 허채민 |
| 특별 출연 | 비비 탑백귀 대표단 합류 |

목차
2라운드 1대1 지목 데스매치의 긴장감
이번 2라운드는 상대를 직접 지목하는 방식이라 더욱 치열했습니다. 지목되는 순간 승자와 패자가 갈리고, 패자는 즉시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표정에서도 평소보다 큰 긴장이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어느 곡을 선택하고, 어떤 무대 구성으로 상대에게 맞설지까지 고민해야 하는 복합적인 경연이었습니다.
대표단 석에서도 팽팽한 기류가 흘렀습니다. 지난 1라운드에서 음악팀으로 활약했던 주우재는 대표단석 변방에 앉게 됐습니다. 차태현은 주우재가 오늘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하면 다음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날카로운 경고를 전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농담처럼 들리지만 생존 경쟁에 참가자만이 아니라 대표단도 예외가 아니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2 김수아가 고른 사랑이란
이날 가장 먼저 눈길을 끈 무대는 우리들의 발라드2 김수아와 유혜리의 맞대결이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음색과 감성으로 주목받은 참가자였기 때문에 어느 한쪽을 응원하기 어려운 빅매치로 꼽혔습니다. 유혜리는 전원석의 떠나지마를 선곡해 애절한 감정을 끌어냈고, 김수아는 윤상의 사랑이란을 골라 섬세한 표현력을 드러냈습니다.
로이킴이 떠올린 윤상 금지령
우리들의 발라드2 김수아의 선곡은 윤상의 대표곡이라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사랑이란은 누구나 알고 있는 멜로디지만, 정작 부르려면 음역대와 호흡 조절이 쉽지 않은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이킴은 과거 정재형에게 윤상 노래를 가까이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떠올렸습니다. 유명한 곡일수록 자신만의 색을 입히기 어렵다는 점에서 우리들의 발라드2 김수아의 도전은 큰 박수를 받을 만했습니다.
비비의 예상 밖 눈물과 특별한 시선
이번 회차에는 비비가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했습니다. 과거 더 팬을 통해 SBS 오디션 무대에 섰던 비비는 이제 참가자가 아니라 평가하는 자리에 앉아 의욕적으로 임했습니다. 비밀 꾸러미까지 챙겨올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장에 도착했다고 하는데요. 무대가 시작된 뒤에는 예상과 다른 반응을 보이며 눈물을 쏟아내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참가자들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를 들으며 느낀 감정이 그만큼 컸던 듯합니다. 오디션 경험이 있는 가수로서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쏟아내는 긴장과 설렘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을 텐데요. 비비의 반응은 단순한 감상평을 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비의 합류와 2라운드 대진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바다와 허채민의 생존 맞대결
유혜리와 김수아의 대결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경기가 또 있었습니다. 1라운드에서 147표를 기록하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임바다와 강력한 경쟁자 허채민이 맞붙은 것입니다. 두 사람 모두 무대 장악력이 뛰어나서 단 한 명만이 3라운드에 오른다는 사실이 더욱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 승자가 결정되는 순간뿐 아니라 무대 위에서 노래를 마친 참가자들의 표정에도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습니다. 생존이 걸린 무대라서 그런지 노래 한 소절 한 소절에 담긴 힘이 평소보다 훨씬 커 보였습니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이번 2라운드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2 김수아와 유혜리의 음색 대결, 임바다와 허채민의 치열한 접전, 비비의 뜻밖의 눈물까지 한 회차 안에 많은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특히 윤상의 사랑이란을 고른 김수아의 도전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그만의 차분한 감성으로 노래를 풀어내며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습니다. 앞으로 3라운드에서 누가 살아남고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생존 경쟁이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의 색이 더욱 선명해질 것입니다. 남은 방송에서도 감동과 긴장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우리들의 발라드2 김수아가 부른 노래는 무엇인가요?
A. 윤상의 사랑이란을 불렀습니다. 음역대와 호흡 조절이 쉽지 않은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2라운드 탈락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A. 1대1 지목 데스매치에서 진 참가자는 즉시 탈락합니다. 이긴 참가자만 3라운드에 진출합니다.
Q. 비비는 어떤 역할로 출연했나요?
A.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했습니다. 무대를 보면서 뜻밖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