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산지직송 시즌3 태안에서 바지락 캐고 마늘 수확하며 웃음 가득

배우 염정아가 이끄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매주 목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5회 방송에서는 충남 태안과 서산을 오가며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마늘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사남매의 유쾌한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특히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조정석과의 케미는 보는 내내 웃음을 멈추게 하지 못했습니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번에 해소해줄 이번 주 하이라이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주 방송 요약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방송 일시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촬영지충남 태안, 서산
출연진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게스트 조정석)
주요 활동바지락 채취, 중식 요리, 마늘 수확, 레트로 가족사진 촬영
최고의 웃음 포인트김선영의 맷 데이먼 선택, 강유석의 멧돼지 드립

이번 방송은 자연산 바지락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사남매는 직접 갯벌에서 캔 바지락을 활용해 짬뽕, 탕수육, 고추잡채, 오이탕탕이까지 화려한 중식 코스를 완성했는데요. 특히 염정아의 뛰어난 요리 실력은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만들 수 있냐”는 질문에 “매일매일 배웠다”고 너스레를 떨며 내공을 증명했습니다. 직접 채취한 재료라 그런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조정석과 함께한 밸런스게임, 웃음 폭탄

저녁 식사가 끝난 후에는 다섯 사람이 둘러앉아 예상치 못한 밸런스게임이 시작됐습니다. 조정석이 염정아에게 “현 남편에게 납치당하기 vs 모르는 남자에게 납치당하기”라는 난감한 질문을 던졌고, 염정아는 잠시 고민하다가 “그래도 현 남편”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죠. 이어 김선영은 자신의 남편과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을 두고 선택지를 만들어 달라고 직접 요청했습니다. 조정석이 질문을 던지자 김선영은 주저 없이 “맷 데이먼!”을 연발하며 팬심을 드러냈는데요. 그때 강유석이 “현 남편 vs 멧돼지에게 납치당하기”라는 엉뚱한 선택지를 던지며 순간 분위기를 초토화 시켰습니다. ‘맷 데이먼’을 ‘멧돼지’로 연결한 강유석의 순발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결국 멤버들은 “나쁜 상상 그만”이라며 게임을 중단했지만, 그날 저녁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강유석은 이날 롤모델 조정석을 향한 팬심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식사 도중 조정석에게 팔짱을 끼고 머리를 기대며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다음날 조업도 함께하고 싶다고 애절하게 어필했죠. 조정석 앞에서는 평소 말이 많던 모습과 달리 부끄러워하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성덕’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준 강유석 덕분에 사남매와 조정석의 케미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염정아 산지직송 시즌3

서산 마늘밭의 열정과 레트로 가족사진

다음 날 사남매와 조정석은 서산으로 이동해 마늘 수확에 나섰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빠른 손놀림으로 마늘을 캐며 승부욕을 불태웠는데요. 특히 막내 노윤서는 제작진과의 ‘마늘 빨리 캐기’ 대결에서 1분 동안 무려 32개의 마늘을 캐며 두 배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나 미친 사람처럼 캤다”고 스스로 놀랄 정도였다고 하니, 그 열정이 느껴지죠. 작업 중에는 능청스러운 사장님과 상황극이 펼쳐지고, 조정석이 마늘밭 한가운데서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돌발 행동까지 더해져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이후 사남매는 ‘백 투 더 6090’이라는 콘셉트로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습니다. 노윤서는 이대 미대 출신답게 ‘언니네 뷰티살롱’을 열고 직접 멤버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는데요. 미스코리아를 연상시키는 염정아, 캘리포니아에서 온 ‘제니카 킴’으로 변신한 김선영, 70년대 터프가이 ‘유임스딘’ 강유석, 90년대 걸그룹 감성의 노윤서까지 각자 개성이 폭발했습니다. 특히 김선영은 히피 스타일로 등장해 갑자기 넘어지는 돌발 사고를 겪었지만, 몸개그로 승화하며 ‘방송이 낳은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강유석은 청청 패션에 레드 스카프를 매치해 제임스 딘을 잇는 야성미를 뽐냈고, 레트로 패션쇼에서도 거침없는 워킹으로 현장을 달궜습니다.

뱀 등장, 아수라장이 된 저녁

저녁 준비 중에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직접 수확한 마늘로 족발과 쟁반 막국수 등을 만들던 중 김선영이 갑자기 “뱀이다”라며 방에서 뛰쳐나온 것인데요. 이 소리에 제작진까지 당황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모두가 얼어붙은 사이 강유석은 만류에도 불구하고 뱀을 제압하기 위해 방 안으로 들어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의 용감한 모습이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서 어떤 반전을 만들어낼지 기대되네요.

이번 5회에서는 사남매가 더욱 가족 같은 모습으로 서로를 챙기고, 함께 웃고, 고된 노동도 즐겁게 해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졌습니다. 염정아의 리더십부터 김선영의 몸사리지 않는 예능감, 강유석의 능청스러움, 노윤서의 풋풋한 매력까지 각자의 색깔이 뚜렷하게 자리 잡으며 시즌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약이 기대되는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됩니다. 지난 방송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한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이번 주 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한 자주 묻는 질문

  • Q: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몇 부작인가요?
    A: 공식적으로는 고정 편성이 아닌 시즌제 예능이라 정확한 회차 수는 제작진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 방송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즌1과 2가 각각 10부작 내외로 방영된 점을 미루어 이번 시즌도 비슷한 분량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Q: 염정아 외에는 어떤 출연진이 고정인가요?
    A: 이번 시즌에는 배우 염정아, 김선영, 그리고 새 멤버로 합류한 강유석과 노윤서가 사남매로 고정 출연 중입니다. 게스트로는 조정석, 그리고 앞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 Q: 다시보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tvN 방송 직후에는 티빙과 같은 OTT 플랫폼에서 다시보기가 제공됩니다. 유료 구독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해당 플랫폼의 이용 조건을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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