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희 프로가 2026년 8월 28일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오전 조 기준 공동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올해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2006년생 신인인 안재희 프로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회 |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
| 장소 | 경기 용인 써닝포인트CC |
| 2라운드 기록 |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 |
| 순위 | 오전 조 기준 공동 선두 |
| 주목 포인트 | 2006년생 신인의 첫 우승 도전 |

목차
안재희 프로, 2라운드에서 보여준 경기력
안재희 프로는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11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더해 순위를 10계단가량 끌어올렸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샷 감각과 퍼트가 모두 좋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드라이버와 긴 클럽이 오른쪽으로 밀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본인도 이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선두로 라운드를 마친 것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안재희 프로가 내세운 장점은 아이언 샷과 쇼트게임입니다. 특히 긴 아이언과 짧은 아이언을 가리지 않고 자신 있다고 합니다. 써닝포인트CC는 그린이 커서 핀을 정확하게 공략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아이언 샷 정확도가 좋은 안재희 프로에게 유리한 코스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다만 티샷을 페어웨이에 잘 올려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러프에 들어가면 그린을 공략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안재희 프로는 남은 라운드에서 샷에 더 신경 쓰면서 드라이버를 똑바로 멀리 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안재희 프로의 경기 내용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기사를 확인해 보세요.
2006년생 돌풍의 중심에 서다
올해 KLPGA 투어에서는 2006년생 선수들의 활약이 유난히 두드러집니다. 김민솔 선수가 시즌 3승을 거두고, 서교림 선수가 시즌 4승을 쌓으며 투어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안재희 프로는 중학교 때부터 서교림 선수와 함께 운동했고, 부모님끼리도 친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합니다. 친구의 활약이 자극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안재희 프로는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상금랭킹 13위를 기록하며 올해 정규투어에 데뷔했습니다. 지난해 2개 대회를 포함해 21개 대회에 출전해 12번 컷을 통과했습니다. 올해 19개 대회에서는 아직 톱10이 없고, 가장 좋은 성적은 6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공동 17위입니다. 그런 만큼 이번 대회는 데뷔 이후 가장 큰 기회입니다.
KG 레이디스 오픈은 역대 14차례 대회 중 8번이나 생애 첫 우승자가 나온 신데렐라 등용문입니다. 안재희 프로는 언제든 우승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며, 이번 대회에서 신데렐라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대회 전 매니저가 이번에는 네가 신데렐라가 돼보자고 말했는데, 실제로 좋은 위치에서 남은 라운드를 맞게 됐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동갑내기 신지우 선수도 선두권 경쟁
같은 2006년생인 신지우 선수도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지우 선수는 올해 드림투어에서 1승을 거두고 상금순위 9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대회가 정규투어 두 번째 출전입니다. 6월 드림투어 첫 우승 당시 4차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고, 그 배짱을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2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당초 목표는 톱10이었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신지우 선수는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떨릴 것 같아 원래 목표였던 톱10부터 이루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두 선수의 경기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3라운드, 안재희 프로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오늘 29일에는 KG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가 열리고 있습니다. 안재희 프로는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며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드라이버를 페어웨이에 잘 올려놓고 아이언 샷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경기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첫 우승의 문턱에서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많은 골프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재희 프로의 첫 우승 가능성을 지켜보는 이유
이번 대회는 안재희 프로에게 데뷔 이후 가장 큰 기회입니다. 2006년생 동갑내기 선수들이 이미 정상급 자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안재희 프로도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서교림 선수와 김민솔 선수가 만든 2006년생 돌풍의 흐름을 안재희 프로가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앞으로 KLPGA 투어에서 2006년생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안재희 프로는 올해 정규투어에서 어떤 성적을 냈나요?
A: 올해 19개 대회에 참가했고 아직 톱10은 없습니다. 가장 좋은 성적은 6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공동 17위입니다.
Q: KG 레이디스 오픈은 왜 신데렐라 대회라고 하나요?
A: 역대 14차례 대회 중 8명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안재희 프로가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Q: 오늘 안재희 프로 경기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오늘 29일 KG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가 열리고 있으며, 안재희 프로는 티샷을 날리며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