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호가 SBS 예능 틈만나면에 출연해 광화문 일대에서 유쾌한 활약을 펼쳤다. 큰 체격과 달리 게임에서 소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채수빈은 뜻밖의 승부사 면모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신승호 틈만나면 방송은 10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항목 | 내용 |
|---|---|
| 방송 프로그램 | SBS 틈만나면 |
| 출연진 | 유재석,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 |
| 방문 장소 | 서울글로벌센터, 가야금 학원 |
| 주요 게임 | 지우개 킬링샷, 소고 통통 |
| 시청률 | 수도권 가구 3.8%, 최고 5.7% |
목차
광화문에서 펼쳐진 틈만나면의 하이라이트
이날 방송은 앞서 녹화가 취소된 뒤 다시 모인 자리였다. 유재석은 자신의 사과 방송이라며 평소보다 관대한 진행을 보였다. 유연석이 신승호와 채수빈과 같은 소속사라는 점을 강조하자 유재석은 킹콩즈 감사하다고 화답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채수빈은 어머니가 과거 자신의 게임 실력을 보고 창피해했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설욕을 다짐했다.
첫 번째 틈주인은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만난 외국인 직장인들이었다. 이들은 유창한 한국어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네 사람을 반겼고, 지우개를 튕겨 볼펜 상자를 쓰러뜨리는 게임에 도전했다. 신승호는 예상과 달리 조심스럽게 공을 튕기며 초조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채수빈은 세 번째 도전 만에 상자를 정확히 맞히며 1단계 성공을 이끌었다. 유재석의 연속 명중과 신승호의 한 방으로 2단계까지 통과했지만 마지막 3단계는 아쉽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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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의 소심한 게임 실력과 고집
두 번째 틈주인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 수업을 운영하는 가야금 학원장이었다. 학원장은 수강생이 없는 날의 고충을 전하면서 방탄소년단 덕분에 학원 운영이 활기를 띠게 된 사연도 소개했다. 이곳에서는 소고로 탁구공을 튕겨 갓에 넣는 게임을 진행했다. 네 사람은 첫 도전에서 1단계를 통과했지만 제한 시간이 추가된 2단계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신승호는 제작진의 카운트다운에 긴장하며 숫자를 세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거듭된 연습 끝에 2단계를 통과했지만 다리 통증까지 호소했다. 유재석이 신승호에게 손이 많이 간다고 말할 만큼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결국 마지막 도전에서 탁구공을 갓 위에 올렸지만 공이 다시 튕겨 나와 최종 단계는 놓쳤다.
신승호가 전한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
쉬는 날 무엇을 하느냐는 이야기에서 채수빈은 조카를 일주일에 두세 번 보러 간다고 말했다. 조카가 너무 예뻐서 다른 아기들까지 다 예뻐 보인다는 이야기에 신승호도 공감했다. 신승호는 아이를 정말 좋아해서 내 아이도 빨리 낳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채수빈은 영화 촬영 때 신승호가 아역 배우와 정말 잘 놀아주는 모습을 봤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이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에 신승호는 자신의 40대가 궁금해진다고 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날 신승호 틈만나면 녹화를 마친 뒤에는 작품 촬영을 위해 모로코로 떠난다고 밝혔다. 출국 시간이 밤 11시라는 말에 유재석이 시간이 꽤 남았다고 하자 신승호는 그 사이에 펌을 해야 한다며 머리가 다들 레고 같다고 해 웃음을 줬다.
시청률과 이번 방송의 의미
신승호와 채수빈이 함께한 이번 틈만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3.8%, 순간 최고 5.7%를 기록했다. 1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1위를 지켰고, 2049 시청률도 1.4%로 화요일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게임의 성패와 관계없이 끝까지 도전한 네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신승호 틈만나면 출연을 기다렸던 팬이라면 이번 방송이 특히 반가웠을 것이다. 앞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마무리
신승호는 틈만나면에서 자신의 소심한 게임 실력과 놀라운 고집을 모두 보여줬다. 채수빈은 승부사 기질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두 사람의 케미는 유재석과 유연석의 진행과 맞물려 웃음을 배가시켰다. 이번 방송은 게임 성공 여부보다 네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낸 편안한 분위기가 가장 큰 재미였다. 앞으로도 신승호 틈만나면 같은 예능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길 기대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승호는 틈만나면에서 어떤 게임을 했나요?
A. 지우개를 튕겨 볼펜 상자를 쓰러뜨리는 게임과 소고로 탁구공을 튕겨 갓에 넣는 게임에 도전했습니다. 두 게임 모두 마지막 단계에서 아쉽게 실패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Q. 신승호가 방송에서 밝힌 개인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A. 채수빈이 조카 이야기를 하자 신승호는 아이를 정말 좋아하고 빨리 아빠가 되고 싶다고 털어놨습니다. 촬영 후에는 모로코로 떠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Q. 신승호와 채수빈이 출연한 틈만나면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에서 방송됩니다. 주요 인터넷 포털과 OTT 서비스에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