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U-17 여자 배구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대표팀이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하며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무대에 오른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푸에르토리코, 대만, 이탈리아를 차례로 꺾으며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손서연 세계선수권 맹활약이 돋보이며, 세 경기에서 총 68득점을 올려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회명 | 2026 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 |
| 조별 성적 | 3전 3승 승점 9 D조 1위 |
| 최근 경기 | 이탈리아 상대 3-1 승리 |
| 손서연 기록 | 3경기 68득점 평균 22.6점 |
| 특이 사항 | 첫 세계선수권 출전 16강 진출 유력 |
이번 대회는 24개 팀이 6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입니다. 한국 대표팀은 현재 조 1위를 달리고 있어 16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분위기입니다.
목차
손서연 세계선수권 대회 경기별 활약
손서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차전 푸에르토리코 전에서는 28득점을 몰아치며 대회 첫 경기부터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2차전 대만 전에서는 17득점을 기록했고, 3차전 이탈리아 전에서는 23득점을 올렸습니다. 이탈리아는 성인 여자 대표팀 세계랭킹 1위 국가이며, 17세 이하에서도 세계 4위에 오른 강호입니다.
| 경기 | 득점 | 비고 |
|---|---|---|
| 푸에르토리코 | 28득점 | 첫 경기 대폭발 |
| 대만 | 17득점 | 팀 승리 견인 |
| 이탈리아 | 23득점 | 블로킹 2개 서브 에이스 1개 포함 |
손서연 선수는 블로킹과 서브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전에서는 블로킹 2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23득점을 기록했고, 어민서 선수도 서브 득점 4개를 포함해 17점을 보태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이유
손서연 선수는 진주 선명여고에 재학 중인 아웃사이드 히터입니다.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MVP와 득점왕을 동시에 차지하며 한국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그 활약으로 리틀 김연경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도 세계 무대에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전 승부처였던 4세트 동점 상황에서 손서연 선수의 영리한 공격과 강력한 스파이크, 블로킹이 승기를 가져왔고, 마지막 결정타까지 직접 꽂으며 팀의 3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손서연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일정과 상대 전력
한국 대표팀은 오는 11일 도미니카공화국, 12일 알제리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대표팀은 3연승으로 이미 조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지만, 남은 두 경기도 승리해 16강에서 유리한 대진을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 날짜 | 상대 | 예상 포인트 |
|---|---|---|
| 8월 11일 | 도미니카공화국 | 높은 블로킹과 강한 서브 조심 |
| 8월 12일 | 알제리 | 높이 차이 극복하면 수월 |
도미니카공화국은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고, 알제리는 높이와 힘을 앞세운 전형적인 유럽식 배구를 구사합니다. 손서연 선수를 중심으로 한 대표팀 공격진이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모입니다.
한국 여자 배구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
이번 대표팀에는 손서연 선수 외에도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함께 활약한 이서인 선수(선명여고, 세터)와 최민주 선수(진주 경해여중, 미들블로커), 마서빈 선수(아웃사이드 히터)가 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민주 선수는 1, 2차전에서 각각 8득점을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이 선수들이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쌓은 경험은 한국 여자 배구의 밝은 미래를 예고합니다. 손서연 세계선수권 맹활약은 개인 무대를 넘어 한국 여자 배구 전체에 희망을 보여주는 경기입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한국 여자 배구는 김연경 선수의 은퇴 이후 한동안 침체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U-17 대표팀의 3연승은 그 공백을 메울 재목이 나타났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손서연 선수의 리더십과 공격력, 팀워크는 이미 세계 무대에서 검증되었고 남은 조별리그에서도 지켜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16강부터는 토너먼트라 모든 경기가 중요하지만, 이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보여주는 밝은 에너지와 승부사 기질은 한국 여자 배구에 오랜만에 전하는 즐거운 소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손서연 선수는 어느 학교에 다니나요?
A: 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입니다.
Q: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 조별리그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11일 도미니카공화국, 12일 알제리와 경기를 치릅니다. 조별리그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하며 한국은 이미 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Q: 손서연 선수 블로킹 기록도 좋은가요?
A: 이탈리아 전에서 블로킹 2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23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