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을 이끌던 김헌성 대표가 새로 선보이는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이 2026년 5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양양 낙산해변 바로 앞에 들어선 이곳은 전 객실 스위트 타입으로 구성된 216실 규모의 오션뷰 숙박시설입니다. 특히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조식 레스토랑은 어떤 메뉴로 채워질지, 루프톱 수영장과 함께 어떤 경험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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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해변 앞에 새로 들어서는 스위트 호텔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지하 6층, 지상 23층 규모로 총 216실을 갖췄습니다.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이 1091실의 대형 호텔이었다면, 이번 양양 호텔은 숫자는 적지만 전 객실을 스위트 타입으로 꾸며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약 37㎡부터 시작해 최대 125㎡ 규모의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객실 타입을 준비 중입니다.
낙산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모든 객실에서 동해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를 자랑합니다. 생활형 숙박시설로 분류되지만, 호텔 운영 전문가였던 김 대표가 직접 기획한 만큼 호텔급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위치 | 강원 양양군 낙산해변 앞 |
| 규모 | 지하 6층, 지상 23층 |
| 객실 수 | 총 216실, 전 객실 스위트 타입 |
| 객실 면적 | 약 37㎡ ~ 125㎡ 펜트하우스 |
| 부대시설 | 루프톱 수영장, 핀란드식 사우나, 풀 바, 조식 레스토랑 |
| 개관 일정 | 2026년 5월 1일 정식 개관 예정 |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조식,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호텔에서 조식은 숙박 경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도 이 부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조식 레스토랑은 전체 객실 수에 비해 넉넉한 좌석을 확보했으며, 오션뷰를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김 대표는 외식업계에서 브랜딩 전문가로 잘 알려진 노희영 대표가 만든 외식 브랜드 ‘쓰리 버즈’를 조식 운영에 합류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표는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인물로,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조식 메뉴에도 그만의 색깔이 담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구성이 유력해 보입니다. 강원도는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양양 송이버섯, 강릉 초당두부, 동해에서 잡은 생선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조식 메뉴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식 운영 시간과 형태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반적인 호텔 조식처럼 뷔페와 세트 메뉴를 병행하는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루프톱 수영장과 풀 바가 위치한 최상층과는 별도로 조식 레스토랑은 중간층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검증된 운영 노하우
김헌성 대표는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을 10년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했습니다. 해변 모터쇼, 반려견 동반 객실, 체험형 프로그램 ‘세인트게임’, 해변 피트니스 공간 ‘머슬비치’, 키즈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에도 그대로 녹아들 것으로 보입니다.
세인트존스 강릉은 2025년 기준 매출 523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2018 평창올림픽 당시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 숙박업소로 지정되면서 16개국 수장이 머물렀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도 코너 스위트룸에 투숙한 이력이 있습니다.
김 대표는 “세인트존스란 브랜드는 내 분신 같았던 존재”라며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지만, 이제는 양양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강릉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을 어떤 공간으로 채워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https://v.daum.net/v/20260416110604341
루프톱 수영장과 부대시설 미리 보기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단연 루프톱 수영장입니다. 건물 최상층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에서 동해바다와 낙산해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풀 바가 함께 들어서서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핀란드식 사우나도 갖춰집니다. 핀란드식 사우나는 건식 사우나로, 뜨거운 공기와 나무 향이 어우러져 깊은 휴식을 돕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사우나는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만의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부대시설 | 특징 |
|---|---|
| 루프톱 수영장 | 최상층 야외 수영장, 동해바다 전망 |
| 풀 바 | 수영장 옆 음료 및 간단한 식사 제공 |
| 핀란드식 사우나 | 건식 사우나, 바다 전망 |
| 조식 레스토랑 | 쓰리 버즈 합류, 오션뷰 식사 가능 |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준공을 마치고 하자 보수와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를 거쳐 4월 17일부터 VIP 시숙을 시작합니다. VIP 시숙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점검한 뒤 5월 1일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양양 여행과 함께 즐기는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최근 몇 년 사이 여행지로서 급부상한 지역입니다. 낙산해변과 낙산사, 하조대, 오산항 등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이 많습니다. 서핑 명소로도 유명해 여름철이면 전국에서 서퍼들이 몰려듭니다.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이 위치한 낙산해변은 비교적 한적한 편이라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강릉과 속초 사이에 있어 두 지역을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은 입지입니다.
양양 인근에는 송이버섯으로 유명한 지역이 많아 가을에는 송이 요리를 즐기러 오는 여행객도 많습니다.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조식에서도 양양 송이버섯을 활용한 메뉴가 나온다면 지역 특산물과 호텔 조식의 조화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현송월 단장 일행에게 제공됐던 코리안 메뉴에도 양양 송이버섯을 곁들인 갈비찜이 포함된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양양 송이는 이미 프리미엄 식재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조식, 기대되는 이유 정리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조식이 기대되는 이유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헌성 대표의 운영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둘째, 외식업계 전문가 노희영 대표의 쓰리 버즈가 조식 운영에 참여합니다. 셋째, 강원도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구성이 유력합니다. 넷째, 오션뷰를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공간 설계입니다.
호텔 조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자리가 아니라 하루를 시작하는 중요한 경험입니다. 좋은 조식은 여행의 만족도를 크게 높입니다.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이런 점에서 투숙객에게 잊지 못할 조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아직 공식 개관 전이기 때문에 조식 메뉴와 운영 시간, 가격 등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개관 이후 실제 방문객들의 후기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입니다. VIP 시숙이 시작되는 4월 17일부터 조금씩 정보가 흘러나올 예정이니,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조식에 관심이 있다면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s://v.daum.net/v/20180309004026386
양양에서 새로운 호텔의 탄생을 기다리며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의 운영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더 프리미엄한 경험을 추구합니다. 전 객실 스위트 타입이라는 점에서 기존 호텔들과 차별화됩니다.
김 대표는 10년간 강릉에서 호텔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양양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조식과 루프톱 수영장, 핀란드식 사우나까지 갖춰진 이곳은 동해안을 찾는 여행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2026년 5월 1일 정식 개관 예정인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낙산해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어떤 모습으로 문을 열지 기대가 큽니다. 가족 여행, 커플 여행, 혼자만의 휴식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자주 묻는 질문
Q: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조식은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A: 정식 개관이 2026년 5월 1일 예정이라 조식도 이때부터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VIP 시숙은 4월 17일부터 시작되며, 시숙 기간 동안 메뉴와 서비스가 점검될 예정입니다.
Q: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생활형 숙박시설인가요?
A: 네, 강릉 세인트존스호텔과 마찬가지로 생활형 숙박시설로 분류됩니다. 일반 호텔과 달리 공중위생관리법 적용을 받습니다.
Q: 조식 메뉴는 어떤 것이 나오나요?
A: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메뉴는 없습니다. 다만 외식 브랜드 쓰리 버즈의 노희영 대표가 참여하고, 강원도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