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 지코 대만 편이 드디어 첫 방송됐습니다. 규슈 편에 이어 두 번째 여행지로 대만을 찾은 세 남자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화제인데요. 첫 방송부터 현지 OTT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직원 전원이 총출동한 환영식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방송에서 공개된 대만의 초특급 환대와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
아래 표로 핵심 정보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방송 |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
| 출연 | 추성훈, 김종국, 지코 |
| 여행지 | 대만 |
| 특이점 | 지코가 새 멤버로 합류하며 3년 만에 예능 복귀 |
| 현지 반응 | 대만 OTT에서 규슈 편이 3주 연속 1위, 방문 기사까지 등장 |
| 다음 일정 | 넷플릭스 방영 확정, 싱가포르 ATF 진출 |
목차
대만이 보낸 초특급 환대, 어디까지였을까
첫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 장면은 대만 현지 회사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영식을 열어준 순간이었습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편이 대만 OTT 플랫폼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멤버들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컸기 때문입니다. 회사 입구부터 관련 사진이 걸려 있었고, 직원들이 긴 통로 양옆에 서서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최고경영자까지 직접 나서서 멤버들을 맞이했다는 이야기가 방송에서 소개됐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현지에서는 세 사람을 위해 전통 사원 축제나 행사에서 단체로 입는 조끼를 선물했습니다. 이 조끼는 방문한 연예인에게 별명을 붙여 환영의 의미를 담아 주는 것인데, 김종국에게는 단백질 괴물이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 추성훈에게는 섹시야마라는 뜻이 담긴 이름이 붙었습니다. 세 사람이 각자의 조끼를 입고 등장하자 대만 상남자로 완벽하게 변신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상남자의 여행법 지코 대만 편의 인기는 현지 언론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멤버들이 대만을 찾은 모습이 기사로 대서특필됐고, 뉴스까지 등장했다고 하니 현지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촬영을 위해 방문한 것이 아니라, 현지 시청자들이 실제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현지 인기 1위는 김종국, 이유는 런닝맨
세 멤버의 현지 인지도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현지 관계자에게 추성훈, 김종국, 지코 가운데 대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사람을 묻자 주인공은 김종국이었습니다. 이유는 김종국이 출연한 런닝맨이 10년 넘게 방송됐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대만 시청자들에게는 김종국이 가장 익숙한 얼굴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현지 인기 1위 소식에 김종국은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였고,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추성훈 역시 런닝맨은 인정한다는 말을 건넸고, 김종국은 싸움만 하던 사람을 자신이 대만에 와서 알려지게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대만에서도 여전했고, 이 장면이 방송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됐습니다.
새 막내 지코, 3년 만에 예능 복귀
이번 시즌에는 빅뱅 대성 대신 지코가 새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가수 지코는 상남자의 여행법 지코 대만 편을 통해 3년 만에 예능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공항에 등장한 지코의 완벽한 패션을 본 김종국이 놀라자, 매니저는 여행 캐리어만 5개이고 피팅에만 3시간 30분 정도 걸렸다고 폭로했습니다. 준비 과정부터 남다른 새 막내의 등장에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막내가 밝힌 솔직한 소감
제작발표회에서 지코는 막내 역할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형들이 편하게 대해줘서 불편함 없이 여행했다고 말했는데, 특히 챙김을 받기보다는 방치하는 것이 자신에게는 극진한 대접이라고 전했습니다. 공동체 생활을 할 때는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지만 일이 끝나면 철저한 개인주의가 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모든 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이상한 결과가 나오는 곳에서 오히려 프로그램만의 재미가 살아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대만에서 받은 깜짝 제안과 리액션
지코는 현지 경영진과 만난 자리에서 보이넥스트도어와 함께하는 대만 공연을 깜짝 제안받았습니다.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서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방송에서 자세히 공개됐습니다. 또한 대만 먹방에서 평소 보기 힘든 예상 밖의 리액션이 나오면서 추성훈과 김종국까지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제작진이 김종국에게 지코를 잡도리하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김종국은 자신이 군기를 잡던 세대는 젝스키스와 신화까지라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이유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콘텐츠 마켓 ATF에 진출하고, 넷플릭스 방영도 확정했다고 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대만 편이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상남자의 여행법 지코 대만 편은 현지 OTT 1위, 전 직원 총출동 환영식, 김종국의 인기 1위까지 확인하면서 대만 시장에서 더욱 큰 반응을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대만의 다양한 장소를 찾아가며 본능에 따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규슈 편에서 검증된 추성훈과 김종국의 편안한 케미에 지코의 새로운 합류가 더해져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첫 방송부터 초특급 환대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분위기를 잃지 않은 세 남자의 모습이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상남자의 여행법 지코 대만 편은 매주 방송되며, 더 자세한 소식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
이번 상남자의 여행법 지코 대만 편은 규슈 편의 인기에 힘입어 현지에서부터 뜨거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대만 OTT 3주 연속 1위, 현지 언론의 관심, 전 직원 총출동 환영식 등을 통해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멤버는 김종국이었고, 런닝맨이 만들어준 오랜 인지도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새 막내 지코는 3년 만의 예능 복귀답게 준비된 모습과 솔직한 매력으로 새로운 재미를 더했습니다.
앞으로 세 사람이 대만에서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그리고 넷플릭스 방영과 싱가포르 ATF 진출을 통해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지 기대됩니다. 상남자의 여행법 지코 대만 편은 그 시작부터 남다른 반응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방송이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남자의 여행법 지코 대만 편은 언제 방송되나요?
A: 2026년 10월 6일 오후 9시 40분에 SBS Plus와 MBN을 통해 첫 방송됐습니다.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함께하는 대만 여행기가 매주 전파를 탑니다.
Q: 김종국이 대만에서 인기 1위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대만에서 런닝맨이 10년 넘게 방송되면서 김종국이 가장 익숙한 예능인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현지 관계자도 런닝맨의 오랜 인기를 인기 1위의 이유로 꼽았습니다.
Q: 지코의 예능 복귀 소감은 어땠나요?
A: 지코는 형들이 편하게 대해줘서 불편함 없이 촬영했다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지나친 챙김보다 방치하는 것이 극진한 대접이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