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서 야구선수 라밤바 아들 아닌 실력으로 사직 접수할까

오늘 2026년 10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홈 최종전과 함께 루키데이가 열렸습니다. 그 중심에는 박근서 야구선수가 있었습니다. 박근서 야구선수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롯데에 지명된 좌완투수입니다. 드래프트장에서 아버지가 라밤바를 부르며 춤춘 덕분에 이름을 알렸지만, 이제는 아버지 유명세가 아니라 실력으로 응원받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근서 야구선수

박근서 야구선수의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항목내용
이름박근서
포지션좌완투수
지명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
고교서울디자인고
2026 시즌11경기 41과 3분의 2이닝 64탈삼진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14
장점최고 시속 149km 직구와 경기 운영 능력
이슈아버지의 라밤바 퍼포먼스

드래프트장을 뒤집은 라밤바 아버지

박근서 야구선수의 아버지는 드래프트에서 아들의 이름이 불리자 단상에 올라가 소감 대신 라밤바를 열창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원래는 짧게 인사하고 내려오자고 약속했다고 하는데, 말을 길게 하지 않고 노래로 표현한 셈입니다. 이 장면은 드래프트 현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그날의 신 스틸러로 아버지가 꼽혔습니다. 박근서 야구선수는 라밤바 덕분에 10배는 더 많은 응원을 받은 것 같다고 말할 만큼 그 파장이 컸습니다. 동생은 아버지가 유명해져서 좋다고 했고, 어머니도 민망하면서도 즐거워했다고 하니 가족 모두가 그 순간을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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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승부하는 박근서 야구선수

박근서 야구선수는 올해 서울디자인고에서 11경기에 등판해 41과 3분의 2이닝을 던지며 64개의 삼진을 잡았습니다. 4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2.14로 안정적인 시즌을 보냈고,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성장세가 가팔랐습니다. 그런데도 KBO 리그에서 뛰는 길을 택했고, 롯데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롯데 구단은 최고 150km에 가까운 구속과 뛰어난 이닝 소화력, 높은 타점에서 던지는 투구,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박근서 야구선수는 힘에서 밀리지 않는 직구와 경기 운영 능력이 자신의 장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는 직구와 커브, 체인지업을 실전에서 쓰면서 슬라이더를 다시 가다듬고 있고, 무작정 구종을 늘리기보다 갖고 있는 무기를 확실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롯데 구단이 주목한 긍정적인 점은 이닝 소화력과 위기 관리 능력입니다. 고교 무대에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면서도 사사구를 줄여준 제구력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박근서 야구선수는 몸쪽 직구의 힘을 살리는 투구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슬라이더를 가다듬는 것도 타자의 타이밍을 뺏기 위한 준비입니다.

사직에서의 첫인상과 롯데에서의 목표

루키데이에서 박근서 야구선수는 팬들과 3층 중앙 게이트에서 인사를 나누고 그라운드에 들어섰습니다. 시구자로도 나서 사직구장 팬들에게 처음으로 자신을 알렸고, 동기들과 함께 7회 볼 보이로도 참여했습니다. 박근서 야구선수는 중학생 때 전국대회를 위해 부산을 찾았다가 사직구장에서 경기를 본 적이 있지만, 이날은 라커룸까지 둘러보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는 실감이 났다고 합니다. 선배들이 모두 환영해 주었고, 김태형 감독도 신인답게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응원해 주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만나고 싶었던 선배는 같은 좌완인 김진욱이었습니다. 지명 뒤 SNS 팔로우를 걸었는데 받아주면서 내년부터 잘해보자는 메시지를 보내줘서 더 의미 있었다고 합니다. 등장곡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원래 정해둔 등장곡이 없었는데, 팬들이 라밤바를 원해서 1군에 올라가면 첫 등장곡으로 쓸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끼를 물려받았는지 묻는 질문에는 끼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아버지 만큼은 아니고 공과 사를 구분한다고 웃어넘겼습니다. 롯데 하면 박근서가 가장 먼저 불리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이제는 야구로 보여줄 시간

드래프트장에서는 아버지의 라밤바가 화제였지만, 이제 박근서 야구선수는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이름을 증명해야 합니다. 이날 루키데이는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네는 자리였고, 시즌이 끝나면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합니다. 장기적인 목표는 선발투수입니다. 다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책임감 있게 던지겠다고 했습니다. 라밤바 열풍이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은 분명하지만, 오래 기억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결국 실력이 필요합니다. 박근서 야구선수가 앞으로 롯데를 대표하는 좌완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자주 궁금한 이야기

Q1 라밤바는 정말 등장곡이 될까
A1 정해둔 등장곡이 없고 팬들 요청이 많아 1군 첫 등장 때 라밤바를 쓸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Q2 박근서 야구선수의 장점은 무엇인가
A2 힘에서 밀리지 않는 직구와 경기 운영 능력이 장점입니다. 커브와 체인지업을 가다듬고 슬라이더를 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3 어떤 투수가 되고 싶나
A3 선발투수가 목표입니다. 팀에 도움이 되는 자리라면 어디든 맡아서 책임감 있게 던지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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