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감자칩, 아산 두백 감자칩 청년 사장의 도전과 부모님의 사랑

KBS 1TV ‘동네 한 바퀴’ 386회가 충청남도 아산시를 찾았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온양온천역 무료 족욕 체험장부터 외암민속마을, 곡교천 은행나무길까지 아산의 명소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됐는데요. 특히 ‘아산 두백 감자칩’은 포슬포슬한 식감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아산 구시가지 골목에서 감자칩을 만드는 청년 사장은 33세의 젊은 도전가입니다. 직접 생산공간과 판매 카페를 마련하고 자체 상표를 내건 그는 ‘두백 감자’만의 차별화된 식감으로 승부하고 있습니다. 두백 감자는 아산에서 재배되는 포슬포슬한 식감의 감자로, 일반 감자칩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동네 한 바퀴 감자칩

이 청년 사장의 도전에는 부모님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늦둥이 아들을 위해 직접 감자 농사를 짓고, 무릎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판매를 도운 부모님의 사랑 덕분에 감자칩은 더욱 특별한 맛을 냅니다. 아산의 흙과 부모님의 땀, 청년의 꿈이 함께 담긴 감자칩인 셈입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다른 장소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선시대 왕들도 찾았다는 온양온천의 족욕 체험장, 600년 세월이 담긴 외암민속마을 돌담길,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길로 알려진 곡교천 은행나무길까지. 아산의 다채로운 풍경과 따뜻한 인심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이번 ‘동네 한 바퀴’ 아산 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감자칩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간식일 수 있지만, 어떤 이에게는 간절한 소망이기도 합니다.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자지구의 한 소녀는 새해 소망으로 ‘감자칩과 딸기주스를 먹는 것’을 꼽았습니다. 새해를 앞두고 각국 사람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소망을 비는 이야기가 전해졌는데, 이 소녀의 바람처럼 작고 소중한 일상이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이 묻어납니다.

가자지구 소녀의 사연과 새해 소망에 관한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KBS 1TV ‘동네 한 바퀴’ 386회 ‘살갑다, 그 온정 – 충청남도 아산시’ 편은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됩니다. 온천의 온기처럼 따뜻한 아산 사람들의 삶을 만나보고 싶다면 놓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동네 한 바퀴에 나온 감자칩 가게는 어디에 있나요?

A: 아산 구시가지 골목에 있는 두백 감자칩 가게입니다. 청년 사장이 직접 생산공간과 판매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요.

Q: 두백 감자칩은 어떤 점이 특별한가요?

A: 포슬포슬한 식감의 두백 감자로 만들어 일반 감자칩보다 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나요. 부모님이 정성껏 키운 감자로 만든다네요.

Q: ‘동네 한 바퀴’ 아산 편은 언제 방송되나요?

A: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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