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츠키 출연 브라이언 박준형과 아이돌 특집 이야기

오늘(17일) 방송된 tvN 놀라운토요일에는 대한외국인 아이돌 특집으로 god 박준형,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빌리 츠키가 출연했습니다. 놀라운토요일 츠키 출연 소식은 방송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았는데, 실제로 세 사람의 에너지가 스튜디오를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 평소에도 예능감이 뛰어난 게스트들이 모인 덕분에 오프닝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놀라운토요일 츠키 출연

이번 특집은 대한외국인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미국과 일본에서 온 아이돌들이 뭉쳤습니다. 박준형은 god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1세대 아이돌이고,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활동한 대표적인 교포 출신 가수입니다. 츠키는 빌리에서 활약하며 최근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일본 출신 멤버입니다. 세 사람의 국적과 세대가 다르다 보니 예상치 못한 케미가 계속 터졌습니다.

구분내용
프로그램tvN 놀라운토요일
특집대한외국인 아이돌 특집
게스트박준형, 브라이언, 츠키
방송일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박준형을 향한 츠키와 브라이언의 폭로전

박준형은 등장부터 남다른 에너지를 뽐냈습니다. 춤을 추며 MC들에게 다가가는 바람에 브라이언이 바로 말리느라 정신없는 오프닝이 완성됐습니다. 박준형은 영케이가 강씨라는 이야기를 듣고 고집이 셀 것 같다는 옛말을 꺼내는 등 특유의 엉뚱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끈 장면은 츠키와 브라이언이 박준형을 상대로 벌인 폭로전이었습니다. 츠키는 평소 박준형과 여러 예능에서 만나왔는데도 박준형이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일본 음식 이름을 떠올리듯 츠키의 이름을 부르는 바람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박준형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억한다며 엉뚱한 변명을 이어갔고, 붐이 말리는 모습까지 더해져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브라이언이 들려준 신인 시절 일화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브라이언은 god와 대기실을 함께 쓴 적이 있었는데, 당시 긴장하고 있던 자신에게 박준형이 다가와 엄지손가락 장난을 쳤다고 회상했습니다. 그 장난이 워낙 뜻밖이라 긴장이 한 번에 풀렸다고 합니다. 박준형은 그때 SM 소속 그룹들도 모두 경직되어 있었다며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에게도 같은 장난을 해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브라이언과 환희, 8년 만의 컴백과 불화설 해명

이날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8년 만에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만큼 환희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도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브라이언은 두 사람이 싸운 적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다만 문제가 생기면 서로 얼굴을 보지 않는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붐이 그게 바로 싸우는 거라고 지적하자, 브라이언은 치고받고 싸운 적은 없고 그저 8년간 안 봤을 뿐이라고 태연하게 답했습니다.

새 앨범 작업이 10분의 1 정도 진행된 상황이라는 말에 박준형은 2034년에나 컴백하는 것이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두 사람의 오랜 친분이 느껴지는 대화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게임 속에서 터진 웃음과 셰프의 사연

게임 코너도 풍성했습니다. 애피타이저 게임으로는 노래 이어부르기가 출제되었고, 놀라운토요일 최초로 게스트가 원곡자인 노래가 등장했습니다. 박준형이 자신의 노래와 정면승부를 벌이는 모습은 이번 놀라운토요일 츠키 출연 에피소드에서 특히 흥미로운 포인트였습니다. 이후 팀전 스피드 받아쓰기에서는 두 팀의 스피드 대결과 도레미들의 집안싸움이 겹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교포 게스트들의 발음 싸움도 볼거리였습니다. 브라이언은 정확한 발음을 구사해야 하는 상황에서 도레미들의 방해 공작에 뉴저지식 거침없는 리액션을 쏟아냈습니다. 브라이언과 붐은 20년 묵은 깔창 신경전을 펼치며 서로 신발을 보여달라고 해 자존심 대결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디저트 게임 대사 네모 퀴즈는 오랜만에 돌아온 의리 게임이었습니다. 자신의 몫을 챙기기 바쁜 도레미와 간식이 줄어들자 초조해진 도레미들의 모습이 겹쳐 웃음을 더했습니다. 게스트들 역시 기상천외한 오답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입니다.

이날 맛집 스트리트 셰프는 릴스로 유명한 김차경 중식 셰프였습니다. 셰프는 섭외 연락을 받고 처음에는 사기인 줄 알았다고 밝히며, 힘들었던 시절 소녀시대의 힘내라는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애피타이저로는 중화비빔밥과 황탯국이 등장했고, 게스트들은 맛있는 음식을 걸고 더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했습니다.

자세한 방송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기사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토요일 츠키 출연이 남긴 웃음

이번 방송을 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세 게스트의 케미가 정말 자연스러웠다는 것입니다. 대한외국인 아이돌 특집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각자의 개성이 확실했고, 서로 다른 국적과 경험을 가진 만큼 나누는 이야기가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츠키는 도레미들 사이에서도 기강을 잡는 야무진 모습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오늘 방송을 기억하게 만든 세 가지를 꼽자면 이렇습니다.

  • 대한외국인 아이돌 특집이라는 콘셉트가 살아난 조합
  • 박준형의 엉뚱한 이름 기억법과 츠키의 야무진 대응
  • 브라이언과 박준형의 오랜 케미가 만든 웃음

놀라운토요일 츠키 출연은 단순히 한 회의 게스트 등장을 넘어, 대한외국인 아이돌의 새로운 조합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박준형, 브라이언, 츠키가 함께하는 자리가 자주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놀라운토요일에도 어떤 게스트가 출연할지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놀라운토요일 츠키 출연은 언제 방송됐나요.

A.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 대한외국인 아이돌 특집입니다.

Q. 이날 게스트로 누가 나왔나요.

A. god 박준형,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빌리 츠키가 출연했습니다.

Q. 브라이언과 환희의 불화설은 어떻게 해명했나요.

A. 싸운 적은 없지만 문제가 생기면 서로 얼굴을 안 보는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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