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을 찾기 위해 정부가 해외긴급구호대를 파견했습니다. 이번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총 44명의 구호대가 현지에서 수색과 구조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네팔 긴급구호대의 주요 임무는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소재를 확인하고 구조하는 것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파견 시기 | 2026년 9월 1일 |
| 구호대 규모 | 44명 |
| 구호대장 |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
| 활동 기간 | 약 10일 |
| 이동 수단 | 군 수송기 시그너스 KC-330 |
| 주요 임무 | 실종 한국인 9명 수색 및 구조 |

지난달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이 홍수로 인해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 한국인 9명이 실종되었습니다. 네팔 정부는 피해가 확대되자 한국 측에 긴급구호대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당초 네팔 측은 현장 혼선을 이유로 외국 구호대 수용에 부정적이었지만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팔 긴급구호대는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 KOICA 소방청 등 관계기관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호대장은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맡았으며 이날 밤 우리 군의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시그너스를 타고 네팔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구호대는 약 10일간 현지에 머물며 네팔 정부와 협력해 수색 작업을 펼칩니다. 특히 드론과 육상 수색을 병행하여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세밀하게 살펴볼 계획입니다.
이번 파견은 2023년 캐나다 산불 이후 3년 만에 이루어진 해외긴급구호대의 공식 활동입니다. 정부는 앞서 현지에서 활동하는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네팔 현지에서 필요한 지원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은 매우 무거울 것입니다. 하루빨리 소식이 들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네팔 긴급구호대의 활동이 성과를 거두어 실종된 9명이 무사히 구조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정부와 구호대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현지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네팔 긴급구호대의 자세한 활동 내용은 아래에서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협력 체계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라 우리 정부는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소집하여 파견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협의회는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며 정부 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합니다. 이번 결정에는 외교부 소방청 경찰청 등이 참여하여 신속하게 움직였습니다.
또한 네팔 현지에는 이미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2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중 소방청 인력 9명으로 구성된 육로수색팀은 사고 현장 인근 라수와 지역 둔체에 도착하여 네팔 군 당국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과 육상 수색을 병행하며 실종자 찾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네팔 긴급구호대가 도착하면 신속대응팀과의 협력을 통해 수색 범위를 넓힐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조 활동은 험준한 지형과 악천후로 어려움이 크지만 구호대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실종자 가족과 국민의 염려
실종된 한국인들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로 연락이 끊긴 상황입니다. 가족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들도 실종자들의 안전을 걱정하며 네팔 긴급구호대의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외교적 채널을 통해 네팔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수색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네팔 홍수 피해와 향후 전망
네팔은 매년 몬순 기간에 홍수와 산사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번 홍수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하여 피해 규모가 더욱 큽니다. 현지 인프라가 약한 지역에서는 복구가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정부의 긴급구호대 파견은 인도적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네팔 긴급구호대의 활동 기간 동안 실종자 수색이 성공적으로 끝나길 바랍니다. 또한 네팔 현지 주민들의 피해 복구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도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정부가 약속한 100만 달러 지원이 현지에서 잘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마무리와 응원의 마음
네팔 긴급구호대의 이번 파견은 어려운 순간에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구호대원들의 안전과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네팔 현지에서 활동하는 모든 구호대원과 신속대응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실종자 가족에게 희망의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네팔 긴급구호대는 언제 출발했나요?
A: 네팔 긴급구호대는 2026년 9월 1일 밤에 군 수송기를 타고 출발했으며 약 10일간 현지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Q: 실종된 한국인은 몇 명이며 어디에서 실종되었나요?
A: 실종된 한국인은 두산에너빌리티 6명과 한국남동발전 3명 총 9명이며 네팔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부근에서 실종되었습니다.
Q: 네팔 긴급구호대의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요?
A: 실종자 수색과 구조 활동이 핵심이며 드론과 육상 수색을 병행하고 네팔 정부와 협력하여 피해자들을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