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의 연애2 박시우 윤후 출연진 첫방송

어제,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tvN STORY & E채널의 ‘내 새끼의 연애2’ 첫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강력해진 출연진들이 등장했는데요, 부모님들의 눈빛이 초조한 가운데 자녀들의 설렘 가득한 합숙 연애가 펼쳐졌습니다. 첫 만남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과 묘한 감정선이 오갔던 1화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봤어요.

출연진 (자녀)부모특징
윤후윤민수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재학, 헬스 매니아
박시우박남정한예종 합격 입시 5관왕, 배우 지망생
이재승이문식훈훈한 비주얼, 로맨티스트
조은별이성미UBC 출신, NGO 근무
최유빈최재원2006년생, 배우 딸
신재혁신태용전 축구선수, 2001년생

첫 만남부터 터진 반전, 윤후의 긴장감 해소법

가장 먼저 하우스에 도착한 인물은 윤민수의 아들 윤후였습니다. ‘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운 국민 조카로 사랑받았던 그는 어느덧 일주일에 6번 헬스를 하는 다부진 체격의 상남자로 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그러나 그의 등장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두 번째로 도착할 여성 출연자를 맞이해야 할 시간, 윤후는 긴장을 풀겠다며 화장실로 사라져 버린 것이에요.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나타난 그가 한 말은 “큰일 봤습니다”. 스튜디오에 모인 부모님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폭소를 터뜨리게 만든 반전의 시작이었습니다. 결국 두 번째로 도착한 박남정의 딸 박시우는 아무도 없는 하우스를 마주해야 했고, 뒤늦게 나타난 윤후와의 첫 만남은 약간의 어색함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습니다. 그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친근감을 주는 포인트가 되었어요.

모든 조건을 갖춘 엄친딸, 박시우의 등장

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로, 걸그룹 STAYC 멤버 시은의 동생으로도 알려진 박시우는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단순히 예쁜 얼굴을 넘어, 그녀는 고양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을 비롯해 성균관대, 세종대, 단국대, 동국대 등 주요 대학 연극영화과 5곳에 동시 합격한 ‘입시 5관왕’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 박남정은 방송에서 딸이 입시 기간 동안 잠도 안 자고 연습에 매진했다고 말할 정도로 그녀의 노력을 증언하기도 했죠. 매일 10km를 달리는 등 자기 관리에도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첫방송에서 그녀는 다소 차가워 보이는 첫인상과는 달리 속마음을 표현할 때는 살짝 뚝딱거리는 귀여운 반전 매력도 보여주었어요.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다

내 새끼의 연애2 박시우가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입시 5관왕에 빛나는 미모까지 갖춘 박시우가 첫방송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첫인상 선택 시간, 박시우는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압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신태용 감독의 아들 신재혁과 배우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이 동시에 그녀를 첫 호감 상대로 선택했죠. 특히 이재승은 “눈이 너무 예쁘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강한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박시우의 선택은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윤후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녀는 윤후에게 “친해졌으면 좋겠어요”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앞으로 전개될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습니다.

다양한 매력의 출연진 라인업

훈훈한 비주얼과 감성, 이재승

배우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은 아버지를 전혀 닮지 않은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사랑에 빠지면 손편지를 쓸 정도의 로맨티스트라고 자신을 소개했지만, 친구들은 그런 모습에 ‘토 나온다’고 말했다는 귀여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2006년생의 젊은 나이지만 풍부한 감성을 가진 그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연애 방식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첫 만남부터 맞춘 마음, 윤후와 최유빈

한편, 윤후는 첫인상 선택에서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서로를 선택하며 팽팽한 구도를 만들었습니다. 윤후가 “하늘의 별도 따줄 수 있다”는 유능한(?) 플러팅 멘트를 날렸던 상대가 바로 최유빈이었죠.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와 박시우를 향한 윤후의 마음이 앞으로 어떻게 균형을 잡아갈지가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지적인 이미지의 조은별과 스포츠맨 신재혁

캐나다 UBC 출신에 현재 NGO에서 근무 중인 이성미의 딸 조은별은 청순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무장했습니다. 2001년생으로 여성 출연자 중 가장 연장자이며, 조용하지만 내실 있는 매력을 가졌을 것 같아요. 신태용 감독의 아들 신재혁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스포츠맨입니다. 2001년생에 건국대를 중퇴한经历이 특별한데, 첫방송에서는 다소 조용한 모습이었지만 피지컬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무장한 그가 이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마지막을 장식한 역대급 메기남 등장

1화의 마지막을 강렬하게 장식한 것은 바로 ‘메기남’의 등장이었습니다. 훤칠한 197cm의 키와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이 청년은 배우 유태웅의 둘째 아들 유희동으로 알려졌습니다. 덕수고를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야구부에서 투수로 활약 중인 2006년생 스포츠 스타죠. 그의 등장으로 이미 복잡한 감정선이 얽힌 하우스의 판도는 완전히 뒤바뀔 전망입니다. 메기남이라는 이름답게 기존 관계를 흔들 수 있는 강력한 변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끝없이 자아내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

첫 방송을 통해 윤후의 꾸밈없는 솔직함, 박시우의 완벽함 속 숨은 귀여움, 이재승의 로맨틱한 감성 등 각자의 색깔을 드러낸 출연진들. 특히 박시우의 마음이 윤후에게 머무를지, 아니면 자신을 향해 적극적인 신재혁이나 이재승에게로 향할지가 가장 큰 미스터리입니다. 또한 윤후와 최유빈의 쌍방 선택으로 시작된 관계와 새롭게 합류한 메기남 유희동의 역할까지, 앞으로 매주 펼쳐질 이야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연예인 부모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함께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내 새끼의 연애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tvN STORY와 E채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다채로워진 출연진들과 함께할 설렘 가득한 연애 이야기를 지켜봐 주세요.

더 많은 정보는 tvN STORY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program.tving.com/tvnstory/naesaee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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