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 tvN 예능 싱크로게임이 드디어 방송됩니다. 혼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독특한 컨셉으로, 최고의 브레인과 최강의 피지컬이 한 팀을 이뤄 싸우는 하이브리드 서바이벌입니다. 지금까지의 서바이벌이 개인의 두뇌나 신체 능력만을 요구했다면, 싱크로게임은 둘의 완벽한 협력과 동기화를 요구합니다. 방송을 앞두고 가장 궁금한 출연진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싱크로게임 출연진 한눈에 보기
총 6개의 팀, 12명의 출연자가 각 분야에서 정상에 선 이력과 실력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표를 통해 각 팀의 핵심 포인트와 출연자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팀 이름 | 브레인 (두뇌) | 피지컬 (신체) | 팀 특징 |
|---|---|---|---|
| 서바이벌 강자 | 이시원 (배우) | 아모띠 (크로스핏터) | 서바이벌 경험 풍부, 최강 조합 |
| 호영호재 | 정재호 (UC버클리 사업가) | 박영호 (보디빌딩 세계 챔피언) | 근육과 전략의 정석, 안정적인 팀워크 |
| 경주 정씨 | 정재형 (유튜버) | 정지현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 강한 승부욕, 체력 미션 강세 예상 |
| 카이스트 듀오 | 박지성 (카이스트) | 남석우 (축구선수 출신 카이스트) | 젊은 패기, 순발력과 적응력이 변수 |
| 너드 & 비스트 | 김민길 (반도체 연구원) | 김솔비 (아시아 1등 크로스핏터) | 냉정한 분석력과 폭발적 체력의 만남 |
| 뉴욕 부부 | 최지수 (의사) | 최우석 (보디빌더 카이로프랙터) | 부부 케미, 호흡이 가장 안정적일 수 있는 팀 |
싱크로게임의 핵심 규칙과 기획 의도
싱크로게임의 규칙은 간단하면서도 매우 가혹합니다. 브레인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순간과 피지컬이 주어진 미션을 완수하는 순간이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한쪽이 너무 빨리 문제를 풀어도, 다른 한쪽이 너무 느려도 싱크로에 실패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공간에서 헤드셋과 카메라로만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생존의 열쇠입니다. 기획 의도는 명확합니다. 단순히 똑똑한 사람이나 힘센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두 사람이 하나의 팀으로서 얼마나 완벽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정교한 기계의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려 돌아가야 하는 협업의 극한을 보여줍니다.
브레인 라인업 상세 프로필
두뇌 게임의 승부를 책임질 브레인 라인업은 다양한 분야의 엘리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과 압박 상황에서의 전략적 사고력입니다.
이시원과 정재호, 서로 다른 스타일의 브레인
배우 이시원은 서울대 출신으로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이미 그 실력을 입증한 인물입니다. 날카로운 관찰력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퍼즐과 암호를 해독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반면, 사업가 정재호는 미국 UC 버클리 출신의 전형적인 수리적, 논리적 브레인입니다. IQ 150을 자랑하는 그는 빠른 계산과 효율적인 전략 수립으로 팀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두 사람의 문제 해결 방식의 차이가 게임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할 만합니다. 한 명은 직관과 관찰, 다른 한 명은 논리와 계산, 이 상반된 스타일이 각자 파트너와 얼마나 잘 조화를 이룰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실용적인 두뇌 정재형과 김민길
283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정재형은 실전에서 빛나는 압축된 두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쌓은 다방면의 지식과 유연한 사고가 장점입니다. 반도체 연구원 김민길은 이과 감성의 정밀한 분석가입니다. 복잡한 패턴과 데이터 속에서 핵심 단서를 찾아내는 데 탁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실용적인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단순한 지식보다는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하는지가 중요한 이 게임에서 큰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피지컬 라인업 상세 프로필
극한의 신체적 미션을 수행할 피지컬 라인업은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상급 선수들입니다. 단순한 힘만이 아니라 지구력, 순발력, 균형감각 등 종합적인 신체 능력을 시험받게 될 것입니다.
국가대표급 피지컬 아모띠와 정지현
크로스핏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아모띠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지컬의 아이콘입니다. 압도적인 체력과 완벽한 신체 컨디션을 바탕으로 어떠한 미션도 소화해낼 수 있는 만능형 선수입니다. 레슬링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정지현은 폭발적인 힘과 순간적인 순발력, 그리고 균형 잡기의 대가입니다. 특정 상황, 예를 들어 힘을 이용한 견제나 균형을 요하는 미션에서는 최강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두 선수는 피지컬 라인업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들의 파트너인 브레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들의 능력을 이끌어낼지가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근력의 정점 박영호와 최우석
보디빌딩 세계 챔피언 박영호는 극한의 근력과 체력을 자랑합니다. 장시간의 근력 지속 미션이나 무거운 물체를 다루는 미션에서 그의 진가가 발휘될 것입니다. 그의 파트너 정재호와의 조합은 가장 전형적인 근육과 두뇌의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국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승한 카이로프랙터 최우석 또한 강력한 근력을 바탕으로 한 파워형 선수입니다. 부부인 최지수 의사와의 호흡은 감정적 유대관계가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오히려 판단을 흐리게 할지 미지수입니다.
여성 피지컬의 강자 김솔비
태권도 선수 출신의 크로스핏 선수 김솔비는 아시아에서 1등을 차지한 실력자입니다. 크로스핏의 특성상 순간파워, 지구력, 민첩성 등 모든 신체 능력이 고루 발달해 있어 예상치 못한 미션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입니다. 파트너인 김민길 연구원과의 조합은 조용하지만 효율적으로 상위권을 달릴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팀입니다.
싱크로게임 방송 정보와 관전 포인트
싱크로게임은 2026년 2월 23일과 24일, 이틀간 tvN에서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됩니다. 방송이 끝난 후에는 OTT 플랫폼 티빙(TVING)을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압축된 2부작으로 방송되기 때문에 초반부터 고강도의 긴장감과 미션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역시 브레인과 피지컬의 실시간 소통과 협업입니다. 예를 들어 피지컬이 무거운 짐을 들고 버티는 동안, 브레인은 그 고통을 끝내줄 암호를 풀어야 합니다. 브레인의 계산이 1초라도 늦거나 피지컬의 체력이 1초라도 빨리 다한다면 그 즉시 실패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서로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동기화 능력이 승패를 결정짓는 순간들이 쌓여 최후의 한 팀을 가리게 됩니다. 각 분야 최고의 개인들이 팀을 이뤄 보여줄 시너지와, 그 과정에서 발생할 갈등과 해프닝까지, 인간 군상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은 포맷답게 영화 같은 세트와 스케일 큰 미션들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싱크로게임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서 협업과 소통의 본질을 되묻는 프로그램입니다. 뛰어난 개인이 모인다고 해서 반드시 훌륭한 팀이 되는 것은 아니죠. 서로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약점을 보완하며, 하나의 시스템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팀워크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게 될 것입니다. 각 분야 최정상에 선 12명의 출연자들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2월 23일과 24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싱크로게임의 모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