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종합사격장에서 사격 대표팀 이건혁 선수가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송종호, 윤서영 선수와 함께 한국에 12년 만의 금메달을 안겼고, 개인전에서는 중국의 쑤롄보판과 2차 슛오프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정상을 밟았습니다. 이건혁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인 김예지 선수의 남편으로, 두 사람은 부부가 함께 세계 최강 사격 부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 이건혁 선수의 2관왕 달성 순간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 항목 | 내용 |
|---|---|
| 대회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
| 종목 |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
| 금메달 | 단체전, 개인전 |
| 단체전 멤버 | 송종호, 윤서영, 이건혁 |
| 개인전 경쟁자 | 중국 쑤롄보판 |
| 소속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
치명적 부상을 딛고 일어서다
이건혁 선수의 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체력 훈련 도중 쇄골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으며 두 달 가까이 병원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선수 생명을 위협받는 큰 부상이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사선으로 복귀한 뒤에는 점심시간마다 동료들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 홀로 총을 잡으며 훈련에 매달렸고, 그 노력 덕분에 복귀 후 불과 3개월 만에 생애 첫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런 투지와 집중력은 이후에도 계속 이어져 성인 무대에서 한국 속사권총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합니다.
2022년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스탠더드권총 개인전 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 창원 아시아선수권, 2025년 카이로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까지 차례로 명중시키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예선부터 결선까지 압도적인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개인전 결선에서 4초 안에 5발을 쏴야 하는 긴장감 속에서 두 번이나 모두 명중시키며 초반부터 선두를 달렸고, 마지막 5발에서 중국 선수에게 동점을 허용하며 슛오프에 들어갔습니다. 슛오프에서 첫 발이 빗나갔지만, 남은 4발을 모두 맞히며 2차 슛오프를 이끌었고, 결국 상대 선수가 먼저 흔들리자 5번의 기회를 모두 놓치지 않아 손을 번쩍 들며 자축했다고 합니다.

아내 김예지와 함께 세계 최강 부부로
이건혁 선수의 아내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따며 일론 머스크의 찬사까지 받았던 김예지 선수입니다. 두 사람은 사격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고, 결혼 후에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이건혁 선수가 2관왕을 확정한 뒤 아내가 보낸 메시지도 화제가 됐습니다.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집에 올 생각도 하지 말라는 농담 섞인 메시지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부부의 유쾌한 대화가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입니다.
이건혁 선수는 항저우 대회에서 막내로 출전해 단체전 은메달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이번에 완전히 털어냈습니다. 그는 “지난 대회 이후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가족과 아기가 생긴 이후 정신적으로 훨씬 단단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또한 “나 자신을 더욱 믿게 된 계기가 됐다”며 “2년 뒤 LA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흔들림 없이 방아쇠를 당기겠다”는 굳은 각오도 전했습니다. 사격 대표팀의 유일한 2관왕으로서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이건혁 선수의 2관왕 달성 소식은 https://v.daum.net/v/20261002075811496 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부산한 현장, 그 뒤에 숨은 노력
대회 현장에서 이건혁 선수는 한 발 한 발에 온 신경을 집중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개인전 결선에서 두 차례 슛오프를 치르는 과정은 관중들에게도 큰 감동을 안겨주었는데요. 특히 마지막 순간 상대 선수가 흔들릴 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한 것이 승리의 핵심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부상으로 인한 긴 공백과 슬럼프를 겪으면서도 가족의 응원과 사랑이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합니다.
이건혁 선수의 이야기는 단순히 금메달의 성공담이 아닙니다. 시련을 극복하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결실을 맺은 과정이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예지 김예지와 이건혁 부부의 사격 인생은 계속될 것이며, 두 사람이 함께 2028 LA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건혁 선수의 아내는 누구인가요?
A: 아내는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인 김예지 선수입니다. 두 사람은 사격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Q: 이건혁 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성적을 냈나요?
A: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단체전은 송종호, 윤서영 선수와 함께 골을 냈습니다.
Q: 이건혁 선수의 오랜 부상은 어떤 것이었나요?
A: 고등학교 1학년 때 체력 훈련 중 쇄골이 부러져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았고, 두 달 가까이 병원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복귀 후 3개월 만에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며 극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