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2회에만 7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그 중심에는 김도영 만루포가 있었습니다. 이 홈런 하나로 KIA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고, 잠실구장의 마지막 야구 경기에도 의미를 더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경기 | 2026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
| 장소 | 서울 잠실야구장 |
| 승리 팀 | KIA 타이거즈 |
| 승부를 가른 타격 | 김도영 만루포 |
| 홈런 비거리 | 145m |

경기 초반부터 KIA의 타선은 LG 선발 카라스코를 괴롭혔습니다. 1회에는 득점에 실패했지만, 2회 들어 나성범의 선제 솔로포가 터지면서 흐름이 완전히 넘어왔습니다. 이후 상대 실책과 안타, 볼넷이 이어지며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박정우와 박재현의 적시타가 더해지면서 점수는 순식간에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김도영 만루포가 중앙 담장을 넘기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2회 빅이닝의 전말
2회초 KIA의 공격은 나성범의 솔로 홈런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한주수의 강습 타구가 상대 수비 실책으로 이어졌고, 김규성의 중전 안타와 하주석의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됐습니다. 박정우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 추가 득점했고, 상대 투수가 케네디로 바뀌었지만 박재현이 다시 적시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때 주자는 여전히 만루였고, 김도영이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직구를 받아친 타구는 잠실구장 중앙 담장을 훌쩍 넘겼습니다. 비거리 145m의 김도영 만루포가 터진 순간 원정 팬들은 열광했고, KIA는 7대 0까지 앞서 나갔습니다.
| 순번 | 타자 | 상황 | 결과 |
|---|---|---|---|
| 1 | 나성범 | 선두타자 | 솔로 홈런 |
| 2 | 한주수 | 1사 | 상대 실책 출루 |
| 3 | 김규성 | 1사 1루 | 중전 안타 |
| 4 | 하주석 | 1사 1,3루 | 볼넷 |
| 5 | 박정우 | 1사 만루 | 좌전 적시타 |
| 6 | 박재현 | 1사 만루 | 좌전 적시타 |
| 7 | 김도영 | 1사 만루 | 만루 홈런 |
기록으로 남은 만루포
이번 김도영 만루포는 단순한 득점 이상의 의미를 지녔습니다. 준플레이오프 역대 최장 거리 홈런이자 포스트시즌 사상 최장거리 타이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비거리 145m는 잠실구장 중앙 외야석 최상단에 떨어질 만큼 큰 타구였습니다. 이 장면은 KIA의 승리를 사실상 확정지은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KIA의 연승과 LG의 위기
KIA는 앞선 1, 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특히 2차전에서도 1회에만 5점을 뽑는 등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도 초반부터 LG 마운드를 흔들며 시리즈를 사실상 끝냈습니다. LG 선발 카라스코는 1.1이닝 동안 5실점하며 조기 강판됐고, 불펜 투수들도 KIA 타선을 막지 못했습니다. KIA는 이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잠실구장의 마지막과 플레이오프 향방
올 시즌을 끝으로 잠실야구장은 새 단장에 들어갑니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은 어쩌면 이 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KIA가 이날 승리하면서 LG는 탈락하게 되고, 잠실구장에서의 프로야구 시대가 44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러한 상징적인 경기에서 김도영 만루포가 터진 것은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장면입니다. KIA는 이제 삼성 라이온즈가 기다리는 대구 원정길에 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김도영 만루포는 어떤 기록을 세웠나요?
A1 준플레이오프 역대 최장 거리 홈런이자 포스트시즌 최장거리 타이 기록입니다. 비거리 145m로 잠실구장 중앙 외야석 최상단에 떨어졌습니다.
Q2 KIA가 이 시리즈에서 이기면 어떻게 되나요?
A2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게 되며, LG는 탈락합니다.
Q3 잠실구장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맞나요?
A3 올 시즌을 끝으로 새 단장에 들어가며, KIA가 3차전을 이기면서 이 경기가 잠실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