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삼계탕 형과아우 누룽지삼계탕

부산 금정구 두실역 근처에서 보양식으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형과아우 누룽지삼계탕입니다. 오늘은 이곳의 대표 메뉴인 황칠누룽지삼계탕과 갈비탕을 직접 맛보고 온 경험을 자세히 공유하려고 합니다. 특히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몸보신을 위해 삼계탕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이곳은 명장 이정삼 선생님의 비법으로 만든 황칠나무 육수를 사용해 더욱 특별합니다. 아래 표를 통해 기본 정보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항목내용
위치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1942 1층
지하철두실역 8번 출구 바로 앞
영업시간매일 10:00 ~ 21:30 (라스트오더 20:30)
주차건물 뒤편 무료 주차장
대표 메뉴황칠누룽지삼계탕 18,000원, 왕갈비탕 16,000원
연락처0507-1444-9665

이곳은 두실역 8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보이는 데다가 건물 뒤쪽에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대중교통과 자차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거의 붙어 있어 비 오는 날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넓고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셀프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넓은 공간이었습니다. 통창 유리로 되어 있어 햇빛이 잘 들어와 분위기가 밝고 따뜻했습니다. 기존에 가봤던 다른 삼계탕 식당들보다 확실히 규모가 커서, 단체 모임이나 가족 외식에도 적합해 보였습니다. 벽면에는 한식명장의 진심이 담긴 글귀가 적혀 있어 음식을 대하는 집의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자리에 앉자 기본 세팅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물티슈, 티슈, 수저, 국자, 그리고 뼈를 버릴 수 있는 뼈통이 두루 갖춰져 있었고, 후추도 따로 있어 취향에 따라 소금과 함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본 물이 정수기 물이 아닌 끓인 보리차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 반찬이 부족할 때 사장님을 부를 필요 없이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이 무척 편리했습니다. 셀프바에는 깍두기, 오징어젓갈, 청양고추 장아찌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황칠누룽지삼계탕, 보글보글 끓여낸 보양식의 정수

저희는 고민 없이 황칠누룽지삼계탕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어 넘치는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뚝배기 위에는 커다란 누룽지가 올려져 있는데, 누룽지 자체만으로도 고소한 냄새가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뜨거우니 개인 접시에 덜어서 천천히 먹었습니다.

황칠나무 육수로 만든 국물은 깊고 구수했으며, 누룽지가 국물에 스며들면서 더욱 고소해졌습니다. 닭고기는 한 마리(또는 반 마리)가 들어있었는데, 젓가락으로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살이 톡 발라질 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닭가슴살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서 소금과 후추를 살짝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찹쌀밥도 적당히 퍼져서 죽처럼 즐길 수 있었고, 대추와 밤, 인삼 등 전통 삼계탕 재료들이 듬뿍 들어가 있어 영양도 충분했습니다.

특히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누룽지인데, 바삭하게 구워진 누룽지가 국물에 잠기면서 쫄깃한 식감을 더해줍니다. 처음에는 바삭하게, 잠시 후에는 부드럽게 두 가지 식감을 즐길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양도 꽤 푸짐해서 나중에는 배가 정말 불렀습니다.

동행한 가족은 왕갈비탕을 주문했는데, 갈비 두 대가 들어있고 고명으로 노란 계란 지단이 올려져 있어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갈비는 살이 너무 부드러워서 가위로 자르지 않아도 젓가락으로 쉽게 분리될 정도였습니다. 국물은 깔끔하고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났고, 당면 사리도 들어있어 식감이 좋았습니다.

금정구 삼계탕 형과아우 누룽지삼계탕 황칠누룽지삼계탕 보글보글 끓는 모습

삼계탕과 함께 나온 기본 반찬도 훌륭했습니다. 깍두기는 아삭하고 잘 익어서 국물과 찰떡궁합이었고, 오징어젓갈은 짭조름하게 올려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졌습니다. 열무김치도 상큼해서 입가심으로 좋았습니다. 식사 중간에 밀크커피도 무료로 제공되어 식후에 한잔씩 마실 수 있습니다. 커피머신이 셀프바 옆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차와 접근성, 가족 단위 방문에도 적합

두실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 지하철 이용객에게는 금상첨화입니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식당 건물 바로 뒤편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이 없습니다. 주차장이 다소 좁을 수 있지만, 평일 점심 시간에도 충분히 자리가 있었습니다. 매장 내부에 유아용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라스트오더 8시 30분)이므로 저녁 시간에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 예약도 가능하니 단체 방문 시 미리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부산 금정구에서 제대로 된 보양식을 찾는다면 형과아우 누룽지삼계탕을 추천합니다. 황칠나무 육수의 깊은 맛과 누룽지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는 황칠누룽지삼계탕은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맛입니다. 갈비탕도 부드럽고 깔끔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합니다. 넓은 매장과 세심한 서비스, 편리한 주차와 접근성까지 갖춰 여러 번 찾게 되는 곳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때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질 때마다 생각나는 보양식집으로 확실히 저장해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황칠누룽지삼계탕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황칠누룽지삼계탕은 1인분 18,000원입니다. 갈비탕은 16,000원이며, 모든 메뉴는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건물 뒤편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자리가 협소할 수 있으니 평일 점심 시간에는 조금 일찍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애완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매장 내부는 반려동물 동반이 어렵습니다. 실외에 간이 공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실내 출입은 제한됩니다.

예약을 해야 하나요?
전화 예약이 가능하며,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방문 전 예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화번호는 0507-1444-9665 입니다.

셀프바에서 추가 반찬을 가져갈 수 있나요?
네, 기본 반찬(깍두기, 오징어젓갈, 청양고추 장아찌 등)이 셀프바에 구비되어 있어 원하는 만큼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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