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년 8월 31일 17시 30분입니다. 광복절 연휴 동안 경남 거제와 통영에는 최대 900mm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산사태까지 발생하면서 거제·통영 수해 피해가 커졌습니다. 피해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일상을 잃은 주민들이 안타까웠는데, 다행히 복구 작업과 지원 움직임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거제·통영 수해 피해 규모와 현재 복구 상황, 그리고 기업과 지자체의 지원 소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 거제 | 통영 | 전체 |
|---|---|---|---|
| 피해 건수 | 1만 1483건 | 3137건 | 1만 4620건 |
| 피해 금액 | 1152억 원 | 353억 원 | 1505억 원 |
| 복구 추산 | 1461억 원 | 780억 원 | – |
| 미귀가 이재민 | 3207명 | 59명 | 3266명 |
목차
거제·통영 수해 피해, 어디까지 왔나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기준으로 31일 오전 8시까지 접수된 거제·통영 수해 피해는 총 1만 4620건, 1505억 원입니다. 이는 사유재산 피해 접수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거제는 전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공공시설 피해는 1127건, 사유시설 피해는 1만 3702건에 이릅니다. 거제 지역에서는 공공주택과 학교, 산사태 피해가 커서 응급복구율이 91% 수준이며, 통영은 응급복구를 마무리했습니다.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은 거제 1530가구, 통영 37가구로 총 1567가구 3266명입니다.
구체적인 피해 집계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피해 현황
- 공공시설 피해 1127건, 거제 825건 통영 300건
- 사유시설 피해 1만 3702건, 거제 1만 658건 통영 2837건
- 공공시설 피해 금액 1021억 원, 사유시설 피해 금액 488억 원
거제·통영 수해 복구 현장,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다
신한은행 임직원 100여 명은 지난 29일 거제시 양정동에 있는 수월힐스테이트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흙탕물과 진흙으로 뒤덮인 지하주차장에서 오물을 걷어내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습니다. 임원회의에 참석한 직원 70여 명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응원 엽서를 작성했고, 기부 물품과 함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금 모금도 진행 중입니다.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게는 최대 5000만 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사업자 고객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신규 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화성시도 거제시와 통영시를 돕기 위해 수해복구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관내 단체와 기업 7곳이 함께 마련했습니다. 화성시는 성금 외에도 생수 1만 개를 지원하고 자율방재단 인력과 장비도 파견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거제·통영 수해 소식을 볼 때 참고할 점
거제·통영 수해 소식을 접하면서 폭우의 두려움과 복구의 어려움을 실감했습니다.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아파트를 비롯해 지하층 침수로 단전과 단수가 이어지는 공동주택 주민들은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공동주택 10곳 가운데 전기를 복구한 6곳에 물탱크를 설치해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손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수해 피해 수치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잠정 집계는 이후 접수된 신고와 현장 조사 결과를 반영해 늘어나거나 조정됩니다. 따라서 복구 상황을 확인할 때는 공식 기관이 발표하는 최신 자료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유시설 피해는 9월 4일까지 접수될 예정이므로, 피해를 입은 분들은 기한 안에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합니다.
거제·통영 수해로 피해를 본 주민들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나 시청 재난안전과에 피해 신고를 하면 됩니다. 신고할 때는 피해 사진과 신분증, 건물등기부등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하면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범위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 항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제·통영 수해, 함께 회복해 나가길
이번 거제·통영 수해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며 피해 규모가 커졌습니다.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 합쳐 1만 4620건의 피해가 접수됐고,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주민들도 많습니다. 신한은행과 화성시의 지원처럼 기업과 지자체가 힘을 보태고 있지만,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정확한 피해 조사와 체계적인 지원이 이어져 거제와 통영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거제·통영 수해 피해 규모가 궁금해요.
A. 31일 오전 8시 기준 피해는 1만 4620건, 150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거제가 1만 1483건, 통영이 3137건이며, 사유재산 피해 접수가 더 진행되면 수치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Q. 현재 이재민은 얼마나 남아 있나요?
A. 거제 1530가구 3207명, 통영 37가구 59명으로 총 1567가구 3266명이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거제는 산사태 피해 아파트와 단전 단수 공동주택이 많아 미귀가 가구가 많습니다.
Q. 거제·통영 수해 복구를 위해 어떤 지원이 이뤄지고 있나요?
A. 신한은행이 임직원 봉사활동과 성금 모금을 하고, 개인 고객 최대 5000만 원, 사업자 고객 최대 5억 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합니다. 화성시에서도 성금 3000만 원과 생수 1만 개, 인력과 장비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