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치킨나이트 시간 가격 정보

KFC 치킨나이트는 매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딱 1시간 동안 진행되는 1+1 할인 행사로, 가성비 좋은 치킨 야식을 원한다면 놓칠 수 없는 이벤트다. 특히 핫크리스피, 오리지널, 갓양념, 트러플치르르 등 인기 메뉴를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다. 아래 표에 핵심 정보를 정리했다.

항목내용
행사 시간매일 오후 9시 ~ 오후 10시 (결제 완료 기준)
할인 방식1+1 동일 메뉴 추가 제공
대상 메뉴오리지널, 핫크리스피, 갓양념, 트러플치르르 등 (조각 단위)
가격대1조각 기준 3,300원 ~ 3,900원 (1+1 적용 시 1인분 1,650원~1,950원)
주문 방법매장 방문, KFC 앱, 웹, 전화 주문 (배달앱 제외)
특별 일자매월 11일 ‘치킨올데이’ – 하루 종일 1+1 적용

KFC 치킨나이트를 처음 이용한다면 시간과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좋다. 매일 밤 9시 정각이 되면 키오스크와 앱 메뉴판에 1+1 표시가 나타나며, 결제가 완료된 시점 기준으로 10시를 넘기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배달의민족이나 쿠팡이츠 같은 외부 배달앱에서는 행사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직접 방문하거나 KFC 공식 앱을 통해 주문해야 한다.

치킨나이트 1+1 메뉴와 가격

2026년 6월 현재 KFC 치킨나이트에서 1+1로 제공되는 메뉴는 총 7종이다. 기본 조각과 통다리(순살) 옵션으로 나뉘며, 가격은 조금씩 다르다. 아래 표를 통해 한눈에 비교해 보자.

메뉴1조각 가격1+1 시 조각당 단가통다리 추가 금액
오리지널3,300원1,650원+100원 (3,400원)
핫크리스피3,300원1,650원+100원 (3,400원)
갓양념3,500원1,750원+100원 (3,600원)
트러플치르르3,500원1,750원+100원 (3,600원)
핫크리스피통다리3,400원1,700원해당 없음
갓양념통다리3,600원1,800원해당 없음
트러플치르르통다리3,600원1,800원해당 없음

주의할 점은 오리지널 통가슴살 순살은 치킨나이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면 통다리 옵션은 뼈가 없어 먹기 편해 인기가 높다. 가격도 100원 차이에 불과하니, 부드러운 다리살을 선호한다면 통다리를 선택하는 게 좋다.

주문 방법과 꿀팁

치킨나이트 주문은 크게 네 가지 방법이 있다. 매장 방문, KFC 앱, 웹사이트, 전화 주문.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KFC 앱을 미리 설치해 두고, 행사 시간이 시작되면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하는 것이다. 밤 9시 직후에는 주문이 몰려 매장에서도 키오스크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앱에 로그인하고 멤버십을 연결해 두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키오스크를 사용할 때는 ‘매장 식사’와 ‘포장’ 중 하나를 먼저 선택한 후, 메인 화면에서 ‘치킨나이트’ 또는 ‘1+1’ 배너를 찾으면 된다. 방문한 매장에 따라 적용 메뉴가 다를 수 있으니, 화면에 표시된 품목을 꼭 확인하자. 결제 후에는 OK캐쉬백 적립도 가능하니, 멤버십 카드를 미리 준비해 두면 좋다.

포장 주문 시에는 미리 튀겨진 치킨을 제공하기 때문에 계산 완료 후 5~10분 안에 바로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장시간 보관된 치킨은 바삭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집에 돌아가자마자 먹거나 에어프라이어에 170도에서 5분 정도 데워 먹으면 갓 튀긴 듯한 식감을 되살릴 수 있다. 작년에 친구들과 함께 핫크리스피 통다리 8조각을 포장해 가져와 에어프라이어로 다시 데워 먹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살아나서 만족스러웠다. 이번 주말에도 외출할 일이 있어, 다시 한번 통다리 세트를 포장해 올 계획이다.

제외 매장 및 유의사항

모든 KFC 매장에서 치킨나이트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용인에버랜드점, 잠실야구장점, 인천공항T1점, 코엑스몰점, 인스파이어점은 제외 대상이다. 또한 일부 신제품이나 할인팩, 교환 쿠폰은 중복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주문 전에 매장 직원이나 앱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매달 11일은 ‘치킨올데이’로 지정되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소에는 밤 9시 이후에만 가능하지만, 이 날은 하루 종일 진행되니 낮 시간에도 방문할 수 있다. 만약 야간 외출이 부담스럽다면 11일에 맞춰 방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실제 경험으로 본 치킨나이트의 장단점

작년 겨울부터 꾸준히 치킨나이트를 이용해왔다. 가성비 측면에서 이만한 행사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예를 들어 핫크리스피 3조각(일반 가격 10,600원)을 1+1 시간에 주문하면 6,600원(2조각)에 두 번 나눠 먹을 수 있으니, 거의 반값에 가깝다. 다만 포장 후 시간이 지나면 바삭함이 줄어들고 육즙이 빠지는 단점이 있다. 특히 매장에서 바로 먹지 않고 30분 이상 집까지 이동해야 한다면, 에어프라이어나 후라이팬에 다시 구워 먹는 과정이 필수다.

또한 갓양념과 트러플치르르는 양념이 강해 식어도 비교적 맛이 덜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오리지널이나 핫크리스피는 튀김옷이 두꺼워지면서 텁텁한 식감이 될 수 있으니, 바로 먹는 걸 추천한다. 지난주엔 친구와 함께 트러플치르르 통다리 2세트를 주문해 매장에서 바로 먹었는데, 치즈 시즈닝의 고소함과 트러플 향이 살아 있어 아주 만족스러웠다.

자주 묻는 질문

치킨나이트 시간을 놓치면 어떻게 하나요?

매월 11일 치킨올데이를 이용하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종일 1+1이 적용됩니다. 평일 낮에도 가능하니, 야간 외출이 어렵다면 이 날짜를 활용해 보세요.

1+1 주문 시 서로 다른 메뉴를 선택할 수 있나요?

아니요. 동일한 메뉴로만 추가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핫크리스피를 주문하면 핫크리스피가 한 조각 더 나오며, 갓양념으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배달의민족으로도 치킨나이트를 주문할 수 있나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외부 배달앱에서는 치킨나이트 행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매장 방문, KFC 공식 앱, 웹사이트, 전화 주문을 이용해야 합니다.

포장한 치킨을 다시 바삭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에어프라이어에 170도로 5분 정도 데우면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약한 불로 구워도 좋지만, 태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치킨올데이와 치킨나이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치킨나이트는 매일 오후 9~10시 1시간만 진행되는 정기 행사이고, 치킨올데이는 매월 11일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종일 동일한 1+1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일자입니다. 대상 메뉴와 가격은 동일합니다.

KFC 치킨나이트 1+1 행사 메뉴 사진 핫크리스피와 갓양념 통다리 포장 모습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