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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 소식
농구 코트에서 익숙하게 들어왔던 이름들이 이번엔 전혀 다른 무대에서 다시 등장했다. 전 농구 국가대표 우지원의 딸 우서윤과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이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한 것.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는 솔직히 유명인 딸이라 화제가 된 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즐겨봤던 내새끼의연애 출연진들이잖아. 물론 시즌은 다르지만 둘이 미스코리아에 나왔다는게 신기했다.
| 항목 | 우서윤 | 전수완 |
|---|---|---|
| 생년 | 2003년 (23세) | 2004년 (22세) |
| 키 | 175cm | 175cm |
| 학교 | 터프츠대학교 파인아트 전공 | 세종대학교 무용과 (한국무용 전공) |
| 아버지 | 우지원 (전 농구 국가대표) | 전희철 (SK 나이츠 감독) |
| 지역 대회 수상 | 선 (善) + 데일리랩스상 | 미 (美) |
| 방송 출연 | 내새끼의연애2 | 내새끼의연애1 |
미스코리아 대회 결과를 정리하면 5월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2026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가 열렸다. 매년 열리는 지역 예선이지만 올해는 참가자 라인업 자체가 먼저 화제를 모았다. 국악, 무용, 피아노, 법조계 이력까지 전공과 배경이 뚜렷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개성과 역량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종 결과 진(眞)은 서울대학교 국악과에서 가야금을 전공 중인 노향이 차지했다. 선(善)에는 우서윤과 전서연, 미(美)에는 전수완을 비롯해 이소민, 신혜주, 김나현이 선정됐다. 이 중 단연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건 우서윤과 전수완의 동반 수상 소식이었다.
우서윤 프로필 터프츠대 파인아트 전공 175cm
우서윤은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키는 175cm. 전 농구 국가대표 우지원의 장녀로,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 즉 순수미술을 전공했다.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린 건 꽤 오래전이다.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해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고, 당시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등장해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내 새끼의 연애2’에 메기로 중도 합류하며 다시 주목받았다. 방송에서 그림과 페인팅을 즐긴다고 직접 밝혔고 이후 디자인 분야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아버지 우지원을 닮은 수려한 외모와 175cm의 균형 잡힌 비율,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 수상에 더해 공식 협찬사상인 데일리랩스상까지 함께 받아 2관왕을 차지했다. 지역 대회에서 수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받는 건 흔한 일이 아닌 만큼, 무대 위에서 그만큼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는 의미다. 미술을 전공하며 쌓아온 예술적 감각과 표현력이 심사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수완 프로필 세종대 한국무용 전공 무용과 여신
전수완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키는 175cm.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장녀로, 현재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며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건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이었다. 방송에서 한국무용 전공자다운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무용과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특히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달달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최종 커플로 이어지면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이종혁이 다른 방송에서 현재 커플 관계를 암시하는 발언을 해 한 번 더 주목받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미를 수상한 뒤 전수완은 본인 SNS 계정에 미스 서울경기인천 美 수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과 트로피를 든 인증샷을 직접 올렸다. 방송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가 미스코리아 무대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무용 전공자 특유의 자세와 표현력, 안정된 무대 매너가 심사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두 사람이 유독 더 화제인 이유
우서윤과 전수완이 함께 주목받는 이유는 공통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둘 다 농구 스타의 장녀이고, ‘내 새끼의 연애’ 시리즈에 각각 시즌1과 시즌2로 출연했다. 예술 계열 전공 대학생이라는 점도 같고, 키도 똑같이 175cm다. 여기에 같은 지역 대회에서 나란히 선과 미를 차지하며 동반 본선 진출이라는 결과까지 일치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인연에서 가장 흥미로운 건 아버지들의 관계다. 우지원과 전희철은 1973년생 동갑이다. 삼선중학교와 경복고등학교 농구부에서 무려 6년을 함께 뛴 절친 사이로, 다른 친구까지 합해 삼총사로 불렸다고 전해진다. 대학에 진학해서는 연세대와 고려대로 나뉘어 코트 위의 라이벌이 됐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여전히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 아버지들의 수십 년 인연이 딸들의 동반 본선 진출로 이어진 셈이니 신기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 물론 두 사람의 방향이 완전히 같은 건 아니다. 우서윤은 미술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예술적 배경을 쌓아왔고, 전수완은 한국무용을 통해 무대 감각과 표현력을 키워왔다. 걸어온 길은 다르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쌓아온 것들이 이번 무대에서 결과로 드러났다는 점은 같다.
제70회 미스코리아 본선은 오는 8월 22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전국 지역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종 경쟁을 펼치는 자리다. 우서윤과 전수완 모두 서울·경기·인천 대표 수상자 자격으로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 만큼, 8월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자연스럽게 다음 관심사로 이어지고 있다. 과연 둘 다 미스코리아 진선미에 들 수 있을지 기대된다.
우서윤의 미스코리아 본선 도전 전망
우서윤은 이번 지역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술 전공으로 다져진 예술적 감각과 175cm의 늘씬한 체형은 무대에서 강력한 어필 요소다. 또한 방송 경험을 통해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표정과 자세를 유지하는 능력도 갖췄다. 본선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뛰어난 참가자들과 경쟁해야 하지만, 우서윤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차분한 카리스마가 충분히 통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아버지 우지원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비율은 미스코리아에서 중요한 요소인 ‘균형미’를 잘 살려준다.
우서윤의 스타일과 매력 포인트
우서윤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즐겨 한다. 그녀만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는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평소 그림 그리기와 디자인 공부를 꾸준히 해온 덕분에 자신만의 미적 감각을 무대 의상이나 포즈에 녹여낼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 본선에서도 이런 개성을 유지하면서 대회의 공식적인 분위기에 맞춰 적절히 변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수완은 무용 전공자로서 무대 위 표현력과 우아한 동작이 강점이다. 한국무용을 전공하며 쌓은 호흡과 자세는 워킹과 포즈에서 남다른 안정감을 준다. ‘내 새끼의 연애’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우면서도 단아한 이미지가 미스코리아 무대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전수완은 큰 대회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본선 무대의 긴장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래도 아버지 전희철 감독의 강한 정신력을 물려받았다는 점에서 멘탈 관리도 잘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우서윤과 전수완의 아버지 인연
우지원과 전희철은 1973년생 동갑내기 절친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함께 다니며 농구를 했고, 대학에서는 연세대와 고려대라는 라이벌로 만났지만 그 인연은 끊이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농구계에서 성공한 스타가 되었고, 그들의 딸들이 각각 예술가와 무용가의 길을 걸으면서도 미스코리아 무대에서 만나게 된 것은 정말 드문 일이다. 이 특별한 인연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흥미를 주고 있다. 앞으로 두 딸이 본선에서 어떤 경쟁을 펼칠지, 혹은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서윤의 미래 활동 계획
우서윤은 현재 터프츠대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이며, 졸업 후 디자인 분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미스코리아 대회를 통해 얻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방송이나 모델 활동도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예술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기 때문에, 단순한 스타2세를 넘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갈 인물로 기대된다. 미스코리아 본선에서의 성적이 어떤 방향으로든 그녀의 미래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FAQs
- 우서윤 나이는 몇 살인가요? 우서윤은 2003년생으로 올해 23세입니다.
- 우서윤 키는 얼마인가요? 키는 175cm입니다.
- 우서윤이 다니는 학교는 어디인가요?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순수미술)를 전공 중입니다.
- 우서윤이 미스코리아에서 받은 상은 무엇인가요?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선(善)’을 수상했고, 협찬사상인 데일리랩스상도 함께 받아 2관왕에 올랐습니다.
- 우서윤과 전수완의 아버지들은 어떤 관계인가요? 우지원과 전희철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농구부에서 함께 뛴 절친 사이이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