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신지선 PD를 연기한 배우 이이담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짧은 등장 시간 안에도 강한 인상을 남긴 그녀의 연기와 커리어를 한눈에 살펴보고, 앞으로의 행보까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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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담, 신지선 PD 역할은 이렇게 다가왔어요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이이담이 맡은 신지선 PD는 주인공 주호진(김선호 분)의 오랜 짝사랑 상대였어요. 보통 이런 위치의 캐릭터는 메인 커플의 관계를 방해하는 인물로 쉽게 그려지기 마련인데, 신지선 PD는 조금 달랐어요. 그녀는 현재의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면서도 예의를 지키는 모습으로, 오히려 ‘주호진이 왜 그렇게 오래 좋아했을까’라는 공감을 이끌어냈죠. 급하게 흘러간 서브 로맨스 전개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이이담의 담담하고 현실적인 연기는 캐릭터를 믿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특히 이전 작품인 사극 ‘원경’에서 날카롭고 얄밉게 연기했던 채령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캐릭터에 따라 분위기를 확 바꾸는 그의 연기 범위를 확인시켜 줬답니다.
배우 이이담의 모든 것 프로필부터 필모그래피까지
이이담은 데뷔 8년 차 배우로, 빠르게 유명해지기보다는 꾸준히 좋은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스타일이에요. 기본적인 프로필을 표로 정리해 봤어요.
| 구분 | 내용 |
|---|---|
| 본명 | 백혜원 |
| 출생 | 1996년 5월 20일 |
| 신체 | 키 170cm, B형 |
| 학력 |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학사 |
| 데뷔 | 2017년 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 |
| 소속사 | 고스트스튜디오 |
| 인스타그램 | @eedam_b |
이이담의 대표 작품들
이이담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건 OCN 드라마 ‘보이스4’를 통해서였어요. 이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발산했죠.
- 드라마 ‘공작도시'(2021): 첫 주연작으로 김이설 역을 맡아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어요.
- 넷플릭스 ‘택배기사'(2023): 디스토피아 장르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소화해냈어요.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감정의 과잉 없이 현실감 있는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은 작품이에요.
- 사극 ‘원경'(2025): 날카로운 악역 채령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어요.
-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2026): 신지선 PD 역으로 로맨스 장르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요.
그의 연기에 대해 팬들은 ‘이이담이 나오면 작품의 톤이 안정된다’는 말을 하기도 해요. 분량보다 존재감으로 기억되는, 정말 특별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 우리는 이이담에게 주목하게 될까
연기로만 말하는 진정성
이이담은 화려한 스캔들나 자극적인 이슈 없이, 오로지 연기로만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배우예요. SNS에서도 연출된 모습보다는 작품 현장의 소소한 순간이나 진심 어린 글을 공유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따뜻하게 다가온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함께 일하고 싶은 배우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요.
앞으로의 기대작과 다양한 가능성
이이담은 이미 다양한 장르를 성공적으로 소화했어요. 앞으로도 그의 행보는 기대를 모으고 있죠. 차기작으로는 tvN 드라마 ‘아수라발발타’에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요. 로맨스, 사극, 스릴러를 거치며 다져온 연기력으로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완전히 밝고 유쾌한 캐릭터를 맡는다면 또 얼마나 다른 매력을 뽐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조용하지만 강하게 기억되는 배우 이이담
지금까지 신지선 PD 역할을 중심으로 배우 이이담에 대해 알아봤어요. 짧은 분량 속에서도 현실감 있는 연기로 캐릭터를 완성해 낸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데뷔 초기부터 꾸준히 쌓아온 필모그래피는 그가 단순한 ‘신예’가 아닌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어요. 연기로 모든 것을 말하는 그의 진정성 있는 모습은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이유가 충분해 보여요. 다음 작품에서 만날 이이담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며, 오늘은 그의 과거 작품들을 다시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