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국회의원 프로필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혁신당 비례대표로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이주영 의원은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 출신입니다.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한 국회의원으로서 응급의료 체계와 필수의료 문제를 가장 생생하게 이해하고 있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 수원정 출마를 준비하면서 지역 의료와 교육, 산업을 연계한 발전 구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주영 국회의원 프로필을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출생 | 대구 출생 |
| 학력 | 동국대 의대, 울산대 대학원 의학 석사 |
| 전공 | 소아응급의학과 |
| 경력 | 아주대병원 인턴,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순천향대천안병원 임상부교수 |
| 국회 활동 | 제22대 국회의원(비례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 |
| 당내 역할 |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인재영입위원장, 경기 수원정 조직위원장 |
같은 이름을 쓰는 5선 의원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는 다른 인물입니다.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차
이주영 국회의원 프로필, 의료 현장을 아는 국회의원
이주영 국회의원 프로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의사로서의 경력입니다. 대구에서 태어나 동국대 의대를 졸업한 뒤 아주대병원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순천향대천안병원 임상부교수로 일했습니다. 특히 소아응급의학을 전문으로 하면서 응급실의 현실과 의료진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셈입니다.
그는 국회에 입성한 뒤에도 의료 문제를 꾸준히 다뤘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필수의료와 응급의료 체계를 살리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첫 법안으로 응급의료 형사면책을 발의할 만큼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줄이는 일에 관심이 큽니다.
응급실을 떠나는 의사들, 이주영이 바라본 원인
최근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압수수색을 받고 의사 7명이 사의를 표명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주영 의원은 이 사태의 본질을 공권력이 의료를 사건 현장으로 취급하게 된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응급실은 24시간 생명을 살리는 일터인데, 이를 마치 범죄 현장처럼 다루면 의료진이 견디기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경찰의 수사 필요성까지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합리적으로 수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 텐데도 응급실을 사건 현장화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의료진이 고소나 소송의 위험을 몰라서 응급실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의미와 보람, 그리고 최후의 보루라는 믿음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을 묻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료 과실과 불가피한 나쁜 결과, 고의적 행위를 구분하고 각각에 맞는 책임과 보상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환자들이 원하는 것은 의사를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하는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응급의료 체계를 살리기 위한 세 가지 방향
이주영 의원은 응급의료 붕괴를 단순히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로 보지 않았습니다. 위중한 환자 3명을 돌보고 있는데 4번째 환자를 받으면 더 위험해질 수 있다고 설명하며, 배후진료와 전달체계가 무너진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다음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 국립대병원 응급실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2차 병원과 지역 응급실로 낙수 효과를 만든다.
-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설치해 적절한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든다.
- 의료진의 자율성을 늘리고 불가피한 의료 악결과까지 형사처벌하지 않도록 제도를 바꾼다.
국립대병원 선택과 집중
그는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에 재정과 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국립대병원이 필수과 당직과 중환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면 배후진료가 살아나고, 이를 믿고 2차 병원도 중증 환자를 받을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결국 상급병원으로만 환자가 몰리는 구조를 풀어야 지역 응급실도 되살아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중앙응급의료상황실 설치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가장 빠르게 아무 병원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장 적절한 곳으로 빠르게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설치해 권역 단위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이송을 조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병원에 도착하기 전 단계에서 중증도 분류를 세분화하고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수원정 출마와 지역 의료의 미래
이주영 의원은 경기 수원정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원정에는 아주대와 경기대, 아주대병원, 삼성 본사, CJ 연구개발센터, 광교테크노밸리 등이 있습니다. 그는 교육과 의료, 첨단산업을 함께 묶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주대병원은 수원뿐 아니라 경기 남부권 중증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병원이라며, 이곳에서 의료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모들에게도 따뜻한 당부를 전했습니다. 소아과의 첫 번째 팀은 환자와 부모, 의사라며 의료진을 신뢰해 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의료진이 환자를 일부러 해치지 않는다는 상식적인 믿음부터 회복해야 응급실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이오헬스 규제도 유연하게
이주영 의원은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새로운 규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일일이 사전 규제로 묶으면 따라잡을 수 없다고 보고, 일정 범위 안에서는 먼저 시장에서 사용해보고 사후에 평가하는 유연한 네거티브 규제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독일의 디지털 치료제 선승인 방식과 미국의 사전 변경계획을 예로 들며 기술 발전 속도를 제도가 따라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주영 국회의원 프로필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그가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라 의료 현장의 문제를 제도로 바꾸려는 전문가라는 점입니다. 응급실에서 시작된 고민이 국회에서 법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 사회로 확장되는 과정이 그의 행보 속에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며
의료 현장을 떠나 국회에 들어온 이주영 의원은 여전히 응급의료와 필수의료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의료진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환자와 의사가 서로 신뢰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입니다. 수원정에서 지역 의료와 산업을 연결해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도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이주영 국회의원 프로필처럼 의료 경험을 가진 인재가 정치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주영 의원이 반드시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인가요?
A: 네, 동국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소아응급의학을 전문으로 했습니다. 아주대병원 인턴과 순천향대천안병원 임상부교수 경력도 있습니다.
Q: 이주영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어떤 활동을 했나요?
A: 개혁신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했습니다. 응급의료 형사면책 법안과 중앙응급의료상황실 설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Q: 동명이인 이주영 의원과 어떻게 구분하나요?
A: 과거 세월호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5선 의원과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현재 의료 전문가로 알려진 이주영 의원은 개혁신당 소속이며 경기 수원정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