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선수 조던 윌슨이 V리그 무대에 등장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름은 농구 전설 마이클 조던에서 따왔고 얼굴은 블랙핑크 제니를 닮아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대건설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1m82cm의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을 지명했습니다.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인도네시아 특급 아포짓 메가가 있었기에 공격과 수비를 함께 이끌 조던을 선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조던 윌슨 (등록명 조던) |
|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 |
| 신장 | 1m82cm |
| 출신 | 애리조나주립대 졸업 후 푸에르토리코 리그 경험 |
| 주무기 | 폭발적인 점프력, 빠른 서브, 파이프 공격 |
이름이 조던인 이유는 어머니 덕분입니다. 마이클 조던의 열렬한 팬이었던 어머니가 아이의 성별을 모를 때부터 조던이라고 지어뒀다고 해요. 조던 본인도 이름이 마음에 든다며 조던 농구화와 셔츠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해서는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언니라는 단어를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입니다.
여자 배구선수 조던, 얼굴만큼 화려한 실력

여자 배구선수 조던의 경기력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일본 SV리그 우승팀 히사미츠 스프링스와의 평가전에서 가벼운 발놀림과 폭발적인 점프력으로 상대 블로커 위에서 스파이크를 꽂았습니다. 특히 정교하고 빠른 서브와 국내 선수들에게서 보기 힘든 파이프 공격의 파괴력이 눈에 띄었어요. 조던은 이전부터 파이프 공격을 즐긴다며 오른쪽과 왼쪽, 중앙 등 다양한 각도에서 공격하는 경험을 쌓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평가전과 컵대회에서 드러난 숙제
다만 세터 김다인과의 호흡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김다인이 대표팀 일정으로 합류가 늦어지면서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거든요. 10월 KOVO 컵대회에서 현대건설은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0대3으로 졌습니다. 메가가 15득점, 조던이 13득점을 올렸지만 공격에서 완전히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자 배구선수 조던은 세터의 템포가 빠른 편이라 영상을 보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다인이 수준 높은 선수인 만큼 어떤 방식으로든 빨리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V리그 개막전이 다가오면서 두 선수가 맞추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어 조금씩 나아질 전망입니다.
새 시즌 첫 맞대결, 관전 포인트
현대건설은 3일 오후 7시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2026-2027 V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은퇴한 양효진과 이적한 이다현의 공백으로 중앙 높이가 낮아진 상황입니다. 그래서 강성형 감독은 희생과 신뢰를 강조하며 조직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메가와 여자 배구선수 조던이 양쪽 날개에서 얼마나 많은 득점을 만들어 내는지가 중요한 흐름이 될 것입니다.
IBK기업은행은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 효율을 높이는 배구를 추구한다고 하는데요. 빅토리아와 미와의 공격 조합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대건설로서는 외국인 선수와의 호흡을 얼마나 빨리 끌어올리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여자 배구선수 조던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운동 능력과 밝은 에너지입니다. 이름값에 걸맞게 코트 위에서 과감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입니다. 제니를 닮았다는 이야기에 대해 엄청난 칭찬이라며 활짝 웃었다는 일화도 그를 더욱 친근하게 만듭니다.
아직 정식 프로리그 입문 첫 시즌이지만 평가전에서 보여준 점프력과 서브, 파이프 공격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세터와의 호흡이 더 쌓이고 한국 배구에 적응할수록 여자 배구선수 조던의 활약은 더욱 기대됩니다. 현대건설의 새로운 날개로서 팀을 어떻게 이끌지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여자 배구선수 조던은 왜 이름이 조던인가요?
A: 어머니가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의 열렬한 팬이어서 아이의 성별을 모를 때부터 조던이라고 이름을 지어두셨다고 합니다.
Q: 여자 배구선수 조던의 포지션과 주무기는 무엇인가요?
A: 아웃사이드 히터로 뛰며 폭발적인 점프력과 빠른 서브, 국내 선수들에게 보기 힘든 파이프 공격이 강점입니다.
Q: 현대건설의 새 시즌 첫 경기는 언제인가요?
A: 3일 오후 7시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맞붙습니다. 메가와 조던의 공격 호흡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