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미네소타 완패 손흥민 풀타임 침묵 상위권 도약 실패

LAFC 미네소타 완패라는 결과가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아쉽게 장식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사커 33라운드에서 LAFC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1대3으로 졌습니다.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날 경기 내용과 순위 변화, 손흥민의 기록 흐름까지 정리했습니다.

LAFC 미네소타 완패 경기 핵심 정리

LAFC는 이날 전반 29분 미네소타의 호아킨 페레이라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전반 34분에는 체리온 발레리우스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했고, 후반 36분에는 페레이라에게 다시 한 골을 내주며 사실상 승부가 갈렸습니다. LAFC는 후반 45분 교체 투입된 세르히오 바스케스가 바이시클 킥으로 만회골을 넣으며 영패를 면했습니다.

경기 정보내용
경기LAFC 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일시2026년 11월 2일
장소BMO 스타디움
결과LAFC 1대3 미네소타
손흥민풀타임 출전, 무득점 무도움
LAFC 순위서부 콘퍼런스 6위 승점 47
LAFC 미네소타 완패

손흥민 풀타임에도 침묵한 이유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 드니 부앙가 아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반 33분 상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지프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후반 23분에도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에 맞고 무산됐습니다.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려는 움직임은 있었지만 결정적인 마무리에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경기를 지켜보면 LAFC 미네소타 완패는 단순히 손흥민 개인의 부진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미네소타가 수비 라인을 높게 유지하면서 손흥민이 등지는 공간을 차단했고, LAFC는 중앙을 뚫지 못해 측면 크로스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후반 들어 미네소타의 역습이 빛나면서 LAFC 수비진이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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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순위와 LAFC 미네소타 완패의 의미

LAFC는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패배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렀고, 4위 세인트루이스 시티와 승점 차가 4점으로 벌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플레이오프 1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상위 시드는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 MLS는 팀당 34경기를 치른 뒤 동부와 서부 콘퍼런스에서 각각 9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나섭니다.
  • 콘퍼런스별 7위까지는 8강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직행합니다.
  • 8위와 9위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 마지막 8강 티켓을 겨룹니다.

미네소타는 이날 승리로 승점 41을 쌓으며 12위에 올랐습니다. 9위 시애틀과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히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순위표만 보면 아래 팀에게 진 경기였지만, LAFC 입장에서는 상위권 도약을 노리던 중요한 무대였기 때문에 LAFC 미네소타 완패의 아쉬움이 더 컸습니다.

시간팀득점 장면
전반 29분미네소타호아킨 페레이라 선제골
전반 34분미네소타체리온 발레리우스 추가골
후반 36분미네소타호아킨 페레이라 멀티골
후반 45분LAFC세르히오 바스케스 만회골

손흥민 기록과 구단 최다 도움 도전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 정규리그에서 7골 15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2골 7도움을 합치면 공식전 9골 22도움이 됩니다. 도움 1개를 추가하면 카를로스 벨라를 넘어 LAFC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날 후반 45분 세르히오 바스케스의 만회골 과정에서 손흥민의 패스가 시발점이 됐지만, MLS 공식 기록으로 인정됐다가 다시 취소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축구 도움은 득점 직전의 패스만 의미하지만, MLS는 골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두 번 전 패스도 도움으로 인정하는 리그 특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손흥민의 기점 패스가 동료가 아닌 상대 선수에 맞고 굴절된 탓에 도움으로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손흥민의 활약을 더 자세히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경기 기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LAFC 미네소타 완패 이후 남은 과제

LAFC는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안았지만 플레이오프를 준비할 시간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손흥민의 몸 상태와 공격 조합을 다듬는 일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팀 전체적으로는 수비 전환 속도를 높이고, 중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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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도 다음 경기가 중요합니다.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에 단 한 개만 남겨둔 상황이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에서도 충분히 새 역사를 쓸 수 있습니다. LAFC 미네소타 완패라는 아픔을 발판 삼아 플레이오프에서는 더 단단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리하며

이번 LAFC 미네소타 완패는 손흥민의 침묵과 팀의 수비 불안이 겹치면서 만들어진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LAFC는 서부 콘퍼런스 6위로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됐고, 상위 시드를 받지 못하면서 험난한 여정이 예상됩니다. 그래도 손흥민은 도움 1개만 추가하면 구단 역사에 남는 기록을 세웁니다. 남은 플레이오프에서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손흥민이 이날 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나요?
A: 미네소타가 손흥민의 등지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차단했고, LAFC의 중앙 공격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전반과 후반에 좋은 슈팅 기회가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과 수비 맞음에 막혔습니다.

Q: LAFC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나요?
A: 아닙니다. LAFC는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다만 이날 패배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면서 플레이오프 1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상위 시드를 받지 못했습니다.

Q: 손흥민의 다음 기록 도전은 무엇인가요?
A: 정규리그 7골 15도움, 공식전 9골 22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도움 1개를 추가하면 카를로스 벨라를 넘어 LAFC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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