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씨네타운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청취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하선 씨는 2020년 11월부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해 왔습니다. 오늘(1일) 방송을 끝으로 약 6년 만에 DJ석을 내려놓게 되었는데요.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박하선 씨가 직접 공개한 자필 편지를 통해 하차 이유와 청취자들에게 전한 마음을 자세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 | 박하선의 씨네타운 |
| 진행 기간 | 2020년 11월 2일부터 2026년 11월 1일까지 약 6년 |
| 하차 사유 | 고정 예능 3개, 시즌제 예능 1개, 연극 공연, 드라마 촬영 등 빽빽한 일정 |
| 후임 DJ | 배우 이엘, 2026년 11월 2일부터 진행 |
목차
박하선 씨네타운 하차 이유는 빽빽한 연기와 예능 일정
박하선 씨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라디오였던 씨네타운이 벌써 6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이라 너무 아쉽지만 이쯤에서 잠시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전했습니다.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고정 예능 3개와 시즌제 예능 1개를 진행하고 있고 연극 공연과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내년 가을까지 복수의 작품을 더 하게 되면서 생방송을 많이 해야 하는 라디오를 계속 이어가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취자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는 소식이지만 오히려 쉴 틈 없이 바쁜 박하선 씨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서 라디오까지 챙기기에는 무리가 따랐을 거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박하선 씨는 직접 손편지를 써서 하차 소식을 전하면서 라디오에 대한 애정이 식어서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라디오가 싫어서 그만두는 게 아니라는 마음
박하선 씨는 이번 하차에 대해 슬픈 이별이 아니라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잠시 DJ 자리는 내려두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각오도 전했는데요. 그동안 쌓아온 라디오에 대한 애정과 청취자들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는 점이 편지 곳곳에 묻어났습니다.
실제로 박하선 씨는 매니저와 제작진부터 방송국 보안 직원, 환경미화원, 게스트와 동료 DJ, 소속사 관계자까지 6년 동안 함께해 준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씩 떠올리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대중에게 보이는 무대 위 사람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해 준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 모습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딸과 남편, 그리고 청취자들에게 전한 감사
특히 가족을 향한 마음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휴일에도 생방송을 해야 했던 엄마를 따라 방송국에 와서 DJ 일이 멋있다며 계속하라고 응원해 준 딸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또 스페셜 DJ로 힘을 보태준 남편에게도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청취자들에게는 더욱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잘 듣고 있다고 말해 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준 사랑하는 테리우스 여러분 덕분에 6년을 잘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매일 아침 11시마다 라디오를 들어준 청취자들이 있었기에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이어올 수 있었다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후임 DJ 이엘 그리고 박하선의 새로운 시작
박하선 씨네타운 하차 이후 새로운 DJ로는 배우 이엘 씨가 발탁되었습니다. 이엘 씨는 오는 2일부터 ‘씨네타운’을 이어받아 청취자들과 만나게 됩니다. 박하선 씨가 오랜 시간 쌓아온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잘 이어받아 새로운 매력을 더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후임 DJ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하선 씨는 이번 하차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본업인 연기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미 드라마 촬영과 연극 공연을 병행하고 있고 내년 가을까지 예정된 작품들도 많다고 하니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을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 라디오 DJ가 아닌 배우 박하선으로서 새로운 활약을 보여줄 생각을 하니 오히려 기대가 됩니다.
박하선 씨네타운 하차를 정리하며
박하선 씨의 씨네타운 하차는 라디오에 대한 애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고정 예능 3개와 시즌제 예능 1개, 연극 공연, 드라마 촬영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결과라는 점에서 응원의 마음이 더 큽니다. 6년 동안 같은 시간에 찾아와 주신 청취자들과 제작진, 그리고 박하선 씨의 진심 어린 마음이 오늘 마지막 방송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씨네타운은 배우 이엘 씨가 새로운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게 됩니다. 박하선 씨가 남긴 따뜻한 온기가 프로그램에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박하선 씨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연기 활동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DJ 박하선으로 돌아와 청취자들과 만나는 날이 오길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박하선 씨네타운 하차 이유가 무엇인가요?
A: 고정 예능 3개와 시즌제 예능 1개, 연극 공연, 드라마 촬영 등 너무 바빠진 일정 때문에 생방송 비중이 높은 라디오를 계속하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Q: 박하선 씨네타운 후임 DJ는 누구인가요?
A: 배우 이엘 씨가 새로운 DJ로 발탁되었으며 2026년 11월 2일부터 진행을 맡습니다.
Q: 박하선 씨는 라디오를 완전히 그만두는 건가요?
A: 아닙니다. 라디오가 싫어서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잠시 자리를 내려놓는 것이며 언젠가 다시 DJ로 돌아오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