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홍 배용준 공동 선두 렉서스 마스터즈 2라운드 반환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2라운드가 인천 클럽72 컨트리클럽 오션코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리더보드 맨 위에는 박준홍 배용준 공동 선두라는 이름이 나란히 올랐습니다. 둘 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3라운드를 기다리게 됐습니다.

항목내용
공동 선두박준홍, 배용준
중간 합계9언더파 133타
2라운드 타수박준홍 4언더파, 배용준 6언더파
주요 추격자김비오, 김민규 공동 5위, 장유빈 공동 7위, 신상훈 공동 12위
대회 장소인천 클럽72 CC 오션코스 파71
박준홍 배용준 공동 선두

박준홍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보기 없이 깔끔한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5번 홀 파5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렸고, 6m 거리의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타수를 더 줄였습니다. 2022년 K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뒤 아직 우승이 없는 박준홍은 이번 대회에서 첫 챔피언 등극에 도전합니다. 과거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그의 경험이 남은 라운드에서 어떻게 살아날지 관심이 쏠립니다.

박준홍 배용준 공동 선두, 두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

배용준은 이날 보기를 2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어 담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전반과 후반에서 각각 3타씩 줄이며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습니다. 특히 전날 보기에 그쳤던 18번 홀 파5에서 버디를 잡아낸 것이 고무적이었습니다. 배용준은 퍼트 감각이 좋았고 3m 안쪽 퍼트에서 라인이 잘 보여 자신 있게 플레이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반기 들어 성적이 나쁘지 않아 자신감이 올라와 있고, 아직 이틀이 남았기 때문에 평소대로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용준은 2022년 아너스K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과 2025년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통산 2승을 기록 중입니다. 다만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대회에서는 아직 우승컵을 들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공동 3위, 골프존 오픈 공동 9위, 어메이징크리 오픈 공동 6위 등 꾸준한 성적을 냈습니다. 이번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스트로크 플레이 첫 우승이자 통산 3승에 도전하는 배용준의 집중력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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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경쟁자들의 추격 상황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신상훈은 이날 1오버파 72타에 머물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12위에 자리했습니다. 1라운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던 신상훈은 5번 홀 버디로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지만, 6번 홀에서 티샷이 수풀 깊숙이 들어가면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1벌타를 받았습니다. 네 번째 샷으로 그린을 노렸지만 2퍼트가 더해지면서 2타를 잃었습니다. 대상 포인트 경쟁을 벌이는 장유빈은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만들었습니다. 공동 선두와는 5타 차이로 공동 7위에 위치했습니다.

베테랑 김비오와 김민규는 5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에 올라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김재호는 7오버파 149타를 기록하며 컷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편 이상엽은 8번 홀 파3에서 홀인원을 성공시키며 렉서스 NX 350h 차량을 받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펀치샷으로 친 공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면서 주변에서 확인해 준 덕분에 알게 됐다는 재미있는 사연도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자세한 순위와 경기 내용은 렉서스 마스터즈 2라운드 기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은 라운드 전망

2라운드까지 박준홍 배용준 공동 선두 구도가 만들어졌지만, 3라운드부터는 순위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두 선수 모두 짧은 퍼트와 파5 홀 공략에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상훈과 장유빈도 아직 추격이 가능한 거리에 있어 리더보드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박준홍은 앞선 결과에 신경 쓰지 않고 최대한 공격적으로 버디와 이글을 잡아 스코어를 더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배용준은 무리하지 않고 평소대로 플레이하겠다는 안정적인 각오를 전했습니다.

박준홍 배용준 공동 선두가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어질지, 아니면 추격자들이 역전에 성공할지 지켜보는 재미가 큽니다. 두 선수의 샷 감각과 퍼트 집중력이 좋은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도 박준홍 배용준 공동 선두의 이름이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경기의 긴장감과 감동을 기대하며, 팬들의 관심도 함께 이어지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박준홍과 배용준의 2라운드 성적은 어떤가요?

A: 박준홍은 4언더파, 배용준은 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둘 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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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상훈의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A: 신상훈은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12위에 자리했습니다. 티샷이 수풀에 들어가면서 2타를 잃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Q: 배용준의 우승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 배용준은 2022년 아너스K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과 2025년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해 통산 2승을 기록 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스트로크 플레이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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