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명명권 확보 소식이 공연과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네이버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아레나 명명권을 확보하면서 기존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네이버 아레나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번 변화는 단순히 이름만 바뀌는 일이 아니라 공연장에서 네이버의 결제와 인증 기술, 멤버십 혜택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집니다.

이번 계약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변경 명칭 |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 |
| 계약 기간 | 올해 12월부터 3년간 |
| 적용 기술 | 페이스사인, NFT 입장, AR 내비게이션 |
| 첫 행사 |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여자 테니스 대회 더 식스 |
| 이용자 혜택 |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프리미엄 혜택 |
목차
네이버 명명권 확보, 공연장 이름과 서비스가 함께 바뀐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공식 명칭입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올해 12월부터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로 불립니다. 네이버 명명권 확보로 공연장 이름에 네이버 브랜드가 들어가면서 공연과 스포츠 콘텐츠를 찾는 사람들에게 훨씬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계약은 이름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양사는 공연 개최와 현장 서비스 전반에서 협력합니다. 네이버 아레나와 디스커버리 파크에서 다양한 공연을 함께 열고, 네이버페이의 안면인식 출입 인증 서비스인 페이스사인을 도입합니다. 또 네이버페이 월렛 기반 NFT 입장 서비스와 네이버랩스의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AR 내비게이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사용하던 서비스를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입니다.
네이버 명명권 확보를 계기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에게는 공연 티켓 예매나 현장 입장, 부가 서비스에서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평소 공연을 자주 즐기는 사람으로서 이런 변화는 반가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공연장에서 티켓을 종이로 바꾸고 긴 줄을 서서 입장해야 했던 불편함이 줄어들고, 스마트폰 하나로 결제와 인증이 끝나는 경험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번 협력의 구체적인 내용은 관련 기사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사인과 NFT 입장, 공연장의 새로운 경험
네이버 명명권 확보로 가장 기대되는 분야는 바로 현장 입장 서비스입니다. 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은 얼굴 인식만으로 공연장 출입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티켓을 미리 발급받지 않아도 되고, 입구에서 휴대폰을 꺼내지 않아도 됩니다. NFT 기반 입장권은 위변조를 막고 재판매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어 암표 문제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R 내비게이션은 공연장이 넓어 좌석을 찾기 어려운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네이버랩스의 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휴대폰 화면 위에 실제 길 안내 정보를 띄워주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는 공연장에서도 길을 헤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연 시작 전에 화장실이나 매점을 찾는 일도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첫 번째 이벤트, 네이버 현대카드 더 식스
네이버 아레나의 첫 번째 공식 행사는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여자 테니스 대회 더 식스입니다. 세계 정상급 여자 테니스 선수 6명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칩니다. 이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티켓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라 관심이 높습니다. 네이버 명명권 확보가 실제 콘텐츠와 관람객 경험으로 이어지는 첫 사례인 셈입니다.
공연장 운영은 인스파이어가 맡고, 글로벌 공연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유치하는 일은 기존처럼 이어집니다. 네이버는 브랜드 마케팅과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스파이어는 공연 시설과 운영 역량을 결합하는 구조입니다. 두 회사가 가진 강점을 살려 공연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만들어 줄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명명권 확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이번 네이버 명명권 확보는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공연장이 만나는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네이버가 가진 이용자 기반과 결제, 인증 기술이 공연장이라는 실제 공간에 적용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 서비스를 경험할 기회가 생깁니다.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 편리한 관람 환경이, 네이버 이용자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앞으로 네이버 아레나에서 어떤 공연이 열리고, 어떤 새로운 기술이 추가될지 기대됩니다. 단순히 이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공연장 전체가 네이버의 기술과 연결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벌써 설렙니다. 네이버 명명권 확보가 만들어갈 새로운 공연 문화를 함께 주목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네이버 아레나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연 예매나 현장 서비스에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혜택은 첫 행사인 더 식스 티켓 예매부터 적용됩니다.
Q. 페이스사인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A. 네이버페이 앱에서 안면인식 인증을 등록한 뒤 공연장 입장 시 얼굴 인증만으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 절차와 이용 조건은 행사별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Q. 첫 공연은 언제 열리나요.
A.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네이버 아레나에서 여자 테니스 대회 더 식스가 열립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 6명이 출전하는 대회로, 티켓 예매는 27일부터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