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 백수연 이재 샘킴 동반참석 스타 총출동

원로배우 신영균의 백수연이 문화예술계의 큰 축제가 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백수연과 함께 열렸기 때문입니다. 신영균은 다음달 99세를 맞는 원로배우로, 백수연은 99세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외손녀 이재와 예비 남편 샘킴이 동반 참석해 외조부의 장수를 축하했고, 배우 이영애, 이정재, 송강호 등 문화예술계 인사 100여 명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구분내용
행사명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겸 신영균 백수연
일시2026년 10월 15일
장소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
주최신영균예술문화재단
참석 인원문화예술계 명사 100여 명
신영균 백수연

신영균 백수연, 시상식과 함께 열린 이유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창립 이래 매년 아름다운예술인상을 수여해 왔습니다. 올해는 신영균의 백수연과 시상식을 함께 열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백수는 숫자 백에서 하나를 뺀 아흔아홉을 뜻합니다. 99세가 되는 해를 기리는 잔치인 셈입니다. 신영균은 그동안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약 600억 원을 기부해 온 인물로, 이번 행사는 그의 나눔과 업적을 기리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신영균은 한국 영화계에서 원로배우로서 오랜 시간 활동해 왔습니다. 영화인으로서의 업적뿐 아니라 후배 예술인을 위한 나눔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재단을 통해 매년 아름다운예술인상을 수여하며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왔고, 이 상은 영화, 공연, 공로, 선행, 독립영화 등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예술인을 선정해 총 1억 원의 상금과 상을 전달합니다. 이번 백수연이 시상식과 함께 열린 이유도 그가 평생 이어온 나눔과 격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외손녀 이재와 샘킴, 외조부의 장수를 축하하다

이재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신영균의 딸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의 자녀로, 신영균의 외손녀입니다. 이재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샘킴과 2017년 음악 작업에서 만나 오랜 시간 파트너로 호흡을 맞춰 왔으며, 오는 11월 7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백수연에 함께 참석해 외조부의 장수를 축하했고, 새 출발을 앞둔 근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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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 샘킴은 이재의 음악 파트너로도 잘 알려져 있어, 두 사람의 동반 참석은 현장에서 더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재는 EJAE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 음악 세션에서 처음 만나 작곡 파트너로 오랜 시간 함께해 왔고,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이번 백수연 참석은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수상자와 축하 인사

이날 시상식에서 공연예술인상은 배우 박근형이 받았습니다. 박근형은 올해 86세로, 배우가 탄생하는 데 반백 년이 걸린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신영균처럼 백수가 되도록 연극 무대에서 계속 활동하겠다는 각오도 밝혔습니다. 영화 드라마 예술인상은 배우 김무열, 공로예술인상은 촬영감독 이석기, 신인예술인상은 감독 김도영이 수상했습니다.

부문수상자
공연예술인상박근형
영화 드라마 예술인상김무열
공로예술인상이석기 촬영감독
신인예술인상김도영 감독
굿피플예술인상고 안성기, 아들 안필립 대리 수상

굿피플예술인상은 올해 초 세상을 떠난 고 안성기에게 주어졌고, 아들 안필립 씨가 대신 받았습니다. 고 안성기는 재단 출범 때부터 약 16년간 초대 이사장을 맡아 후배 예술인을 지원해 온 인물입니다. 이번 수상은 평생 겸손하고 성실한 인품으로 사회에 귀감이 된 그의 생애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날 백수연에는 박찬욱, 임권택, 배창호 감독과 배우 이영애, 정호영 부부, 박정자, 손숙, 백일섭, 유동근, 전인화 부부, 박상원, 송강호, 이정재, 고은아 등이 참석했습니다. 방송인 김동건, 가수 남진, 인순이, 김수철, 전 야구선수 박찬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전 장관도 자리했습니다. 이정재는 재단 이사로서 행사를 함께 이끌었고, 이영애 부부는 신영균의 외손녀 이재와 따뜻하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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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축하와 감사의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신영균은 아내 김선희 씨와 함께 참석한 내빈들에게 인사하며 백수를 맞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의 곁에는 딸 신혜진 부회장과 외손녀 이재, 예비 손주 사위 샘킴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매체가 관심을 보였습니다. 더 자세한 현장 분위기는 뉴시스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수연이 남긴 의미

이번 신영균 백수연은 단순한 생일 잔치를 넘어, 한 시대를 살아온 예술인의 삶을 문화예술계가 함께 기리는 자리였습니다. 신영균은 수십 년간 영화계에서 활동하며 후배들을 지원해 왔고, 재단을 통해 매년 예술인들을 격려해 왔습니다. 외손녀 이재와 샘킴이 새 출발을 앞두고 외조부의 장수를 축하한 모습은 세대를 이어가는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이어져 원로 예술인들의 삶과 나눔이 널리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영균 백수연은 어떤 행사인가요?
A: 99세를 맞는 원로배우 신영균의 장수를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과 함께 열렸습니다.

Q: 이재와 샘킴이 백수연에 참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이재는 신영균의 외손녀로, 예비 남편 샘킴과 함께 외조부의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두 사람은 다음달 7일 결혼합니다.

Q: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는 누구인가요?
A: 박근형, 김무열, 이석기, 김도영이 수상했고, 고 안성기에게 굿피플예술인상이 헌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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