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와 신영균, 백수연이라는 세 단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원로배우 신영균의 외손녀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이재가 예비 신랑 샘킴과 함께 외조부의 백수연에 참석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재는 오는 11월 7일 결혼을 앞두고 있어 이번 자리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한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원로배우 신영균의 백수연을 겸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및 백수연 |
| 일시 | 2026년 10월 15일 |
| 장소 |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 |
| 주요 참석자 | 신영균, 이재, 샘킴, 신혜진 |

목차
이재 신영균 백수연이 만난 특별한 자리
백수는 아흔아홉 살을 뜻하는 말로, 한국에서는 장수를 축하하는 의미로 큰 잔치를 열곤 합니다. 신영균은 올해 99세로, 1950년대부터 영화배우로 활동하며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함께했고, 이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을 설립해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신영균의 생애와 업적을 돌아보는 영상도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감회를 더했습니다.
외손녀 이재와 예비 신랑 샘킴의 동반 참석
이재는 이날 예비 신랑 샘킴과 함께 팔짱을 끼고 등장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행사장 곳곳에서 서로를 배려하며 외조부의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 신영균 역시 사랑하는 외손녀와 손주 사위가 될 샘킴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이재와 샘킴은 같은 테이블에 앉은 배우 이영애 정호영 부부와도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신혜진 부회장이 딸과 예비 사위를 직접 소개하는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이재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이재의 가족 관계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외조부는 한국 영화계의 거목인 신영균, 어머니는 세영엔터프라이즈의 신혜진 부회장입니다. 이재는 과거 방송에 신영균과 함께 출연해 필요한 건 다 해주는 백점짜리 멋쟁이 할아버지라고 말하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습니다. 당시 19세였던 이재는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었고, 가수의 꿈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거쳐 작곡가 겸 가수로 성장했습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에 작사, 작곡, 가창으로 참여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고,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으로, 애니메이션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어우러져 더욱 큰 울림을 전했습니다.
문화예술계가 함께 축하한 시간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명사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배우 이정재, 박찬욱 감독, 임권택 감독, 배우 이영애 정호영 부부, 박정자, 손숙, 백일섭, 유동근 전인화 부부, 박상원, 송강호, 방송인 김동건, 가수 남진, 인순이, 김수철, 전 야구선수 박찬호 등이 참석해 신영균의 백수연을 축하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그만큼 신영균이 한국 문화예술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들
시상식에서는 박근형이 공연예술인상, 김무열이 영화 드라마 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이 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이 신인예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고 안성기에게는 굿피플예술인상이 헌정되어 차남 안필립 씨가 대리 수상했습니다.
결혼식 소식과 축하 인사
예비 신랑 샘킴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입니다. 두 사람은 2017년 음악 세션에서 처음 만나 작곡 파트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왔고, 그 인연을 이어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사람이기에 앞으로의 활동도 더욱 기대됩니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7일 미국 LA에 위치한 신혜진 부회장이 운영하는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백수연은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한국 영화와 문화예술을 이끌어온 원로배우 신영균의 삶을 기리는 자리였습니다. 99년의 세월 동안 한국 영화계와 함께해온 그의 발자취는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입니다. 그 곁에서 이재와 샘킴이 함께해 더욱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많은 이들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이재와 샘킴이 앞으로도 음악과 사랑 모두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응원합니다.
Q: 이재와 샘킴은 어떻게 처음 만났나요?
A: 두 사람은 2017년 음악 세션에서 작곡 파트너로 처음 만났고,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Q: 결혼식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오는 11월 7일 미국 LA에 있는 신혜진 부회장이 운영하는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Q: 이재가 받은 그래미 수상은 어떤 부문인가요?
A: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으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