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독스 시즌2 방송일정이 확정되면서 배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는 지난 시즌1에 이어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 제8구단 창단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오늘 11일 저녁 9시 1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같은 시간에 만날 수 있다. 방송을 챙기기 전 확인하면 좋은 핵심 정보를 표와 함께 정리했다.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 | 신인감독 김연경2 |
| 방송 채널 | MBC |
| 프리퀄 | 10일 저녁 9시 40분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퀄 원더독스의 시작 |
| 본방송 | 11일 저녁 9시 10분 첫 방송 |
| 방송 요일 | 매주 일요일 저녁 |
| 출연진 | 김연경 부승관 양효진 |
| 목표 | 프로 제8구단 창단과 구단주 찾기 |
원더독스 시즌2 방송일정을 먼저 보면 프리퀄이 하루 앞선 10일 저녁 9시 40분에 전파를 탔다. 본방송은 11일 저녁 9시 10분에 시작했고, 매주 일요일 같은 시간에 만날 수 있다. 시즌1에서 팀 매니저로 활약한 부승관은 홍보팀장으로 승진했고,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김연경 감독은 신인감독에서 경력 감독으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즌1에서 프로 팀에 입단한 선수들이 나온 데 이어, 이번에는 원더독스 자체가 프로 팀이 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목차
시즌2 방송일정과 달라진 출연진
제작발표회에서 김연경 감독은 시즌1 때보다 팀을 시스템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시즌1에서는 선수 개개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설명하는 데 시간을 썼다면, 시즌2는 머릿속에 있는 배구를 빠르게 팀 전체에 녹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력과 디테일이 크게 발전했고, 선수 구성도 다시 트라이아웃으로 정비했다. 김연경 감독은 시즌2를 준비하며 선수들의 현재 컨디션과 부상 여부를 최우선으로 살폈다고 전했다. 시즌1보다 더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 지원자들을 직접 지켜보며 역할을 나눴다.
신인감독에서 경력 감독으로
김연경 감독은 시즌1에서 보여준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경력 감독으로 거듭났다. 화내거나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에 대한 시청자 반응도 의식했지만, 강한 상대를 만나면 본연의 열정이 나온다고 털어놨다. 프로그램을 향한 좋지 않은 시선도 있었지만, 배구라는 소재로 방송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배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으며, 시즌2에는 정돈된 운영과 뜨거운 카리스마를 함께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새 목표
가장 큰 변화는 프로구단 창단을 향한 목표다. 필승 원더독스는 언더독에서 원더로 나아가기 위해 재도약을 준비했다. 김연경 감독은 부상이나 소속팀 사정으로 제대로 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즌1 선수들의 추천으로 지원한 선수들이 많았고, 실제로 여러 선수가 프로팀에 입단하며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보여줬다. 특히 인쿠시는 한 시즌 만에 원더독스로 돌아와 다시 도전에 나선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시즌2 방송이 끝날 때까지 구단주를 찾지 못하면 다음 시즌을 만들지 않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원더독스 시즌2 방송일정에 맞춰 매주 새로운 경기와 훈련 과정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구단주를 찾는 과정에 대해 안 될 것 같으면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업마다 운영 방향과 조건이 달라서 서로의 입장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변수로 남는다. 이미 여러 기업이 관심을 보인 만큼 실제 창단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구단주가 누구일지 알아가는 과정도 시즌2의 중요한 재미로 작용한다.
부승관과 양효진의 합류
부승관은 입대를 앞두고 시즌2 녹화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후임 매니저를 생각할 겨를이 없을 만큼 모든 경기에 참여하며 홍보팀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오는 26일 입대 예정인 그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부승관은 후임 매니저를 쓰고 싶지 않아서 녹화 일정을 모두 비웠다고 말했다. 시즌1 때는 참여하지 못한 경기가 있었지만, 시즌2에는 모든 경기에 참여하고 싶었던 마음 때문이다. 세븐틴 멤버 중에서도 후임을 찾을 생각은 없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양효진은 해설위원으로 나서 김연경 감독의 속마음을 읽는 듯한 분석을 전할 예정이다. 선수 때부터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만큼 표정과 말투만으로도 감독의 생각을 짚어낼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수들이 지닌 가능성을 직접 보면서 한계를 정해놓고 살았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전했다.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세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할 수 있다.
원더독스 시즌2 방송일정 시청 전 알아두면 좋은 점
방송일정 외에도 시즌2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많다. 아래 내용을 확인하면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이 만들어갈 이야기가 더 잘 보인다.
- 시즌1에서 프로팀에 진출한 이나연, 인쿠시, 표승주, 구솔에 이어 새로운 선수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원더독스가 또 다른 기회의 문이 되어주는 셈이다.
- 매 경기 김연경 감독의 열정적인 지도와 부승관의 에너지 넘치는 지원이 더해진다.
- 프로 제8구단 창단을 위해 구단주를 찾는 과정이 시즌2의 핵심 이야기로 그려진다.
- 양효진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분석과 김연경 감독과의 오랜 케미가 새로운 재미를 준다.
시즌1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받고 6관왕을 차지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직관 신청이 매진되고 출연 선수가 프로 팀에 입단한 뒤 예매율이 오르는 등 배구에 대한 관심을 크게 끌어올렸다. 시즌1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지켜보며 함께 응원했던 팬들에게 시즌2는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올 수 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 이유
원더독스 시즌2 방송일정이 확정되면서 배구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김연경 감독의 성장, 프로 제8구단 창단을 향한 도전, 부승관과 양효진의 조합까지 시청자들이 지켜볼 포인트가 많다. 구단주가 누구일지, 어떤 선수들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지 다음 방송이 기다려진다.
자주 묻는 질문
Q 원더독스 시즌2 첫 방송일은 언제인가요?
A 2026년 10월 11일 저녁 9시 10분에 MBC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고 매주 일요일 저녁에 만날 수 있습니다.
Q 프리퀄 방송은 언제 나왔나요?
A 10월 10일 저녁 9시 40분에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퀄 원더독스의 시작이 방송됐습니다.
Q 프로 제8구단 창단은 확정된 건가요?
A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시즌2 동안 구단주를 찾는 과정이 핵심으로 그려집니다. 프로그램 측은 구단주를 찾지 못하면 다음 시즌 제작이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