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이승희는 2026 2027 시즌 프로당구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 LPBA 챔피언십에서 단숨에 16강까지 올라섰습니다. 2009년생으로 이번 시즌 LPBA 최연소 선수인 이승희는 지난해 2월에 처음 큐를 잡은 뒤 1년 8개월 만에 프로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32강에서 우승자 출신 백민주를 승부치기 끝에 꺾으면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선수 | 당구선수 이승희 |
| 나이 | 16세 |
| 구력 | 1년 8개월 |
| 대회 | 2026 2027 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 LPBA 챔피언십 |
| 성적 | LPBA 16강 진출 |
목차
당구선수 이승희가 16강에 오르기까지
당구선수 이승희는 이번 대회 Q라운드부터 이재현을 꺾으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이어 128강에서 임정숙, 64강에서 김정미를 차례로 제압했고, 32강에서 만난 백민주에게도 승리를 거뒀습니다. 백민주는 프로당구 투어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강호라서 이번 16강 진출은 더욱 의미가 큽니다. 이승희는 1세트를 내준 뒤에도 흔들리지 않고 2세트와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4세트는 상대에게 내줘서 승부치기로 이어졌지만, 끝내 냉정함을 유지하며 마지막 한 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승부치기 첫 이닝에서 두 선수 모두 득점에 실패했고, 두 번째 이닝에서 백민주가 다시 공타를 기록하자 이승희가 어려운 되돌리기 스트로크를 성공시키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보여 준 경기력은 단순한 행운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합니다. 16살이라는 나이에 프로 선수들과 맞붙어도 전혀 주눅 들지 않았고, 중요한 순간에 오히려 더 과감한 샷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승부치기에서 상대가 먼저 실수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되돌리기 공격으로 연결한 장면은 이승희의 강한 승부 근성을 보여 주는 순간이었습니다.
학교를 자퇴하고 당구에 집중한 16세 프로 선수
당구선수 이승희는 지난 4월 LPBA 트라이아웃에 합격하며 프로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후 재학 중이던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오로지 당구 연습에만 몰두해 왔습니다. 16살에 학교를 그만두는 건 쉬운 선택이 아니었을 텐데, 그만큼 당구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보여 줍니다. 부모님도 경기장에서 딸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고 하는데, 그 모습에서 이승희의 성장이 얼마나 대견한지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이승희는 지난 2차 투어에서 64강에 오르며 처음 주목을 받았고, 이번 4차 투어에서 16강까지 진출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1년 8개월이라는 짧은 구력으로 프로 16강에 오른 건 정말 이례적입니다. 당구는 집중력과 섬세함이 중요한 운동인데, 이승희는 또래 선수들이 부럽지 않은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린 만큼 체력과 경험 면에서는 아쉬울 수 있지만, 빠른 성장 속도를 생각하면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이미래와 16강전 관전 포인트
이승희는 8일 오후 3시에 열린 16강전에서 프로당구 투어 5회 우승자 이미래와 격돌했습니다. 이미래는 오랜 경험과 안정된 실력을 갖춘 선수라서 이승희에게는 가장 큰 시험대가 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팬들은 과연 당구선수 이승희가 또 한 번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을지에 큰 관심을 보냈습니다. 이승희가 16강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 간다면 8강 진출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이미래는 승부처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주는 선수이기 때문에, 이승희가 초반부터 점수를 잘 관리하며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이승희가 보여 준 성장세는 단순한 반짝 돌풍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Q라운드부터 32강까지 만난 선수들이 하나같이 만만치 않은 상대였는데, 그들을 차례로 제압하며 개인 최고 성적을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특히 프로 입문 후 학교를 자퇴하면서까지 당구에 집중한 선택이 이제는 경기력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16강에 함께 오른 선수들
이번 대회 여자부 32강에서는 이승희 외에도 박정현, 김상아, 용현지, 한지은, 이신영, 이화연 등이 나란히 16강에 합류했습니다. 특히 시즌 3차 투어에서 우승한 박정현은 여전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고 있고, 한지은도 안정적인 플레이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남자부 128강에서는 김영원이 조병욱을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했고, 다니엘 산체스와 최성원도 각각 승리를 거두며 64강에 진출했습니다. 반면 직전 투어 챔피언 응우옌쩐타인타오는 남상민에게 1대 3으로 패하며 일찌감치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당구선수 이승희의 16강 진출은 앞으로 LPBA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신호탄이 될 수도 있습니다. 10대 선수가 프로 무대에서 이렇게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승희가 이번 대회에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그리고 이후 투어에서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지켜봐야 할 이유
이승희는 이미 이번 시즌 최연소 선수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고, 이번 4차 투어에서 16강에 오르며 개인 최고 성적을 경신했습니다. 아직 16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수년간 LPBA에서 중요한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연습하고 경험을 쌓는다면, 조만간 우승 경쟁에 뛰어드는 날도 올 것입니다.
당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이승희의 경기력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짧은 구력으로도 프로 무대에서 통한다는 걸 보여 주었고, 큰 경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배짱을 갖췄습니다. 앞으로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 기대되는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당구선수 이승희는 몇 살인가요?
A. 이승희는 2009년생으로 올해 16세입니다. 이번 LPBA 시즌 최연소 선수로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습니다.
Q. 이승희는 언제 당구를 처음 시작했나요?
A. 지난해 2월에 처음 당구 큐를 잡았습니다. 이후 1년 정도 연습에 몰두한 뒤 올해 4월 LPBA 트라이아웃에 합격해 프로 선수가 되었습니다.
Q. 이승희의 이번 대회 최고 성적은 무엇인가요?
A. 이번 2026 2027 시즌 4차 투어에서 16강에 진출하며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Q라운드부터 이재현, 임정숙, 김정미, 백민주를 차례로 꺾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