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에서 2026년 10월 7일 밤 9시 50분에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가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은 지난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현지 시간 기준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린 공연을 담은 녹화 방송입니다. 현장에는 약 3만 7000명의 팬이 모여 한국어 떼창과 함성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핵심 정보를 먼저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공연명 |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 |
| 방송일시 | 2026년 10월 7일 밤 9시 50분 KBS2 |
| 공연일시 | 2026년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현지시간 |
| 공연장 |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 |
| 관객 수 | 약 3만 7000명 |
| 출연진 | 에이티즈, 엔하이픈, 엔믹스, 싸이커스, 엔시티 위시,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
| 진행 | 박보검 |

목차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가 선보인 공연의 주제와 의미
이번 공연은 2011년 시작된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21번째 행사로, 국내 음악방송 출연팀이 해외 팬을 직접 찾아가는 초대형 K팝 페스티벌입니다. 올해는 빛의 범람, 컬러풀 월드 오브 K팝이라는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작은 빛에서 시작된 K팝이 각기 다른 색으로 빛나고, 그 빛이 전 세계로 퍼져 세상을 화려하게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야경 아래에서 펼쳐진 무대는 음악과 조명,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한 편의 공연 예술을 보는 듯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KBS 뮤직뱅크 월드투어라는 이름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월드투어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해외 팬들을 찾아가 무대를 선보이는 형식으로, 그동안 많은 도시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바르셀로나 공연도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받았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KBS2를 통해 녹화 방송이 전파를 타면서, 현장에 없던 국내 팬들도 함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출연팀과 특별 무대
출연진은 에이티즈, 엔하이픈, 엔믹스, 싸이커스, 엔시티 위시,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까지 총 7개 팀입니다. 출연 팀 각각은 평소 음악방송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퍼포먼스를 그대로 가져왔지만, 이번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에서는 평소와 다른 특별한 무대도 준비했습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에스파의 아마겟돈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했고, 싸이커스는 방탄소년단의 DNA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새롭게 풀어냈습니다. 진행을 맡은 박보검과 엔하이픈 제이가 꾸민 듀엣 무대는 감미로운 하모니로 현장을 잠시 잠기게 했습니다. 에이티즈는 강렬한 무대 중간에 관객에게 친필 사인볼을 직접 선물하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습니다.
특별 무대만 따로 보면 이렇습니다.
| 팀 | 무대 |
|---|---|
| 알파드라이브원 | 에스파 아마겟돈 재해석 |
| 싸이커스 | 방탄소년단 DNA 재해석 |
| 박보검과 제이 | 감미로운 듀엣 |
| 에이티즈 | 사인볼 이벤트 |
특별 무대의 재미를 더하려면 원곡을 먼저 들어보고 방송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원곡과 비교하면서 각 팀이 어떻게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풀어냈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무대가 더욱 다채롭게 느껴집니다. 특히 자신들이 직접 부르는 곡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의 노래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각 팀의 색깔이 또렷하게 드러났습니다.
박보검이 전한 무대의 온기
이번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의 진행은 배우 박보검이 맡았습니다. 박보검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뮤직뱅크 MC로 활동한 인연이 있고, 2017년 뮤직뱅크 인 싱가포르 공연부터 자카르타, 칠레, 베를린, 홍콩, 파리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 월드투어에 꾸준히 참여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안정적인 진행과 따뜻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박보검은 진행자와 공연자의 경계를 넘나들며 팬들과 소통했는데, 제이와의 듀엣 무대는 두 사람의 케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방송에서 확인할 관전 포인트
방송에서는 무대 위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바르셀로나 관객의 반응도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관객이 어떤 곡에서 더 크게 떼창했는지, 어떤 퍼포먼스에서 더 뜨겁게 반응했는지를 보면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재해석한 무대는 원곡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평소 활동곡과 다른 색깔을 보여준 만큼, 각 팀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 방송을 보면 공연장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화면에 잡힌 관객들은 물론, 무대 사이사이 박수와 함성까지 방송에 담겨 있어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각 팀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관객의 반응은 공연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었습니다.
출연진과 특별 무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가 남긴 울림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는 K팝이 언어와 국적을 넘어 전 세계 팬들과 하나가 되는 장이라는 점을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3만 7000명의 관객이 한국어로 떼창을 하고, 무대 위 아티스트들이 특별한 이벤트로 답하는 모습은 오래 기억에 남을 장면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뮤직뱅크 월드투어가 더 많은 도시에서 열리고, 각 지역의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는 무대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다음 공연은 또 어느 도시에서 열릴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는 언제 방송되었나요?
A: 2026년 10월 7일 밤 9시 50분에 KBS2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지난 9월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공연을 담은 녹화 방송이었습니다.
Q: 어떤 팀이 출연했나요?
A: 에이티즈, 엔하이픈, 엔믹스, 싸이커스, 엔시티 위시,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등 7개 팀이 출연했습니다. 진행은 박보검이 맡았습니다.
Q: 특별 무대는 무엇이 있었나요?
A: 알파드라이브원이 에스파의 아마겟돈, 싸이커스가 방탄소년단의 DNA를 재해석했고, 박보검과 엔하이픈 제이의 듀엣 무대도 준비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