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의 대학축제 퍼포먼스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입니다. 지난 2일 한양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펼쳐진 팬서비스 영상이 빠르게 퍼지면서 과하다는 지적과 무대 연출이라는 옹호가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당시 상황, 네티즌 반응, 과거 유사 사례, 그리고 앞으로 공연에서 생각해 볼 점을 차분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아티스트 | 우주소녀 멤버 다영 |
| 날짜 | 지난 2일 한양대학교 축제 무대 |
| 핵심 쟁점 | 관객과 밀착한 스킨십이 팬서비스인지 선을 넘은 퍼포먼스인지 |
| 확산 경로 |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영상 확산 |
목차
다영 대학축제 퍼포먼스, 무슨 일이 있었나
공개된 영상에는 학과 점퍼를 입은 남성 관객이 의자에 앉아 있고, 다영이 그 위에 걸터앉아 어깨를 감싸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남성 관객도 다영의 복부 부근에 손을 얹으며 호응했고, 두 사람은 포옹을 하며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영은 여성 관객을 대상으로도 어깨를 감싸는 비슷한 팬서비스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다영이 크롭톱 차림이었기 때문에 남성 관객의 손이 맨살에 닿는 장면이 그대로 포착됐고, 바로 이 장면이 논란의 중심이 됐습니다.

이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빠르게 옮겨가며 많은 댓글을 만들었습니다. 실제 무대 장면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세요.
팬서비스라는 옹호, 선을 넘었다는 지적
반응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한쪽은 아티스트가 팬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봅니다. 대학 축제는 평소 음악 방송이나 콘서트보다 무대가 자유로운 편이고, 관객과의 즉흥적인 교감을 중시하는 현장이 많습니다. 특히 다영이 남성 관객뿐 아니라 여성 관객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팬서비스를 했다는 점은 특정 대상을 겨냥한 행동이 아니라는 근거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반대쪽은 신체 접촉이 지나치다고 말합니다. 의자에 걸터앉는 동작 자체는 무대 연출로 볼 수 있어도, 손이 맨살에 닿는 순간부터는 팬서비스로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누리꾼들은 손의 위치와 의상이 겹쳐져 더 민망하게 보였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는 대학 축제가 성인 대상 행사라고 해도 아티스트가 굳이 그 정도 수위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과거에도 있었던 대학 축제 퍼포먼스 논란
사실 아티스트의 대학 축제 퍼포먼스를 두고 논란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마마무 멤버 화사가 2023년 성균관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가 공연음란죄로 고발당해 경찰 조사를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시민단체는 그 퍼포먼스가 대중에게 수치심과 혐오감을 유발한다고 주장했지만, 무대 위 퍼포먼스의 일환이라는 해석도 맞섰습니다. 이번 다영 대학축제 퍼포먼스 논란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연과 관객 사이, 어디까지가 적절할까
이번 일을 보면서 가장 크게 떠오른 질문은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의 물리적 거리입니다. 무대 위에서 팬과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드는 것과 신체 접촉을 하는 것은 분명 다른 선에 있습니다. 다영의 퍼포먼스는 팬과 가까이 있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상대방의 동의와 현장 분위기, 시청자의 눈높이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지적은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아티스트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점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공연 중 관객과의 갑작스러운 스킨십은 때로는 아티스트에게 불쾌감이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영이 먼저 주도한 퍼포먼스였고, 관객도 자연스럽게 호응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출연자와 관객 모두 동의한 무대라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무대가 중계되는 방식과 이를 바라보는 제3자의 시선입니다.
앞으로 대학 축제 무대를 준비하는 아티스트와 기획사는 이번 다영 대학축제 퍼포먼스를 하나의 사례로 참고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팬서비스가 사랑받고 어떤 장면이 논란이 되는지는 결국 관객과 대중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신체 접촉 없이도 팬과 깊게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무대 위에서의 친밀감은 단순한 스킨십보다 진심 어린 눈빛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에서 더 빛날 때가 많습니다.
정리하며
다영의 대학축제 퍼포먼스는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보는 시선과 지나친 스킨십으로 보는 시선이 팽팽하게 맞서는 사건이었습니다. 남성 관객과 여성 관객 모두에게 같은 방식으로 다가갔다는 점에서는 일관된 무대 연출로 볼 여지가 있고, 손이 맨살에 닿는 장면이 중계되면서 민망함을 느낀 사람들이 많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과거 화사 사례처럼 대학 축제 무대의 퍼포먼스는 언제든 논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무대의 콘셉트와 팬서비스의 범위를 더 세심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다영의 열정적인 무대와 팬을 향한 마음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 즐거운 공연이 되도록 적절한 선을 찾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영 대학축제 퍼포먼스는 어떤 내용인가요?
A. 지난 2일 한양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다영이 관객과 의자에 함께 앉아 노래를 부르며 스킨십한 퍼포먼스입니다. 남성 관객과 여성 관객 모두에게 비슷한 팬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Q. 논란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 다영이 크롭톱 차림으로 관객의 무릎 위에 걸터앉았고, 관객의 손이 맨살에 닿은 장면이 포착됐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적극적인 팬서비스인지 선을 넘은 퍼포먼스인지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Q. 과거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나요?
A. 2023년 마마무 화사가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가 공연음란죄로 고발되면서 경찰 조사까지 이어진 사례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맥락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