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 | 결과 | 상대 |
| 혼성 단체 | 은메달 | 인도 |
| 여자 단체 | 동메달 | 대만 |
| 남자 단체 | 노메달 | 대만 |

인도의 강세와 함께 남은 과제
이번 대회에서 인도는 컴파운드 단체전을 모두 휩쓸며 이 종목의 강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인도는 체계적인 유소년 시스템과 꾸준한 국제 대회 참여로 컴파운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리커브에 집중하면서 컴파운드 육성에 다소 소홀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특히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남은 2년 동안 인도와의 격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한국 컴파운드의 큰 숙제가 되었습니다. 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이날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습니다.
이번 남자 컴파운드 노메달은 단순히 한 경기의 패배 이상으로 다가옵니다. 그동안 양궁 종주국으로서 자부심을 가져왔던 한국 입장에서는 분명히 뼈아픈 충격입니다. 하지만 이번 실패가 다가올 올림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전망과 기대
컴파운드 대표팀은 10월 1일 남녀 개인전에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에 다시 도전합니다. 단체전의 아쉬움을 개인전에서 만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직 대회가 끝난 것이 아니므로 남은 일정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저력과 경험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남자 컴파운드 노메달이라는 아픔을 딛고 선수들이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앞으로의 국제 대회에서 다시 한번 정상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2028 LA 올림픽에서 컴파운드 양궁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남자 대표팀의 부활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양궁 팬으로서 이번 결과는 당연히 아쉽지만, 이럴 때일수록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 경기의 실패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이 다음 대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걸어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남자 컴파운드 노메달이 정말 처음인가요?
A: 네, 2014년 컴파운드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전에는 은메달 두 번과 금메달 한 번을 땄습니다.
Q: 왜 인도에 계속 지는 것인가요?
A: 인도는 컴파운드 양궁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많은 국제 대회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유소년 육성이 잘 되어 있어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Q: 다음 올림픽에서 회복할 가능성이 있나요?
A: 물론입니다. 2028 LA 올림픽에서 컴파운드가 정식 종목으로 확정되었기 때문에 한국 대표팀은 더 체계적인 준비를 할 것이고, 충분히 경쟁력 있는 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