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새로 이사한 타운하우스가 시청자들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7회에서는 박세리 타운하우스 공개와 함께 첫 집들이 모습이 큰 화제가 되었다. 시청자들은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흰색 톤의 거실부터 초록빛 풍경이 펼쳐진 테라스, 그리고 대형 스크린을 갖춘 지하 취미방까지 하나하나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집들이 규모는 ‘리치 언니’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큼 압도적이었다.
이번 방송에서 확인된 내용을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구분 | 내용 |
|---|---|
| 이사 배경 |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주택 형태를 선택 |
| 집 구조 | 거실, 주방, 테라스, 서재, 드레스룸 2곳, 게스트룸, 지하 취미방 |
| 집들이 준비물 | 과일 8박스, 갈비찜 20kg, 토마호크, 꽃등심, 안심, 잡채, 오징어 통찜, 각종 음료와 술 |
| 이웃 선물 | 간장게장과 갈치김치 |
박세리가 이번에 새집을 고른 이유는 반려견 때문이었다. 평소 여러 마리의 강아지들과 함께 생활해 온 그는 보다 넓은 공간에서 반려견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주택을 선택했다. 매니저는 강아지들과 생활하다 보니 아파트보다 마당이 있는 집이 편할 것 같아 고민 끝에 타운하우스로 이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층에는 반려견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넓은 산책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집 내부는 전체적으로 흰색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높은 천장 덕분에 개방감이 느껴지는 거실에는 전시회를 연상시키는 작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방과 거실을 잇는 동선도 넓고 편안하게 설계되었으며, 서재와 드레스룸이 두 곳이나 자리 잡고 있어 실용성까지 갖추었다. 게스트룸도 별도로 마련되어 지인들을 초대하기에 좋은 구조였다.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테라스가 나온다. 전동 가림막과 업소용 그릴이 설치되어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테라스 너머로 펼쳐지는 초록빛 풍경은 도심 속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풍경이라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반려견을 위한 1층 산책 공간과 함께, 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혔다.
지하에는 박세리의 취미 공간이 꾸며져 있었다. 이전 집 거실에서 사용하던 대형 스크린을 그대로 옮겨와 영화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옆에는 각종 술을 보관하는 공간과 업소용 냉장고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출연진들은 술이 가득한 공간을 보고 면세점보다 많다며 놀라워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박세리의 취향이 집 구석구석에 녹아 있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집들이였다. 박세리는 첫 집들이를 위해 과일 8박스와 갈비찜 20kg을 준비했다. 여기에 토마호크와 꽃등심, 안심 등 최고급 부위의 고기를 여러 종류 마련했고, 대용량 잡채와 오징어 통찜까지 곁들여 상을 차렸다. 욕조 크기의 아이스통에는 대형 얼음을 가득 채우고 각종 음료와 술을 준비해 ‘큰손’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박세리는 지인들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 이렇게 푸짐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종목은 달라도 운동하는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크다며 미국에서 생활할 때도 후배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챙겨주곤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세리는 새집에 이사한 뒤 이웃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나눠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피자를 돌렸다는 소문에 대해 그는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누고 싶어 간장게장과 갈치김치를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더 좋은 선물이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큰 웃음을 준 것은 결혼 이야기였다. 박세리는 메이저 대회 우승과 명예의 전당 입성보다 결혼이 더 어렵다고 고백하면서도 언젠가는 반드시 결혼할 것이라고 선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축의금을 먼저 받을지도 모르지만 결혼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골프 인생에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해 온 그가 이제는 결혼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이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평균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박세리 타운하우스 공개에 대한 관심이 시청률로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러 매체의 보도 기사에서도 이번 방송 내용은 큰 주목을 받았다.
박세리 타운하우스 공개를 통해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그의 일상이 조금이나마 전해진 것은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었다. 뛰어난 공간 감각과 취향이 드러난 인테리어는 물론, 주변 사람들을 아끼는 마음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방송은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올지 기대하게 한다. 결혼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았다고 하지만 항상 다짐한 일을 이뤄내는 사람인 만큼 좋은 소식이 머지않아 찾아올지도 모르겠다.
박세리의 새집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위한 선택이었다. 집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그의 선택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박세리 타운하우스 공개는 단순한 연예인 집 구경을 넘어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박세리가 새집에서 어떤 일상을 이어갈지, 결혼과 관련한 소식이 전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에서 드러난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실제 삶에서도 계속 이어지기를 응원한다. 이번 박세리 타운하우스 공개 방송을 놓친 시청자라면 VOD 서비스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새집과 집들이의 모든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길 권한다.
자주 묻는 질문
박세리는 왜 타운하우스로 이사했나요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주택 형태의 타운하우스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아파트보다 마당이 넓어 반려견들이 더 편안하게 뛰어놀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한 선택이었습니다.
박세리가 이웃들에게 준 선물은 무엇인가요
간장게장과 갈치김치를 준비해 이웃들에게 나눠줬다고 합니다. 피자를 돌렸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본인이 직접 정정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선물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세리의 집들이에는 어떤 음식이 준비되었나요
과일 8박스와 갈비찜 20kg, 토마호크, 꽃등심, 안심 등 최고급 고기와 각종 음료와 술이 준비되었습니다. 욕조 크기 아이스통에 얼음과 음료를 가득 채워 큰손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