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MBN에서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가 첫 방송되었습니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준이 베트남 다낭을 찾아 현지인들의 삶과 문화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리얼 로컬 여행기인데요. 첫 방송부터 좌충우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기존의 여행 예능과 달리 정해진 코스가 없이 현지에서 발품을 팔며 그날그날의 일정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현무는 ‘무리수’라는 닉네임으로 자신의 여행 방식을 표현했죠.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명 | 디스이즈 현무로드 |
| 방송 채널 | MBN |
| 방송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
| 첫 방송일 | 2026년 9월 20일 |
| 출연진 | 전현무, 이준 |
| 여행지 | 베트남 다낭, 일본 |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진짜 현지인’을 찾아가는 데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유명 명소가 아닌, 현지인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식당이나 시장, 해변을 직접 찾아가면서 여행의 재미를 더했죠. 첫 여행지로 다낭을 선택한 전현무는 인천공항에서 스스로를 신입 유튜버라고 소개하며 구독자 닉네임을 ‘무리수’로 정했습니다. 평소 여행을 즐기는 그는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자신이 즐기는 여행을 영상으로 공유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쇼핑은 도쿄, 먹거리는 후쿠오카, 드라이브는 삿포로라는 자신만의 여행 기준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전현무의 다낭 첫날, 개구리 먹방과 놀라운 가성비
다낭에 도착한 전현무는 오랜 공복을 달래기 위해 쌀국수를 갈망했습니다. 그는 현지 택시 기사님들이 진짜 로컬 맛집을 알고 있다는 철학을 밝히며 즉석에서 식당 추천을 부탁했죠. 베트남어를 전혀 몰랐지만 바디 랭귀지와 번역기 앱으로 소통한 끝에 도착한 곳은 한국인 관광객이 한 명도 없는 완전한 현지인 전용 식당이었습니다. 그곳의 특별 메뉴는 개구리 조림과 개구리 죽이었어요. 상상을 초월하는 비주얼에 잠시 머뭇거렸지만 용기 내어 한 점 먹어보니 닭고기와 비슷한 맛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인생 첫 개구리 먹방에 성공한 전현무는 국수와 맥주까지 곁들이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는데요. 모든 음식을 다 먹고 지불한 금액은 단돈 3,500원에 불과해 극강의 가성비에 다시 한번 놀랐다는 후문입니다.
이어진 두 번째 식당도 전현무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완벽한 로컬 분위기였습니다. 영어 메뉴판조차 없어 번역기와 바디 랭귀지로만 소통해야 했죠. 기대했던 쌀국수가 없다는 말에 속상해하면서도 식당 한쪽에서 가족끼리 저녁을 즐기고 있는 현지인들을 보며 가족들의 화목한 모습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이런 전현무의 인간적인 모습에 공감하며 웃음과 뭉클함을 동시에 얻었다고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먹방 여행이 아니라 현지 사람들의 실제 일상을 담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이준의 합류와 극강 미니멀 패킹,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바퀴벌레
전현무의 다낭 여행에 뒤늦게 합류한 고정 멤버 이준은 해외여행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간소한 가방 하나만 들고 나타났습니다. 같은 색의 흰 티셔츠 몇 장과 바지 두 벌이 전부인 이준의 극강 미니멀 패킹을 본 전현무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죠. 그런데 이내 건물 외벽에 거대한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나타나면서 상황은 급반전됐습니다. 이준은 초고음 비명과 함께 비속어를 남발하며 현장에서 도망쳤고, 전현무도 질색하며 같이 놀라는데요. 반면 현지인들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평온한 표정을 유지해 극명한 대비를 만들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방송 내내 큰 웃음을 자아냈고,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폭소했다고 전해집니다.
전현무와 이준은 다낭의 전통 국수인 미꽝을 맛볼 수 있는 로컬 맛집을 찾았습니다. 관광객 중심의 유명 식당이 아닌,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을 골랐는데요. 미꽝의 깊은 국물 맛에 두 사람은 감탄을 연발했고, 이후에는 다낭의 해변도 색다른 방식으로 둘러봤습니다. 널리 알려진 미케 비치 대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한적한 해변을 찾아가 관광지와는 다른 다낭의 진짜 모습을 확인했죠. 전통 인력거인 씨클로를 타고 밤거리를 누비는 장면에서는 낭만과 힐링이 그대로 전해졌으며, 전통 의상을 입고 사원을 찾은 두 사람은 시종일관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다낭 여행의 숨은 즐거움을 찾는 법
이번 방송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들의 일상에 집중한 여행 방식이었습니다. 특히 전현무가 택시 기사에게 추천받은 개구리 요리집은 네이버 블로그나 유명 여행 사이트에는 나오지 않는 곳이었는데요. 현지인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진짜 로컬 여행’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했습니다. 미꽝 맛집과 한적한 해변 역시 다낭을 처음 찾는 사람이라면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장소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되었습니다. 전현무는 이러한 여행 방식을 두고 ‘무리수’라고 불렀지만, 오히려 그 무리수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가 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행 정보를 찾을 때 흔히 인터넷 검색에 의존하게 되지만,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그런 고정 관념을 깨고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몸짓과 미소로 소통하고, 낯선 음식도 두려워하지 않고 먹어보는 용기. 이 프로그램은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방송될 일본 편에서도 전현무와 이준이 얼마나 색다른 로컬 경험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입니다.
MBN의 새로운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첫 방송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 MBN에서 방영하는 여행 예능으로, 전현무와 이준이 해외 현지인들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로컬 문화를 체험하는 리얼 로드 트립 프로그램입니다. - Q: 첫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A: 베트남 다낭이 첫 여행지였으며, 현지 택시 기사 추천 맛집과 한적한 해변 등을 찾아다녔습니다. - Q: 다음 여행지는 어디로 예정인가요?
A: 제작진에 따르면 베트남에 이어 일본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온천과 다양한 액티비티가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미와 정보, 그리고 잔잔한 감동까지 함께 선사하는 디스이즈 현무로드에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아직 시청을 못한 분이라면 지난 방송을 다시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