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출신 방송인 손연재가 SNS에 공개한 데일리룩이 화제입니다. 블랙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삭스를 매치하고, 독특한 컬러의 운동화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신은 운동화의 정체와 가격에 궁금증을 쏟아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손연재가 선택한 살로몬 운동화의 모델, 가격, 스타일링 팁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 항목 | 내용 |
|---|---|
| 제품명 | MM6 메종 마르지엘라 XT-4 뮬 2 울트라마린 럼 레이즌 |
| 발매가 | 약 60만원 |
| 현재 리셀가 | 30만원대 후반 ~ 40만원대 |
| 주요 컬러 | 블루, 브라운, 버터톤 |
| 디자인 특징 | 뒤꿈치가 열린 뮬 형태, 협업 디자인 |
목차
손연재가 선택한 살로몬 운동화 정체
손연재가 착용한 운동화는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과 이탈리아 하우스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협업 모델입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XT-4 뮬 2 울트라마린 럼 레이즌이며, 살로몬의 대표 러닝화인 XT-4를 베이스로 제작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뒤꿈치가 완전히 오픈된 뮬 스타일이라는 것인데요. 덕분에 신고 벗기가 편하면서도 XT-4 특유의 스포티한 실루엣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거기에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미니멀하고 실험적인 디자인 감성이 더해져 일반 스니커즈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컬러 조합도 독특합니다. 블루를 메인으로 브라운과 버터톤이 레이어드되어 있어, 멀리서 봐도 강렬한 포인트가 됩니다. 무채색 의상과 매치했을 때 특히 돋보이며, 손연재는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삭스를 신고 이 운동화를 더해 심플한 룩에 생생한 액센트를 넣었습니다.

손연재 살로몬 운동화 가격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발매 당시 이 협업 모델의 정가는 약 60만원대로 책정되었습니다. 일반 살로몬 운동화 라인업(약 20~30만원대)과 비교하면 꽤 높은 가격이었죠. 하지만 디자이너 협업 제품이라는 희소성과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브랜드 가치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현재 리셀 시장에서의 가격입니다. 사이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거래 플랫폼에서 30만원대 후반에서 40만원대까지 거래되고 있습니다. 발매가보다 낮아진 경우도 많아, 협업 제품임에도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이는 초기 발매량이 많지 않았음에도 수요보다 공급이 약간 여유로웠던 데다, 뮬 디자인이 시즌 한정 아이템으로 인식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안정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리셀가가 정가보다 낮은 제품은 흔치 않은데, 이 모델은 디자인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스타일이라 일부 사이즈에서 저렴하게 풀린 케이스입니다. 반면 인기 사이즈(230~250mm)는 여전히 40만원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으니, 구매를 고민한다면 여러 플랫폼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운동화가 인기 있는 이유
기능성과 패션의 완벽한 균형
살로몬 XT-4는 원래 트레일 러닝화로 개발된 모델입니다. 접지력 좋은 아웃솔, 안정적인 힐 클립, 통기성 좋은 메쉬 소재 등 기능성이 뛰어나죠. 이번 협업 제품은 여기에 뮬 디자인을 더해 일상에서 더 자주 신을 수 있도록 변주했습니다. 뒤꿈치가 없어 통풍이 잘 되고, 발을 집어넣기만 하면 바로 신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운동화 본연의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최적화된 것입니다.
포인트 아이템으로서의 활용도
이 제품은 블루, 브라운, 버터 세 가지 컬러가 조화를 이뤄 처음 보면 다소 독특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점 때문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무채색 의류(블랙, 화이트, 그레이)와 매치하면 신발의 컬러가 더욱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손연재가 블랙 원피스에 이 운동화를 신은 것도 같은 맥락이죠. 원피스, 치마, 와이드 팬츠 등 다양한 하의와도 잘 어울려 데일리 룩에 변화를 주기 좋습니다.
계절을 타지 않는 디자인
뮬 형태라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높지만, 두꺼운 양말이나 니삭스와 함께 매치하면 봄, 가을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살로몬 특유의 아웃도어 감성이 더해져 겨울에도 무채색 코트와 함께 신는 스타일이 SNS에서 자주 보입니다. 하나의 운동화로 사계절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실용적인 매력입니다.
손연재 스타일링 따라 하기
손연재의 이번 코디는 의상보다 신발에 포인트를 준 전형적인 ‘꾸안꾸’ 스타일입니다. 블랙 미니 원피스는 베이직한 아이템이지만, 밑단의 살짝 러플 디테일이 여성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여기에 발목까지 오는 화이트 삭스를 신어 스포티한 감성을 한 스푼 넣었죠. 마지막으로 컬러풀한 살로몬 운동화로 전체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스타일링의 핵심은 균형입니다. 상의와 하의를 심플하게 유지하고, 신발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거죠. 만약 원피스 자체에 패턴이나 디테일이 많았다면 운동화가 묻혔을 텐데, 손연재는 그런 부분을 잘 피했습니다. 똑같이 따라 하고 싶다면 아래 팁을 참고해 보세요.
- 의상은 무채색(블랙, 화이트, 베이지)으로 통일한다.
- 삭스는 흰색 또는 신발 컬러와 맞춘다.
- 가방이나 액세서리도 최소한으로 줄여 신발이 주인공이 되게 한다.
- 원피스 길이는 미니 또는 미디 기장이 밸런스 좋다.
구매 전 체크할 점
리셀 플랫폼에서 구매할 때는 사이즈와 정품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살로몬 XT-4는 일반 러닝화보다 약간 작게 나왔다는 후기가 있어, 평소 신는 사이즈보다 반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뮬 디자인이라 발볼이 넓은 사람도 편하게 신을 수 있지만, 뒤꿈치가 없어 걸을 때 살짝 벗겨질 수 있으니 실제 착용감을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공식 매장에서는 이미 품절된 상태이며, 대부분의 거래는 번개장터, 크림, 솔드아웃 등에서 이루어집니다. 가격 변동이 잦으니 원하는 사이즈가 있다면 알림을 설정해 두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무리하며
손연재가 선택한 살로몬 운동화는 단순한 신발 그 이상입니다. 협업 제품의 희소성, 독특한 디자인, 뛰어난 활용도까지 갖춘 아이템이죠. 발매가 60만원대에서 현재 리셀가 30~40만원대까지 내려와 접근성도 높아졌습니다. 평소 심플한 옷차림을 좋아하지만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분이라면, 이 운동화 하나로도 충분히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름 원피스 코디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하고 싶다면 손연재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 운동화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공식 매장은 이미 품절이며, 현재는 번개장터, 크림, 솔드아웃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리셀 가격으로 거래됩니다. 구매 전 사이즈 후기와 정품 인증을 꼭 확인하세요.
사이즈는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XT-4 모델은 일반 운동화보다 약간 타이트하게 나왔습니다. 평소 235mm를 신는다면 240mm로 반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뮬 디자인이라 발볼이 넓은 사람도 무난하게 맞을 수 있어요.
뮬 형태라 걸을 때 벗겨지지 않나요?
뒤꿈치 고정이 완전하지 않아 빠른 걸음이나 계단을 오를 때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보행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으며, 오히려 신고 벗기가 편리한 장점이 더 큽니다.
발매가보다 리셀가가 더 싼 이유는?
협업 제품임에도 디자인이 다소 독특해서 호불호가 갈렸고, 초기 발매 수량이 많지 않았지만 수요가 예상보다 폭발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안정화되며 일부 사이즈는 정가 이하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여름에 신기에 덥지 않나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뒤꿈치가 열려 통풍이 잘 되고, 메쉬 소재 덕분에 일반 운동화보다 시원합니다. 양말을 신지 않아도 되지만, 땀이 차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얇은 삭스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