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5일 방송된 EBS 한국기행 흙색요리사 2부에서는 지리산 청학동에서 40년 가까이 민박을 운영해 온 윤길례 씨의 삼시세끼가 소개되었습니다. 산에서 직접 채취한 나물과 텃밭 채소, 직접 기른 토종닭으로 차려내는 정겨운 밥상이 큰 화제가 되면서 한국기행 흙색요리사 하동 청학동 삼시세끼 민박집의 위치와 예약 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방송 속 식당 이름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 더 궁금해하셨을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방송 직후 확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예약 방법과 1박3식 구성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상호 | 산마을민박식당 |
| 주소 | 경남 하동군 청암면 청학동길 65-1 |
| 예약 | 010-9017-8781 |
| 운영 |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
| 특징 | 숙박 시 저녁, 아침, 점심이 포함된 1박3식 |

위 표에서 보듯 방송에 등장한 곳으로 알려진 곳은 경남 하동군 청암면 청학동에 자리한 산마을민박식당입니다. 이곳은 숙박만 제공하는 일반 민박이 아니라 머무는 동안 세 끼를 모두 정성스럽게 차려주는 밥주는 민박집 성격을 띱니다. 끼니마다 밖에 나가 식당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지리산에서 편하게 쉬고 싶은 여행자에게 반가운 곳입니다. 방송에 나온 윤길례 씨는 친정어머니에게 배운 손맛과 종갓집 맏며느리로 지내며 익힌 조리법을 밥상에 그대로 담아냅니다.
목차
청학동 종부의 산나물 밥상
한국기행 흙색요리사 하동 편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식재료였습니다. 산에서 직접 채취한 산나물, 텃밭에서 기른 채소, 마당에서 키운 토종닭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각각 다른 메뉴를 만들어 냅니다. 무엇을 먹더라도 재료 본연의 향이 살아 있어서 자극적이지 않고, 한 상 가득 차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이곳 밥상의 큰 장점입니다.
| 끼니 | 대표 메뉴 | 구성 |
|---|---|---|
| 저녁 | 토종닭백숙 | 직접 기른 닭을 푹 삶아 부드럽게 먹는 백숙 |
| 아침 | 산채정식 | 여러 산나물과 장아찌, 된장국으로 차린 반상 |
| 점심 | 산채비빔밥 | 늘보리와 쌀밥에 산나물과 집고추장을 비벼 먹는 메뉴 |
아침은 산나물 가득한 산채정식
아침에는 청학동에서 나는 여러 산나물이 한 상 가득 차려집니다. 박나물, 죽순, 고구마순, 가지 같은 제철 나물을 볶거나 무쳐 각각의 향과 식감을 살리고, 직접 담근 장아찌와 생선조림, 된장국이 곁들여집니다. 반찬 가짓수가 많지만 하나하나 맛이 강하지 않아 집에서 차려주는 시골 밥상을 먹는 듯 편안합니다. 화려한 요리보다는 재료가 가진 깊은 맛을 느끼게 해 주는 정갈한 구성입니다.
점심은 산채비빔밥
점심은 늘보리와 쌀을 섞은 밥 위에 여러 산나물을 올리고 집에서 담근 고추장을 넣어 비비는 산채비빔밥입니다. 나물마다 다른 향과 씹히는 맛이 한 그릇에 섞이면서 구수하고 담백한 풍미를 냅니다. 여기에 청국장이나 된장국과 제철 반찬이 함께 나와 한 끼 식사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은 토종닭백숙
저녁 식사의 중심은 직접 키운 토종닭으로 끓인 닭백숙입니다. 닭을 푹 삶아 살이 부드럽게 떨어지고, 진한 양념보다는 닭에서 우러난 담백하고 구수한 국물이 좋습니다. 여러 밑반찬이 함께 차려지고 고기를 먹은 뒤에는 남은 국물에 죽을 말아 마무리할 수 있어 든든한 하루의 끝을 장식합니다. 나물 중심의 아침과 점심과 달리 저녁은 속을 따뜻하게 채워 주는 한 끼입니다.
숙소 분위기와 방문자 후기
산마을민박식당은 최신 호텔이나 새로 지은 펜션과 결이 다릅니다. 황토방 스타일 객실과 마루가 있는 오래된 시골집에 머무는 듯한 분위기로, 청학동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자 후기를 살펴보면 아침밥상에 올라오는 산나물 반찬 가짓수에 놀랐다는 이야기와 저녁 토종닭백숙의 부드러운 살과 구수한 국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편입니다. 세 끼를 제 시간에 차려주어 편하고, 식사 시간을 중심으로 천천히 쉬다 왔다는 반응도 이어집니다. 다만 객실 시설은 소박해서 현대적인 숙박을 기대하는 분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예약과 주차 정보
한국기행 흙색요리사 하동 민박집 예약은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검색되는 연락처는 010-9017-8781입니다. 방송 직후에는 문의가 몰릴 수 있으므로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미리 연락하고 숙박 인원, 1박3식 이용 가능 여부, 객실 상태, 주차 가능 여부, 식사 시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만 이용하려는 경우에도 당일 식사가 가능한지 별도 예약이 필요한지 물어봐야 합니다. 가격은 최근 후기에 3~4인 기준 30만 원 안팎으로 나오지만 날짜와 인원, 성수기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정 요금이 아니므로 예약할 때 총금액을 꼭 확인하세요.
민박집 위치는 경남 하동군 청암면 청학동길 65-1이며 지번 주소는 묵계리 1581-7입니다. 청학동 마을 안에 있어 지리산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고 마당에 주차한 후기도 확인됩니다. 다만 여러 팀이 함께 방문하면 주차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할 때 함께 문의하면 좋습니다.
- 1박3식 이용은 사전 예약 필수
- 객실은 시골 민박 스타일이라 시설이 단순함
- 산나물 반찬은 계절에 따라 바뀜
-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 식사 시간과 총금액은 전화로 확인
조용한 힐링이 필요한 순간에
한국기행 흙색요리사 하동 편을 보고 청학동의 밥상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산마을민박식당을 떠올려 보세요. 지리산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면서 집밥 같은 세 끼를 먹고 싶은 분, 숙소 밖으로 나가 끼니를 찾아다니기보다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식사까지 해결하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현대적인 펜션과 비교하면 객실은 소박하고 오래된 느낌이지만, 툇마루에 앉아 지리산 바람을 맞으며 먹는 산나물 밥상은 그 자체로 힐링입니다. 방송에서 느꼈던 정겨움을 실제로 경험해 보고 싶다면 원하는 날짜를 정해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기행 흙색요리사 하동에 나온 민박집은 어디인가요?
A. 경남 하동군 청암면 청학동길 65-1에 있는 산마을민박식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약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Q. 1박3식은 어떤 메뉴인가요?
A. 저녁은 토종닭백숙, 아침은 산채정식, 점심은 산채비빔밥으로 구성됩니다. 계절에 따라 반찬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숙박비는 얼마인가요?
A. 3~4인 기준 30만 원 안팎의 후기가 확인되지만 날짜와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전화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