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6년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열렸습니다. K팝 팬이라면 누구나 주목한 자리였고, 식전 블루카펫부터 본 시상식까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서현 전현무 MC가 여덟 번째 공동 진행을 맡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행사 |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
| 일시 | 2026년 9월 19일 오후 4시 블루카펫, 오후 6시 본 시상식 |
| 장소 |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
| 공동 MC | 서현 전현무 MC |
| 특이 사항 | 두 사람의 여덟 번째 공동 진행, 3년 만의 국내 개최 |
한눈에 봐도 올해 TMA는 규모가 달랐습니다.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UCW가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2024년 일본 오사카와 2025년 마카오에서 열렸는데, 이번에는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장을 찾은 팬들의 반응도 더 뜨거웠습니다.

목차
서현 전현무 MC의 여덟 번째 호흡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TMA에서 처음 함께 MC를 맡았습니다. 이후 2019년, 2020년, 2022년, 2023년, 2024년,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모두 여덟 차례 같은 무대에 섰습니다. 전현무는 벌써 9년째라고 말하며 K팝이 성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사회자가 아니라 팬의 입장에서 즐겁다는 이야기는 오랜 진행 경험이 있어서 나올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서현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 글로벌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특유의 춤동작을 살짝 보여주며 본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습니다. 블루카펫 위에서 두 사람이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자 관중석에서는 환호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돌발상황이 두렵지 않은 이유
서현은 전현무가 재미있게 받아주고 시상식의 흥을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돌발상황이 두렵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전현무는 프롬프터를 잘 보지 않고 돌발상황을 자신이 담당한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실제로 이날 행사장에서 대기실 문제가 생겼을 때도 전현무가 먼저 나서서 해결해 줬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은 단순히 대본을 읽는 수준을 넘어, 현장의 분위기를 읽고 서로를 채워주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블루카펫을 빛낸 아티스트들
이날 블루카펫에는 올해 가장 주목받는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습니다. 그중 신인 그룹 코르티스는 시크한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포즈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멤버 성현은 부산에 왔으니 함께 재밌게 놀자고 팬들에게 인사했고, 마틴은 지난 1년 동안 자신이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코르티스는 팀만의 아사이 포즈를 처음 선보이며 블루카펫의 시선을 한곳으로 모았습니다. 이처럼 각 팀이 저마다의 개성을 보여준 덕분에 블루카펫은 짧은 시간 안에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찼습니다.
2026 TMA 라인업과 특별한 무대
본 시상식에는 총 17팀이 참가했습니다. 임영웅, 에이티즈, 트레저, 라이즈, 엔믹스, 아일릿, 트리플에스, 키키, 코르티스, 싸이커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리센느,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올데이 프로젝트, 최예나까지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배우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해 한류스타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번 TMA에서는 음악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에이티즈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고, 싸이커스와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트리플에스가 K팝 레전드 명곡을 오마주한 오프닝 무대를 꾸몄습니다. 부산 출신인 트레저 지훈과 키키 지유의 스페셜 듀엣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장을 함께 즐기는 시청 방법
현장에 가지 못한 팬들을 위해 국내에서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가 진행됐습니다. 일본에서는 니코니코생방송,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글로벌 K팝 라이브 플랫폼 헬로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에 맞춰 본 시상식이 시작된 만큼, 생중계로 함께한 팬들도 블루카펫부터 시상식까지 전 과정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지역 | 시청 채널 |
|---|---|
| 국내 | 네이버 치지직 |
| 일본 | 니코니코생방송 |
| 그 외 국가 | 헬로라이브 |
마무리하며
서현 전현무 MC의 여덟 번째 TMA는 블루카펫부터 남다른 에너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두 사람의 진행은 시상식 전체에 안정감을 더했고, 출연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K팝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올해 TMA가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만큼,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 큰 규모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다음 TMA에서는 또 어떤 아티스트와 어떤 MC의 호흡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현 전현무 MC는 몇 년째 함께하고 있나요?
A. 2018년부터 2026년까지 모두 여덟 차례 공동 진행을 맡았습니다. 전현무는 벌써 9년째라고 이야기했습니다.
Q. 2026 TMA는 어떻게 시청할 수 있나요?
A. 국내에서는 네이버 치지직, 일본에서는 니코니코생방송, 그 외 국가에서는 헬로라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Q. 이번 TMA에 출연한 아티스트는 누구인가요?
A. 임영웅, 에이티즈, 트레저, 라이즈, 엔믹스, 아일릿, 트리플에스, 코르티스, 키키, 싸이커스, 최예나 등 총 17팀이 참가했고 배우 김수현이 시상자로 나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