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지창욱 휴식 한 달에 하루 쉬는 이유와 수발 에이에스 현장

어제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에 배우 지창욱이 두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닌 만큼 이서진과 김광규가 지창욱을 위해 다시 수발에 나섰는데요. 그런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핵심은 비서진 지창욱 휴식 이야기였습니다. 지창욱은 올해 쉼 없이 작품을 이어가면서도 실제로 쉬는 날은 한 달에 하루 정도라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비서진 지창욱 휴식

방송에서 공개된 지창욱의 일정을 표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구분내용
방송 프로그램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이번 의뢰인배우 지창욱
시청률분당 최고 4.3퍼센트
지창욱의 휴식바쁠 때 한 달에 하루 정도
인간관계일만 하다 보니 외톨이가 됨
다음 방송10월 2일 오후 10시 30분 스페셜 확대 편성

두 번째 수발 현장에 생긴 뜻밖의 반전

이날 지창욱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 홍보 일정을 함께하며 이서진, 김광규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창욱은 두 번째 만남이라 형들과 친해졌고 유대감도 생겨서 호흡이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제작발표회 현장에 손예진과 나나가 나타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이서진은 손예진에게 예쁜 누나라며 꿀을 권했고, 김광규는 나나에게 선풍기를 챙겨줬습니다. 지창욱을 위해 준비한 수발이 순식간에 다른 사람에게 향한 것이죠.

지창욱은 내 것을 주는 건 아깝지 않은데 나에게는 하나도 해주지 않아 섭섭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비서진 지창욱 휴식 이야기보다도 이들 사이의 케미가 더 웃겼다고 볼 수 있었어요. 이서진과 김광규가 뒤늦게 지창욱에게 다시 집중하며 네 컷 사진, 인형 뽑기, 코인노래방을 함께하는 모습은 오랜만에 마음 놓고 노는 시간처럼 보였습니다.

인간관계 단절과 한 달에 하루 쉬는 이유

이서진은 대기 중 지창욱에게 지난 시즌 함께 출연한 도경수를 언급하며 사람을 만나는 일이 얼마나 오래됐는지 물었습니다. 지창욱은 방송이 끝난 뒤 바로 다음 작품 촬영에 들어갔다고 답했는데요. 일이 끝나면 집에서 쉬기 바쁘고, 요즘은 아예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결국 인간관계가 외톨이가 됐다고 고백했어요. 아무도 전화를 하지 않고, 누군가 만나자고 전화해도 거절하는 것 자체가 민망하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회사에서 연속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면 주말조차 정신없이 지나가고, 친한 친구와 연락이 몇 달씩 끊기기도 하죠. 지창욱의 고백은 그런 순간들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뒤풀이 자리에서는 매니저가 전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창욱이 일이 많을 때는 1년에 약 10일만 쉰다는 것이었어요. 지창욱도 바쁠 때 한 달에 하루 정도 쉰다고 인정했습니다. 비서진 지창욱 휴식의 현실은 생각보다 더 빡빡했습니다. 그런데도 지창욱은 요즘 가장 좋아하는 것이 아무 생각 없이 집에서 씻고 누워서 게임하다 잠드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술보다 잠을 선택하고, 무리하게 계획을 짜지 않는 것이 지금의 휴식 방식이라고 이해됐습니다.

지창욱이 이렇게 일을 이어가는 이유는 단순한 스케줄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연기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나이가 마흔이고, 지금만 할 수 있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게 재미있다는 말도 덧붙였어요. 어떤 역할은 나이가 들면 다시 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흔의 몸과 감정으로 지금 표현할 수 있는 연기를 후회 없이 해보고 싶다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듣는 내내 일에 지쳐 보이기보다는 배우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비서진 지창욱 휴식에 대한 생각은 단순히 쉬는 날의 숫자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서 나온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키스신 촬영 뒷이야기와 다음 방송 기대

뒤풀이에서는 키스신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지창욱이 과거 수상한 파트너에서 남지현과 찍은 키스신 영상은 조회수 5500만 회에 달한다고 해요. 이서진은 키스신이 예쁘게 나오려면 앵글을 많이 찍어야 하고, 현장은 생각보다 로맨틱하지 않다고 털어놨습니다. 액션과 비슷할 정도로 힘들기만 하다는 말에 지창욱도 깊이 공감했어요. 두 사람의 합을 맞추기 위해 리허설을 엄청 많이 한다는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화면에서는 그렇게 매끄러워 보이는 장면도 현장에서는 수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서진 지창욱 휴식 이야기가 담긴 이번 방송은 프로그램 최초로 다시 찾아온 의뢰인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었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평균 나이 20.6세인 리센느가 다음 의뢰인으로 등장했어요. 이서진은 리센느의 야호 밈을 보고 ‘야호가 뭐야’라고 되물어 웃음을 줬습니다. 세대 차를 가득 보여준 예고편이었는데요. 프로그램은 다음 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결방하고, 10월 2일 오후 10시 30분에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는지 다시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쉼의 가치를 되새기다

이번 방송을 통해 비서진 지창욱 휴식의 현실과 배우로서의 열정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달에 하루뿐인 휴식도 지창욱에게는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고,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보다 스스로 만족하며 일하는 태도가 더 중요해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창욱이 어떤 작품으로 찾아오고,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다스리는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창욱은 1년에 며칠이나 쉬나요?

A. 매니저 말에 따르면 일이 많을 때는 1년에 약 10일만 쉬기도 합니다. 지창욱 본인은 바쁠 때 한 달에 하루 정도 쉰다고 말했습니다.

Q. 지창욱이 요즘 좋아하는 휴식은 무엇인가요?

A. 특별한 활동을 하기보다는 집에서 씻고 누워서 게임을 하다 잠드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술보다 잠을 선택하는 요즘이라고 해요.

Q. 비서진 다음 방송은 언제인가요?

A.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한 주 결방한 뒤 10월 2일 오후 10시 30분에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방송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