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6일 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의 임단협 재합의안 찬반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재합의안이 통과되면 임금 인상과 초과이익분배금 PS 지급 방식이 확정됩니다. sk하이닉스 임단협 타결금의 핵심을 먼저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1차 잠정안 | 재합의안 |
|---|---|---|
| PS 지급 방식 | 현금 40%, 자사주 60% | 현금 50%, 자사주 30%, 이연 20% |
| 주식 선택권 | 최대 80% 현금 선택 가능 | 당해 지급분 80%까지 주식 선택 가능 |
| 이연 이자 기준 | 세후 기준 | 세전 기준 |
| 주택대출 | 기존 지원 | 기존 1억, 추가 1억, 한부모 가정 포함 |
| 임금 인상 | 6.3% | 6.3% |
표에서 보듯 sk하이닉스 임단협 타결금은 PS 지급 비율과 선택권의 변화가 핵심입니다. 재합의안에는 별도 타결금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금 6.3% 인상은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차 잠정안이 부결된 배경
1차 잠정안은 지난달 25일 투표에서 반대 7535표, 찬성 7510표로 부결됐습니다. 불과 25표 차이였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사이에서 반대표가 절반을 조금 넘었고, 기술사무직 노조는 66% 찬성으로 가결되면서 직군별 결과가 갈렸습니다.
부결 배경에는 PS 지급 구조 변화가 자리합니다. 기존에는 PS의 80%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었는데, 1차 잠정안은 현금 40%, 자사주 60%로 바뀌었습니다. 10년 유지하기로 한 체계가 1년 만에 조정되면서 현금 선호 조합원들의 반발이 컸습니다. 주변에서도 주식 가치 상승보다 당장 받는 현금을 중시하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1차 투표의 구체적인 결과는 관련 기사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합의안 핵심 정리
노사는 재교섭을 거쳐 PS 기본 지급 방식을 현금 50%, 자사주 30%, 이연 20%로 조정했습니다. 또 당해 지급분을 기준으로 주식 선택 비중을 최대 80%까지 높일 수 있게 했습니다. 주가 하락 시 부족분을 현금으로 보전하는 비용은 회사가 부담하기로 했고, 이연분 이자 계산 기준도 세후에서 세전으로 바뀌었습니다.
PS 지급 방식 변경
- PS 기본 방식은 현금 50%, 자사주 30%, 이연 20%입니다.
- 희망하면 당해 지급분 80%까지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주가 하락 보전금은 회사가 부담합니다.
- 이연 지급분 이자는 세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주택대출 지원 확대
주택대출 추가 지원도 포함됐습니다. 기존 1억 대출에 더해 추가 1억까지 받을 수 있고, 한부모 가정도 지원 대상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별도 타결금은 재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일부 증권가 전망치를 기준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250조원 수준이라면 PS 재원 10%는 약 25조원입니다. 전체 구성원 3만4466명으로 단순 나누면 1인당 평균 세전 약 7억원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물론 개인별 기본급과 직군, 실제 영업이익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sk하이닉스 임단협 타결금은 여전히 지급 수단을 두고 쟁점이 남아 있습니다. 통합노조는 PS 전액 현금을 요구하고 있고, 올해 교섭권은 없지만 향후 노사 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남은 일정과 변수
전임직 노조는 15일부터 16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과반이 찬성하면 올해 임단협이 최종 타결되고, 부결되면 다시 협상이 시작됩니다. 1차 투표가 25표 차로 부결된 만큼 이번에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습니다. 조합원이라면 늦지 않게 투표에 참여해야 합니다.
통합노조는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며 조합원 수 3400명대입니다. PS 전액 현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어, 재합의안이 통과된 뒤에도 후속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이연된 PS 592.8%는 이번 합의가 타결되면 오는 22일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12개월 기준 4.5% 이자가 포함됩니다.
정리하며
지금까지 sk하이닉스 임단협 타결금의 전체 흐름을 살펴봤습니다. 1차 부결 후 PS 현금 비중을 높인 재합의안이 오늘까지 투표에 부쳐지고 있습니다. 통합노조의 전액 현금 요구도 남아 있어 추가 논의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성과급 지급 방식 자체가 반도체 업계의 주요 대화 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결과와 관계없이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을 만드는 것이 노사 모두에게 필요한 과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sk하이닉스 임단협 타결금은 얼마인가요?
A1 아직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재합의안 기준으로 임금 6.3% 인상과 PS 지급 방식 조정이 핵심이며, 별도 타결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Q2 PS 지급 방식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A2 기존 잠정안은 현금 40%, 자사주 60%였습니다. 재합의안은 현금 50%, 자사주 30%, 이연 20%로 바뀌었고, 희망 시 당해 지급분 80%까지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Q3 이번 투표가 끝나면 바로 지급되나요?
A3 조합원 과반이 찬성하면 임단협이 최종 타결됩니다. 이미 이연된 PS 592.8%는 오는 22일 지급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