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신사 스토어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8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으며, 자체 브랜드와 해외 사업의 성장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가을을 맞아 러닝페어 캠페인을 열며 러너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무신사 스토어 상반기 매출 8217억원 (전년 대비 22.5% 증가)
- 무신사 스탠다드 등 자체 브랜드 매출 2660억원
- 수출액 372억원 (전년 대비 9배 증가)
- 러닝페어: 200개 브랜드, 1만여 개 상품, 9월 2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의 성장은 자체 기획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가 이끌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제품 매출은 266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2.4%를 차지했으며, 성장률도 35.9%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미국, 태국 등 1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스토어의 거래액이 크게 늘면서 수출액이 372억원에 달해 전년 대비 9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플랫폼 중개 수수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상품과 해외 사업으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꼽힙니다.
다만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5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감소했습니다. 자회사인 물류 업체 무신사로지스틱스가 6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한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무신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회사 합병을 통해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재고 관리에 집중하는 등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신사 스토어는 이번 달 21일까지 ‘무신사 러닝페어’를 진행합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푸마 등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해 1만여 개의 러닝 상품을 선보이며, 러닝화부터 의류, 에너지젤, 스포츠 선크림까지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러닝 바람막이 검색량이 전월 대비 4.4배 증가하는 등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오프라인 연계 챌린지도 함께 진행합니다.

무신사 런 서울숲, 무신사 킥스 홍대, 성수, 스타필드 고양점, 메가스토어 성수 등 5개 매장에서 러닝 챌린지가 열리며, 참가자들은 달린 거리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뷰티·헬스 샘플도 증정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러닝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무신사 스토어는 하반기에 오프라인 확장에도 힘을 쏟습니다. 홍대와 성수에 무신사 뷰티 단독 매장을 열고, 제주에는 무신사 스탠다드와 뷰티 매장을 동시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해외에서는 일본 오사카와 중국 선전에 매장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중국 선전에는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함께 오픈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확장은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마무리하며
무신사 스토어는 플랫폼 기업에서 리테일러로 전환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자체 브랜드와 해외 사업, 러닝페어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신사 스토어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무신사 러닝페어는 언제까지 하나요?
A: 9월 21일 오전 11시까지입니다. 온라인 무신사 스토어 앱과 오프라인 5개 매장에서 진행됩니다.
Q: 무신사 스토어의 자체 브랜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대표적으로 무신사 스탠다드가 있으며, 최근에는 뷰티 사업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신사 트레이딩을 합병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습니다.
Q: 무신사 스토어의 해외 매장은 어디에 있나요?
A: 현재 일본, 미국, 태국 등 13개 지역에 글로벌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중국 선전에도 오픈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