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지상렬이 래퍼 G.C 해머로 변신해 마이티 마우스 신곡 피처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동안 코미디언으로 활약해 온 지상렬이었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반신반의하며 지켜봤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 밖의 랩 실력에 모두가 놀랐습니다. 정작 피처링 자리는 이미 경리가 차지하고 있었고, 경리는 지상렬을 보자마자 구리다는 솔직한 평가를 내려 방송 내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지상렬과 경리의 기싸움과 반전, 그리고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과의 결별설까지 이번 방송에는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방송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9월 12일 방송 |
| 주인공 | 래퍼 G.C 해머로 변신한 지상렬 |
| 경리 | 단독 피처링 주인공, 구리다 돌직구 |
| 반전 | 자작 가사로 마이티 마우스와 경리를 사로잡음 |
| 이슈 | 은지원의 신보람 결별설 질문, 러닝 크루 10km 레이스 |
G.C 해머로 변신한 지상렬의 도전
지상렬은 두 달째 이 프로젝트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그는 김도훈, 이상호 작곡가부터 머쉬베놈, 은지원, 박서진, 이요원까지 마치 G.C 해머 사단인 것처럼 소개하며 마이티 마우스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얻어낸 기회였기에 그의 각오는 남달랐습니다. 마이티 마우스가 들려준 미공개 신곡에 그는 튀르키예 민요를 접목한 즉흥 랩을 선보였고, 비트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에 쇼리는 좋으면 안 되는데 왜 좋은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플렉스 역시 예상하지 못했던 멜로디가 곡에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죠.
자신감을 얻은 지상렬은 복돈을 건네며 계약금이라고 주장하는 유쾌한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결국 마이티 마우스는 지상렬에게 가사를 직접 써오라는 미션을 내줬고, 그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사 작업에 몰두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진지하게 음악에 도전하는 모습은 처음이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경리 지상렬 구리다 돌직구와 반전

며칠 뒤 완성된 가사를 들고 녹음실을 찾은 지상렬은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쳤습니다. 바로 마이티 마우스 신곡의 진짜 피처링 주인공인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였습니다. 경리는 이미 단독으로 피처링 녹음을 마친 상태였기에, 갑자기 나타난 지상렬에게 자신이 피처링을 맡았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혼자서 녹음을 모두 마친 뒤 마지막에 와서 피처링 자리를 이야기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상렬의 스타일을 두고 좀 구리다고 솔직하게 평가했고, 이 장면은 경리 지상렬 구리다라는 말로 방송 직후 큰 화제가 됐습니다.
지상렬의 가발을 두고 개털 같다는 지적이 나오자 그는 말할 줄 아는 개를 키워보겠다고 받아치면서, 두 사람의 팩팩한 기싸움은 더욱 재미를 더했죠. 그런데 분위기는 지상렬이 직접 쓴 가사를 확인하면서 반전을 맞았습니다. 특히 나이 든 세대를 향해 늙어봤냐고 묻고, 그에 맞서 젊어봤다고 답하는 가사에 경리가 관심을 보였고, 마이티 마우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실제 녹음까지 진행됐습니다. 경리는 가사에서 좋은 부분을 캐치해 마이티 마우스의 마음을 돌리는 데 일조했습니다. 이 모습은 단순한 경쟁자가 아니라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는 장면으로 그려졌습니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베리베리 강민조차 이 가사를 자신이 쓰고 싶다고 감탄했을 정도였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모두가 지상렬의 진심을 인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녹음실에서 지상렬은 또 한 번 예상 밖의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경리가 왜 잘하냐고 놀랄 정도로 랩이 곡에 쏙 들어왔고, 추플렉스는 딜리셔스라며 감탄했습니다. 마이티 마우스는 과소평가했다며 잘했다고 인정했죠. 특히 경리는 처음에 구리다고 했던 자신의 평가가 조금 부끄럽다는 듯 미소를 지어 보여, 두 사람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결국 지상렬은 마이티 마우스, 경리와 함께 마지막 합동 녹음까지 마쳤고, 이후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이어졌습니다.
결별설부터 러닝 크루까지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보람 씨와는 헤어진 거냐며 기습 질문을 던졌습니다. 두 달째 G.C 해머 프로젝트에 빠져 지내는 모습을 두고 한 말이었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지상렬과 신보람의 결별설이 사실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방송에서는 따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였지만, 지상렬이 그동안 연인과의 공개적인 만남을 자제해 온 터라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렬의 이야기 외에도 트로트 러닝 크루의 10km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박서진이 직접 그린 캐리커처가 들어간 팀복과 현수막까지 준비했고, 1등 상품으로 스튜디오 출연권을 내걸면서 멤버들의 승부욕에 불이 붙었습니다. 신승태가 안성훈의 체력 소모 작전과 바람막이 전략을 모두 뿌리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는데, 달리는 내내 입담 대결도 이어졌습니다. 안성훈은 과거 셀프 카메라 서비스인 하두리를 언급하며 세대 차이를 실감케 했고, 완주 경험을 자랑했지만 알고 보니 중간에 포기했던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안겼습니다. 승부욕이 불타오른 신승태는 러닝복 차림 그대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고, 박서진은 멤버들과 상의 없이 하프마라톤 참가 신청까지 완료해 버렸습니다.
경리 지상렬 구리다 한마디가 남긴 것
이번 방송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경리 지상렬 구리다라는 돌직구로 시작해 예상 밖의 랩 실력과 감동적인 가사, 결별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단순히 코미디언이 예능에서 웃음을 주기 위해 나선 도전이 아니라, 직접 가사를 쓰고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진행하며 진지하게 음악에 임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앞으로 지상렬이 마이티 마우스와 함께 실제 음원을 발매하게 될지, 신보람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지, 또 트로트 러닝 크루의 하프마라톤 도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경리 지상렬 구리다라는 한마디였지만, 팩폭 속에서도 서로의 실력을 인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이후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지상렬은 앞으로도 G.C 해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음악에 대한 진지한 열정 하나로 예능과 가요계를 오가는 모습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경리는 왜 지상렬에게 구리다고 했나요?
A. 경리는 이미 마이티 마우스 신곡의 피처링 녹음을 모두 마친 상태였는데, 갑자기 지상렬이 나타나 피처링 자리를 노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의 가발과 스타일이 낯설게 느껴져 솔직하게 구리다고 말한 것인데, 이후 가사를 보고는 마음을 바꿨습니다.
Q. 지상렬의 신곡 피처링이 실제로 이뤄졌나요?
A. 방송에서는 가사 작업부터 녹음,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두 진행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실제 음원 발매 여부는 마이티 마우스와 소속사가 정할 일이라 추가 소식을 지켜봐야 합니다.
Q. 지상렬과 신보람이 정말 헤어진 건가요?
A. 방송에서 은지원이 농담 삼아 던진 질문일 뿐,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지상렬이 두 달째 음악 프로젝트에 몰두한 모습을 두고 한 말이라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