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락 페스티벌 울산, 20년 만에 쥬얼리 완전체 공개

오늘(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6 뉴 웨이브 페스티벌 인 울산’ 1부로 꾸며졌습니다. 이번 특집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약 1만 명의 관객과 함께한 야외 음악 축제로, ‘불후의 명곡 락 페스티벌 울산’이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불후의 명곡’은 2023년부터 울산에서 록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4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쥬얼리와 클릭비가 각각 20년, 11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정보내용
방송일2026년 9월 12일
장소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출연진쥬얼리, 클릭비, 이승기, 포레스텔라, 이찬원, 다영 등
주요 무대쥬얼리·클릭비 완전체, 다영·서인영 협업

이번 특집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이었을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무대는 단연 쥬얼리의 완전체 공연입니다.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가 약 20년 만에 다시 모여 ‘원 모어 타임’, ‘니가 참 좋아’, ‘투나잇’, ‘슈퍼스타’ 등 히트곡을 열창했습니다. 멤버들은 “예전처럼 힐을 신고 춤추는 것이 어렵더라”고 털어놓으면서도, 관객들이 따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서인영은 무대가 끝난 뒤 멤버들과 함께 눈물을 보이며 “또 눈물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무대는 원조 걸크러시의 저력을 그대로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

이번 무대를 위해 쥬얼리 멤버들은 오랜 시간 연습을 거듭했으며, 관객들은 시그니처 안무인 ET춤과 털기춤을 함께 즐기며 열광했습니다. 20년 전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무대는 ‘불후의 명곡 락 페스티벌 울산’의 백미로 꼽히기에 충분했습니다.

불후의 명곡 락 페스티벌 울산

이날 무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릭비도 11년 만에 완전체로 출격

2000년대 초반을 풍미한 보이그룹 클릭비도 이번 ‘불후의 명곡 락 페스티벌 울산’에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일라, 유호석, 노민혁 7명이 모두 모여 ‘백전무패’, ‘보랏빛 향기’ 등을 부르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증명했습니다. 리더 김태형은 “평소 TV로만 보던 페스티벌에 초대받은 것 자체가 감동적”이라며 “11년 만에 컴백을 준비하면서 팬들이 잊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멤버들은 요즘 아이돌 트렌드에 맞춰 엔딩 포즈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영과 서인영의 특별한 협업

세대를 넘는 콜라보 무대도 준비됐습니다. 가수 다영은 최근 워터밤 행사에서 서인영에게 꽃다발과 손편지를 전하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는데, 이날 울산 무대에서 두 사람이 ‘신데렐라’를 함께 불렀습니다. 다영은 “서인영 언니는 어린 시절 나의 롤모델이었다”고 고백했으며, 서인영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하이힐을 직접 준비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해집니다. 두 사람의 하모니는 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더 풍성해진 1부 무대

이 밖에도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 등 히트곡을, 포레스텔라는 ‘보헤미안 랩소디’와 ‘피아노 맨’을 재해석해 감동을 더했고, 이찬원은 울산 지역의 정서를 담은 ‘울산 아리랑’을 불러 현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다영은 최근 발표한 싱글 ‘FLIRTY’를, 클릭비는 ‘잊혀진 사랑’도 열창하며 풍성한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이처럼 ‘불후의 명곡 락 페스티벌 울산’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울산의 밤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 락 페스티벌 울산’은 1부에 이어 2부가 다음 주에 방송될 예정이며, 아가미, 크래비티,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손태진, 에일리의 무대가 공개됩니다. ‘불후의 명곡’은 앞으로도 전국 각지를 돌며 야외 음악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울산과의 4년 연속 인연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불후의 명곡 락 페스티벌 울산은 어떻게 다시 볼 수 있나요?
A: KBS2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다시 보기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1부는 오늘 방송됐고, 2부는 다음 주 토요일 같은 시간에 만날 수 있습니다.

Q: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이었나요?
A: 멤버들이 밝히길, 오랜만에 힐을 신고 높은 강도의 안무를 소화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랜 연습 끝에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줬고,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Q: 2부에서는 어떤 가수들이 나오나요?
A: 아가미, 크래비티,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손태진, 에일리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각자의 장르와 개성이 담긴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