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초선 지원과 청렴 쇄신 답변 주목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제1부의장으로서 활발한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7월 출범한 제12대 경기도의회에는 첫 도의원이 된 초선 의원이 96명으로 전체 167명 가운데 약 58%에 이릅니다.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새로운 시각이 의회를 바꿀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초선 의원을 어떻게 지원할지, 도의회 청렴도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경기도 재정 위기 속 예산안은 어떤 원칙으로 심사할지가 핵심이었습니다. 도민의 삶과 직결된 이야기인 만큼 내용을 차분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의 핵심 입장 한눈에 보기

구분 주요 내용
초선 의원 지원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 의정활동 멘토링
청렴도 쇄신자정 통제 장치 마련과 윤리위 정상화
예산 심사민생과 복지 예산 수호와 불필요한 지출 삭감
집행부 관계견제와 감시에는 타협 없고 협치는 유지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초선 의원 96명,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의 지원 방향

도의회에 처음 입성한 의원이 절반이 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빠른 적응입니다.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초선 의원들이 가진 아이디어가 실제 조례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습니다. 상임위 활동, 조례 제정과 개정,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의원들이 부딪히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초선 의원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말 속에는 의회 경험이 많은 중진으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초선 의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의회 절차와 관행에 익숙하지 않아 뜻을 펼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의장이 이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챙긴다면 의회 전체의 생산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청렴도 최하위, 자정 능력이 먼저다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임기 중 이루고 싶은 목표로 도의회의 자정 능력 확보를 꼽았습니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청렴하지 못한 의회는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아도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특히 지난 의회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징계 요구가 많았는데도 실제 처리는 1건에 그쳤습니다. 성희롱, 언론 탄압, 혐오 발언, 권력 남용 같은 사유가 접수됐지만 대부분 임기 안에 처리되지 못한 채 흐지부지됐습니다. 이런 문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자정 통제 장치를 만들고, 윤리위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의회 스스로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어야 도민들이 의회를 믿고 바라볼 수 있습니다.

추경 예산 심사, 민생을 지키는 원칙

경기도가 비상 재정 상황을 선언하고 5천465억원 규모의 감액 추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 사업만 1천300여개에 이릅니다.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민생과 복지 예산은 반드시 지키고, 불필요하거나 선심성 지출은 과감하게 줄이는 방식으로 예산안을 살펴보겠다고 했습니다. 또 세수 감소 문제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국도비나 시군 매칭 사업의 부담 구조도 점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히 예산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도민 삶에 필요한 곳에 돈이 제대로 쓰이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취약계층 복지와 안전, 미래 성장동력 투자 예산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재정 건전성을 함께 확보하는 균형 잡힌 심사가 필요합니다.

추미애 지사와 집행부, 견제와 협치 사이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국정 경험과 정치적 중량감이 도정 발전에 큰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도의회가 가진 헌법적 견제와 감시 역할에는 예외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독단적인 도정 운영이나 불필요한 예산 낭비, 도민 뜻에 맞지 않는 정책이 있다면 철저히 검증하고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다수당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소수당의 제안도 도민에게 도움이 된다면 전향적으로 받아들이는 협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여대야소 구도에서 부의장이 어떤 균형을 잡을지 주목됩니다. 도의회와 집행부가 서로를 견제하면서도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도의회, 신뢰 회복이 답이다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초선 의원 지원, 청렴도 쇄신, 예산 심사 원칙, 집행부 견제와 협치라는 네 가지 방향이 하나로 모입니다. 어느 하나 소홀히 하기 어려운 과제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신뢰를 되찾는 일입니다. 청렴한 의회가 되고, 초선 의원들이 힘을 내며, 예산이 알맞은 곳에 쓰이고,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할 때 도의회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지켜보겠습니다.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으로 소통하는 의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가장 신경 쓰는 일은 무엇인가요?

A. 초선 의원들이 의정 활동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일과 도의회 청렴도를 끌어올리는 일입니다.

Q. 경기도 재정 위기 상황에서 예산안은 어떻게 심사하나요?

A. 민생과 복지 예산은 지키고, 불필요한 선심성 지출은 줄이는 원칙으로 심사합니다.

Q. 추미애 지사와의 관계는 어떤가요?

A. 도정 발전을 위해 협력하지만, 도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에는 타협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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