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준우승 FM 챔피언십 통산 10승 도전 아쉽게 다음을 기약

2026년 8월 3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펼쳐졌습니다. 김효주 준우승 소식은 아쉬움과 함께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를 동시에 남겼습니다. 이번 대회는 시즌 3승과 통산 10승을 노릴 수 있는 무대였지만,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우승자 인뤄닝에게 2타 뒤진 채 경기를 마쳤습니다.

항목내용
대회LPGA 투어 FM 챔피언십
장소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TPC 보스턴
최종 성적합계 12언더파 276타
우승자인뤄닝(중국) 14언더파 274타
김효주 순위준우승
김효주 준우승

경기 흐름과 승부처

김효주는 전날까지 김세영과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4번 홀에서 첫 보기를 기록했지만 7번 홀과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고, 10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12번 홀에서 인뤄닝이 버디를 기록하며 다시 균형을 맞췄고, 이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승부는 16번 홀에서 갈렸습니다. 김효주가 3퍼트 보기를 범하는 사이 인뤄닝은 파를 지켜 1타 차 단독 선두로 달아났습니다.

17번 홀에서 김효주의 버디 퍼트는 홀을 돌아 나왔고, 18번 홀에서도 티샷이 러프에 빠지고 세컨드 샷이 벙커로 향하면서 추격이 쉽지 않았습니다. 인뤄닝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까지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인뤄닝은 지난해 10월 메이뱅크 챔피언십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6승을 기록했습니다. 김효주는 경기 후 그린이 단단해지면서 변수가 많았다고 돌아봤고, 스코어가 계속 바뀌어 누구도 우승을 예측할 수 없는 승부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김효주 준우승은 마지막 라운드 집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시즌 성적과 통산 10승 도전

김효주는 2015년 LPGA 투어에 입성한 이후 꾸준히 우승 경쟁을 펼쳐왔습니다. 올해 3월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하며 통산 9승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셰브론 챔피언십 6위, 다우 챔피언십 준우승에 이어 이번 FM 챔피언십에서도 김효주 준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시즌 3승과 통산 10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지만, 상위권 성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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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성적
포티넷 파운더스컵우승
포드 챔피언십우승
셰브론 챔피언십6위
다우 챔피언십준우승
FM 챔피언십준우승

한국 선수들의 선전과 의미

이번 대회에는 많은 한국 선수가 출전해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세영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습니다. 임진희, 유해란, 이소미는 8언더파 280타로 공동 9위에 올랐고, 안나린은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3위, 최혜진은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1오버파 289타로 공동 50위에 그쳤고, 2위 지노 티띠꾼은 공동 9위에 머물렀습니다.

선수최종 순위합계 타수
김세영공동 4위10언더파 278타
임진희, 유해란, 이소미공동 9위8언더파 280타
안나린공동 13위7언더파 281타
최혜진공동 17위6언더파 282타

김효주가 남긴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

김효주는 이번 대회를 마친 뒤 시즌 종료 전 한 번 더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며칠 쉬면서 조카와 시간을 보내고 보완점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음 대회가 스폰서 대회라 기대가 크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은퇴를 선언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언젠가 은퇴해야 한다는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뛰어온 선수들이 떠나는 장면은 후배 선수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남깁니다.

정리하며

이번 FM 챔피언십에서 김효주 준우승은 단순한 아쉬움이 아니라, 통산 10승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시즌 3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지만, 큰 대회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준 것이 값진 성과입니다. 이번 경기를 돌아보면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 자세가 결과를 가른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김효주는 시즌 종료 전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에서 더 성숙한 경기 운영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팬들도 다음 대회에서 김효주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효주 준우승의 최종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했고, 우승자 인뤄닝에게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Q: 김효주 선수의 통산 우승 기록은 몇 승인가요?
A: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9승을 유지했습니다. 시즌 3승과 통산 10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습니다.

Q: 16번 홀에서 어떤 일이 있었나요?
A: 김효주가 3퍼트 보기를 범하는 동안 인뤄닝이 파를 지키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달아났고, 이후 추격이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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