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준호의 남다른 반응이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0회에서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두 사람의 산부인과 검진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특히 김준호가 아내를 대신해 입덧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김지민 임신 준비 과정부터 김준호의 쿠바드 증후군 증상까지 이번 방송에서 확인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방송 | SBS 미운 우리 새끼 510회 |
| 임신 경위 | 첫 시험관 시술 성공 |
| 검진 시점 | 임신 12주차 |
| 태명 | 두릅이 |
| 성별 | 아들 |
| 특이 증상 | 김준호 입덧, 쿠바드 증후군 |
| 화제 에피소드 | 한다감 남편 속옷 선물 |

김지민 임신, 두 사람에게 찾아온 두릅이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결혼한 뒤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해 왔습니다. 첫 시험관 시술에서 임신에 성공했고, 임신 12주차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아기의 발가락과 발뒤꿈치, 허벅지와 종아리가 또렷하게 보였고, 주먹을 꼭 쥔 손이 화면에 잡혔습니다. 의사는 오뚝한 콧날을 칭찬했고, 김지민은 예쁜 이마와 동그란 뒤통수를 보며 아기가 자신을 닮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준호는 초음파 화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우리 두릅이 완벽하다고 감탄했습니다. 심장 소리와 심박수도 정상 범위였고, 8cm가량 자란 크기도 임신 주수에 잘 맞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기의 성별이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15주차에 진행된 젠더 리빌에서 두릅이는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평소 딸을 바랐던 김준호는 딸 느낌이 든다고 말했지만, 막상 아들이라는 소식을 듣고 순간 아쉬워하면서도 이내 너무 좋다며 아내를 껴안았습니다. 김지민은 신이 나서 춤을 추며 아들에게 든든하고 건강하게 태어나라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초음파실 앞에서 김준호는 문이 닫힐 때까지 김지민의 뒷모습을 바라봤습니다. 큰 수술도 아닌 검진이었지만, 그 모습에서는 아이와 아내에 대한 걱정과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예비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이 이렇게 사소한 순간마다 드러나는 것 같았습니다.
김준호 입덧, 쿠바드 증후군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해 직접 아귀찜을 준비했습니다. 특별한 재료를 공수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냉장고 냄새를 맡자마자 곧바로 구역질을 했습니다. 임산부보다 내가 더 힘들다는 말을 할 정도로 고생했습니다. 아귀를 손질하는 과정에서도 헛구역질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김지민이 나도 안 하는 입덧을 왜 하냐고 묻자 김준호는 너무 사랑하면 대신 입덧하는 거 알지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실제로 김준호는 김지민 임신 이후 한 달 넘게 입덧 반응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아내가 임신 중일 때 남편이 입덧, 헛구역질, 피로감 같은 임신 유사 증상을 겪는 현상을 쿠바드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스튜디오에서 신동엽은 진짜 사랑하면 상상 임신을 한다는 말도 있다며 농담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김준호의 증상이 단순한 몸 상태가 아니라 아내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쿠바드 증후군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머니투데이 기사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한다감의 남편 속옷 선물
앞서 배우 한다감은 임신을 응원하며 남편이 입던 속옷과 레몬사탕을 선물했습니다. 김준호는 이 속옷을 크지만 입고 들어갔다며 효과를 인증했습니다. 김지민은 받은 속옷이 새것인지, 정말로 착용하던 것인지 궁금해서 섬유유연제 향이 나는지 냄새를 맡아봤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김준호는 왜 남의 남편 팬티 냄새를 맡냐며 몹시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스튜디오의 서장훈도 안 하면 안 했지 남의 걸이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준호는 이 마법의 팬티를 김종민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고, 한다감도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남의 속옷이라는 점 때문에 다소 황당하게 보일 수 있지만, 임신을 간절히 기다려온 부부에게는 그 마음이 진심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준호 부부가 그 선물을 소중히 간직하며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비 부모가 챙기면 좋을 점
이번 방송을 보면서 예비 부모가 챙기면 좋을 점을 몇 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 임산부가 싫어하는 냄새가 강한 식재료는 집에서 조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에 민감해진 아내보다 먼저 남편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 산부인과 검진은 부부가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초음파로 아기의 성장을 확인하면 두 사람 모두 안심할 수 있고, 아이에 대한 애정도 깊어집니다.
- 남편에게도 입덧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내만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서로의 변화를 이해하며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지민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 임신이 쉽지 않았을 텐데, 포기하지 않고 준비한 끝에 찾아온 아기라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힘든 시험관 시술 과정을 부부가 함께 견뎌냈다는 점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마무리
김지민 임신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안겼습니다. 김준호가 보여준 입덧 반응은 처음에는 황당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내를 향한 사랑이 만들어낸 현상으로 이해하면 더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두 사람은 첫 시험관 시술에서 임신에 성공했고, 건강하게 자라는 두릅이와 함께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아들을 만나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쿠바드 증후군처럼 낯선 변화가 생겨도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김준호는 진짜 입덧을 하는 건가요?
A1 김준호의 증상은 쿠바드 증후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내가 임신했을 때 남편에게도 입덧, 피로감 같은 유사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Q2 김지민과 김준호는 어떻게 임신에 성공했나요?
A2 두 사람은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7월 결혼한 뒤 2세를 준비해 왔습니다.
Q3 두릅이의 성별은 어떻게 확인됐나요?
A3 임신 15주차에 진행된 젠더 리빌에서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김준호는 딸을 바랐지만 아들이라는 소식에 기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