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이 지명되었습니다. 동해 출신으로 경기도에서 28년 동안 건설과 도시주택, 도로, 철도 업무를 두루 맡아온 현장형 관료입니다. 지난해 12월 차관으로 발탁된 지 약 9개월 만에 장관 후보자까지 오르며 초고속 승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출생 | 1970년 강원 동해 |
| 학력 | 한양대 토목공학과 학사와 석사,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
| 주요 경력 |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남양주시 부시장, 국토부 제2차관 |
| 지명일 | 2026년 8월 30일 |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인가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1970년 강원 동해에서 태어났습니다. 성남고등학교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건설국장, 철도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도시주택실장을 거쳤습니다. 이후 남양주시 부시장을 지내고 국토부 제2차관으로 일해 왔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오래 일한 관료가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국토 정책을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현장에서 검증된 인물이 중앙에 들어온다는 점이 반갑습니다.

경기도 28년, 정책 설계부터 집행까지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경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시절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할 때 추진한 기본주택 설계 실무를 담당했습니다. 주택 공급 정책을 구상하는 단계부터 실제 집행까지 전 과정을 살펴본 셈입니다. 또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 사업을 이끌며 지역 도로망 확충에 힘썼고, 일산대교 같은 민자도로 현안에도 관여했습니다. 남양주시 부시장으로는 3기 신도시와 별내선 연장, 환승센터 등 현장 행정을 챙겼습니다. 경기도에서 28년을 보내며 도로와 철도, 주택이라는 국토부의 핵심 영역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이런 점이 다른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강점입니다.
도로정책과장 시절에는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 사업을 이끌었고, 건설국장과 철도국장을 거치면서 도로와 철도를 아우르는 시야를 넓혔습니다. 이후 도시주택실장에서는 기본주택 설계를 담당하며 주택 정책의 앞뒤를 살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일정, 주민 수용성 문제를 동시에 이해하고 있는 셈입니다.
작년 12월 국토부 제2차관으로 발탁될 때도 내부 관료가 주로 맡아온 자리에 지방정부 출신이 합류한 점이 화제였습니다. 이번 장관 후보자 지명은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후보자가 정책 설계부터 집행까지 일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정통 관료라고 평가했습니다. 차관 재임 기간이 길지는 않지만 중앙정부의 정책을 만드는 과정을 익힌 것은 장관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력이 궁금하다면 을 눌러 보세요.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풀어야 할 과제
가장 큰 과제는 정부가 내놓은 주택 공급대책을 실제 착공으로 연결하는 일입니다.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으로 수도권에 23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신규 택지 지정과 보상, 주민 반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경험은 바로 이런 지점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택지 조성부터 분양,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택 공급 과정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후보자가 경기도에서 경험한 사업 관리 능력이 여기에서 발휘될 수 있습니다.
| 분야 | 주요 내용 |
|---|---|
| 주택 | 8.13 대책 후속 조치, 3기 신도시 조기 착공 |
| 철도 | 코레일과 SR 통합 |
| 공항 | 가덕도신공항 건설 |
| 교통 | 광역교통망 확충 |
| 미래 | 자율주행차 상용화 |
주택 공급 대책이 나올 때마다 실제로 집이 지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모습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아쉬움을 알고 있는 후보자가 속도를 내줄지 관심이 쏠립니다. 코레일과 SR 통합, 가덕도신공항 건설, 광역교통망 확충, 자율주행차 상용화까지 모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다만 현장에서 부딪히며 정책을 만들어 온 후보자라면 속도와 실효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이번 지명은 주택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현장 실무형 인재를 앞세운 만큼 실제 집행력에 방점을 찍은 인사로 해석됩니다. 여기에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국토균형발전 정책도 후보자가 챙겨야 할 몫입니다. 지방에서 오래 일한 경력이 있는 만큼 지역 균형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중앙부처 관료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져 왔습니다. 이번에 지방정부 출신을 앞세운 것은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려는 신호로 읽힙니다.
앞으로의 국토 정책 방향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경기도 28년의 현장 경험과 국토부 차관으로서의 정책 감각을 함께 갖춘 인물입니다. 특히 주택 공급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한 경험은 현재 정부의 최대 과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주택, 교통, 국토균형발전 전반에 걸쳐 속도감 있는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한 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나아가길 바랍니다. 국토 정책을 지켜보는 사람이라면 인사청문회에서 어떤 답변이 나올지도 함께 눈여겨볼 만합니다. 후보자가 국회 문턱을 넘으면 주거와 교통 정책이 우리 일상에서 빠르게 체감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를 꾸준히 지켜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주요 경력은 무엇인가요?
A.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건설국장, 철도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도시주택실장과 남양주시 부시장을 지냈고 현재 국토교통부 제2차관입니다.
Q.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인가요?
A. 주택 공급 대책을 실제 착공으로 이끄는 일입니다. 코레일과 SR 통합, 가덕도신공항, 광역교통망 확충도 풀어야 합니다.
Q. 장관 후보자 지명은 어떻게 평가되나요?
A. 지방정부 출신 관료가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례적인 사례로, 현장 실무 경험을 중시한 인사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