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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연속 침묵, LAFC도 5경기 연속 무승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는 손흥민의 골 침묵이 7경기까지 이어졌습니다. LAFC는 30일 오전 8시 30분 미국 워싱턴 DC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DC유나이티드와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이날 무승부로 LAFC는 리그 5경기 연속 무승 3무 2패 부진에 빠졌고, 손흥민 7연속 침묵이라는 기록도 이어졌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경기 결과 | LAFC 0 대 0 DC유나이티드 |
| 손흥민 기록 | 풀타임 출전, 슈팅 4회, 공격포인트 없음 |
| LAFC 최근 성적 | 리그 5경기 연속 무승 |
| 현재 순위 | 서부 콘퍼런스 3위, 승점 36 |

왼쪽 측면으로 이동한 손흥민, 그래도 바뀌지 않은 침묵
이날 LAFC는 변화를 택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던 손흥민을 왼쪽 측면에 배치하고 제레미 에보비세를 중앙 공격수로 세웠습니다. 데니스 부앙가는 오른쪽 측면을 맡았습니다. 손흥민 7연속 침묵을 깨기 위해 위치를 바꾼 것이었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내 최다 슈팅 4회, 최다 드리블 3회, 상대 박스 안 최다 터치 9회를 기록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존재감이 분명했습니다.
전반 23분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고, 전반 36분에는 정확한 타이밍에 수비 사이로 스루패스를 찔러줬습니다. 부앙가가 오른쪽 페널티 지역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DC유나이티드 골키퍼 션 존슨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전반 40분에도 손흥민이 다시 골문을 노렸지만 수비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후반에는 LAFC가 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습니다. 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손흥민이 왼발로 강하게 때렸지만 골문 앞 수비수가 몸을 던져 막아냈습니다. 후반 36분 에보비세 대신 타일러 보이드가 들어가면서 손흥민은 다시 중앙 공격수로 이동했습니다. 후반 40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예브헨 체베르코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이번에도 수비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LAFC의 부진과 향후 일정
LAFC는 이날 무승부로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무 2패를 기록했습니다. 10승 6무 7패가 된 LAFC는 승점 36으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렀습니다. DC유나이티드는 5승 10무 7패로 동부 콘퍼런스 11위가 됐습니다. 리그 중반 이후 흔들리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손흥민 7연속 침묵도 팀 입장에서는 부담입니다.
LAFC는 이날 슈팅 17개를 쏟아부었지만 유효 슈팅은 1개에 그쳤습니다. DC유나이티드도 14개의 슈팅 중 4개만 유효 슈팅을 기록했습니다. 두 팀 모두 공격에서 아쉬움을 남긴 경기였습니다. 손흥민은 골문을 직접 노리는 슈팅뿐 아니라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플레이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관련 기사에서 더 자세한 경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 7연속 침묵, 무엇이 문제일까
손흥민의 움직임 자체는 나빠 보이지 않았습니다.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날 LAFC는 슈팅 17개를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은 1개뿐이었습니다. 손흥민 혼자 문제라기보다 팀 전체의 공격 흐름이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에서 4골,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에서 2골을 기록 중입니다. 이달 초 밴쿠버와의 리그 경기 이후 MLS와 리그스컵을 합쳐 공식전 7경기 연속 득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7연속 침묵은 단순히 운이 아니라는 시선도 있습니다. 상대 팀들이 손흥민에게 더 많은 수비수를 붙이고, 공을 잡는 순간 압박을 높이는 전술을 쓰기 때문입니다.
상대 수비가 손흥민을 집중 견제하는 것은 그만큼 손흥민이 위협적이라는 뜻입니다. 손흥민이 공을 잡으면 두 명 이상의 수비가 달라붙었고,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는 동선까지 차단하려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손흥민은 스루패스와 슈팅으로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팀 동료들의 움직임이 손흥민과 맞물리지 않는 장면이 여러 번 나왔습니다.
손흥민 7연속 침묵, 팬들은 어떻게 바라볼까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의 마음은 복잡합니다. 손흥민의 활동량과 기회 창출은 여전히 눈에 띄지만, 득점이라는 결과가 따라주지 않으니 답답함이 커집니다. 특히 LAFC가 리그 5경기 연속 무승에 빠지면서 손흥민의 침묵이 팀 성적과 맞물려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래도 손흥민은 경기 내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후반 막판까지 상대 수비를 흔들기 위해 움직였고, 동료와의 연계도 계속 시도했습니다. 골이 터지지 않는 동안에도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를 남깁니다. 손흥민 7연속 침묵이라는 기록이 길어질수록 다음 경기에서 터지는 반전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앞으로의 경기가 더 기대되는 이유
손흥민 7연속 침묵이라는 숫자는 아쉽지만, 경기 내용에는 희망이 남아 있습니다. 손흥민은 여전히 수비 사이를 파고드는 움직임과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시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LAFC도 경기당 많은 슈팅을 만들어 내면서 골이 터질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LAFC는 다음 달 6일 오전 10시 30분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손흥민 7연속 침묵을 깨기에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을지, LAFC의 부진까지 함께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한 순간입니다. 다음 경기에서 손흥민의 시즌 5번째 MLS 골이 나온다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흥민 7연속 침묵, 자주 묻는 질문
Q. 손흥민의 7연속 침묵은 언제부터인가요
A. 이달 초 밴쿠버와의 리그 경기 이후 MLS와 리그스컵을 합쳐 공식전 7경기 연속 무득점입니다.
Q. 손흥민은 DC전에서 어떤 활약을 했나요
A.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내 최다 슈팅 4회, 최다 드리블 3회, 상대 박스 안 최다 터치 9회를 기록했습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습니다.
Q. LAFC의 다음 경기는 언제인가요
A. 다음 달 6일 오전 10시 30분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 경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