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8월 29일 현재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 씨입니다. 사왕 잔프람 금메달 소식은 대회장 안팎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순간, 많은 관중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일반 국제 대회와 달리 나이별로 참가 부문을 나눠 진행됩니다. 100세 이상 부문은 흔치 않기 때문에 사왕 씨의 출전 자체가 이번 대회의 큰 이벤트로 꼽혔습니다. 특히 106세라는 나이에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 종목에 모두 출전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더 컸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회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
| 참가자 |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 |
| 창던지기 | 10m04 금메달 |
| 원반던지기 | 7m59 아마추어 세계신기록 |
| 메달 | 금메달 2개 |
| 다음 목표 | 2027 태국 펫차분 육상 대회 |

사왕 씨는 400g 창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10m04를 기록했습니다. 원반던지기에서는 1kg 원반으로 7m59를 던지며 아마추어 대회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왕 잔프람 금메달 기록은 단순한 우승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100세가 넘어서도 창과 원반을 던지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목차
106세에도 기록을 만든 운동 습관
사왕 잔프람 금메달 뒤에는 오랜 시간 이어온 운동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80세 때 건강을 잃은 친구를 보면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꾸준히 몸을 움직였고, 97세부터는 아마추어 육상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나이가 많아서 운동을 못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왕 씨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몸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젊은이들에게도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매일 운동하라고 전했습니다.
운동을 시작한 뒤 사왕 씨는 특별한 식단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유지했습니다. 그는 무리한 운동보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걷기와 가벼운 달리기를 병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아침마다 공원 운동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꾸준함이 106세의 나이에도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좋은 기록을 만들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습니다.
대회 기간의 하루
대회 기간 사왕 씨의 하루는 단순했습니다. 아침에는 달걀이나 과일로 간단하게 식사하고 숙소 근처 공원에서 가볍게 걷거나 뛰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경기가 없는 날에도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이었지만 관광지를 찾는 대신 경기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대회를 즐겼습니다. 음식은 샤브샤브를 가장 맛있게 먹었고, 삼겹살과 한정식도 잘 먹었습니다. 낯선 음식이었지만 거부감 없이 잘 먹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딸이 전하는 응원
사왕 씨의 딸 시리판 씨는 이번 대회에서 보호자이자 코치 역할을 하며 아버지를 도왔습니다. 시리판 씨도 대회에 참가했지만 언제나 아버지를 먼저 챙겼습니다. 사왕 씨는 항상 곁을 지켜주는 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가족의 응원이 있었기에 106세의 나이에도 창을 던지고 원반을 던질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딸도 아버지의 도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대회 내내 함께했습니다.
대구에서 얻은 금메달과 다음 목표
사왕 씨는 이번 대회에서 사왕 잔프람 금메달을 2개나 품에 안았습니다. 인터뷰에서는 다음 목표로 2027년 태국 펫차분에서 열리는 큰 육상 경기에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도 전했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에도 9월 3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의 자세한 기록과 인터뷰 내용은 연합뉴스 기사에서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106세의 도전
앞에서 살펴본 운동 습관, 대회 기간의 하루, 딸의 응원, 다음 목표를 모두 연결하면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보입니다. 사왕 씨에게 나이는 더 이상 도전을 막는 벽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06세의 선수가 대구에서 보여준 열정은 많은 사람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사왕 잔프람 금메달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나이와 관계없이 꾸준한 운동이 만들어내는 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왕 씨가 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해 또 한 번 좋은 기록을 세우길 응원합니다. 그의 도전이 이어지는 한 건강한 노년의 가능성도 계속 확장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106세 사왕 잔프람 씨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기록을 세웠나요
A1 창던지기 10m04로 금메달을 받았고, 원반던지기 7m59로 아마추어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2개를 차지했습니다.
Q2 운동을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A2 80세 때 건강을 잃은 친구를 보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으며, 97세부터 아마추어 육상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Q3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요
A3 2027년 태국 펫차분에서 열리는 큰 육상 경기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9월 3일까지는 한국에 머물며 대회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